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면 오른 분들은 집값을 올려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맞지 않나요?
무주택이신 분들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유주택으로 덕(?) 보신 분들은 왜 조용하거나 같이 비난에 동참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클리앙에 4050은 물론 6070도 있을텐데 이 분들이 전부 무주택자는 아닐테고요.
무주택자, 유주택자 모두 한국의 망국적 부동산 경제에 대해 걱정과 분노하시는 건가요?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면 오른 분들은 집값을 올려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맞지 않나요?
무주택이신 분들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하겠는데,
유주택으로 덕(?) 보신 분들은 왜 조용하거나 같이 비난에 동참하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클리앙에 4050은 물론 6070도 있을텐데 이 분들이 전부 무주택자는 아닐테고요.
무주택자, 유주택자 모두 한국의 망국적 부동산 경제에 대해 걱정과 분노하시는 건가요?
미실현 이익이 있으니 감사하라고 압박하는 사람을 보니 더 짜증나네요.
오른건 팔아야 돈번거져;;;
근데 세금은 겁나게 뜯어가지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지요?
지방에서 서울 수도권 입성이 더 힘들어진 세상입니다
애초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수도권 유주택자들은 "부정 평가"에서 부동산은 별로 큰 요소가 아닐겁니다.
위에 세금 이야기 하시는 분들 있는데...애초에 세금으로 영향받는 곳은 압현대 같은 곳인데 원래 민주당이 10% 미만 득표하는 곳이죠.
그집에서 그곳에서 평생산다면 모를까, 사람이 살다보면 상황에 따라 이사를 할수밖에 없는데, 지금 그 이사자체를 못하게 막아놨으니 문제죠.
이사갈만한 상급지는 지금 내가 사는 곳 보다 상승폭이 더큰데, 정작 대출은 막혀있고, 하다 못해 우선 전세낀 매물로 시간을 벌까 하는데 그것도 막아두고.....
중국처럼 1선 2선 대놓고 나눈건 아니지만 그것과 다른게 뭔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세금으로 기존보다 돈이 더 나갈 거 같으니 그런거겠죠.
까놓고 이야기해서 남들이 과거에 그래왔던 것 처럼 부동산으로 좀더 해먹고 싶은데 못해먹고 오히려 까먹을거같으니 그런 거죠.
자산은 올라도 거기에 매기는 세금은 가만둬라, 이건 가요?
그냥 폭등도 폭락도 싫고 내비둬라요.
그냥 내 주머니에 돈 더나가는게 싫은거죠. 전형적인 B급 마인드.
그런데 여기서 현실화율을 올리면? 집값 상승보다 세금을 더 내게 되죠.
종부세 올리면? 당연히 종부세 대상자들은 상승보다 세금을 더 내죠.
장특공을 변경하면? 당연히 그 변경되어 세금을 더 내는 사람이 생기죠
그러니까
집값이 두배가 됐으니 재산세 두배내라 <-- 이걸 비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힘들다는 사람은 있습니다만)
집값이 두배 됐는데 재산세 세배내라 <-- 욕합니다.
집값이 두배 됐는데 종부세도 내라 <-- 종부세 100만명이 맞는거냐는 비판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실 지금 집값이 정상이 아니고 언제든 떨어질 수 있다는걸 그들도 다 ~ 알죠
다만 민주당은 떨어져도 된다는 거고 국힘은 절대 떨어지면 안된다는 마인드니까요
(2) 윗분들이 말씀하셨듯 미래 세대와 현재 중산층 빈곤층의 가능성이 모두 약탈당하고 있는데 적어도 “더불어“민주의 이념을 대표하는 정책은 아니죠.
(3) 개인은 장기적으로 모두 손해이고 정부만 세금을 수탈하는 방향성입니다.
금리...올라도...괜찮아....
집값...올라서...
세금...올라서...안...괜찮아...
세금은...감당할수..없어도...
금리는...감당할수..있다는....
케이스의...
분들이..있군요...??
집값 올라봤자 내 주머니에 바로 들어오는 돈이 아니고, 세금은 바로 나가는 돈이니까 크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항상 나오는 얘기지만 깔고 앉은 집값은 오르던 내리던 이미 소유한 사람은 별 영향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표가 날아가는 건 집값 떨어뜨리는 것 떄문이 아니라 세금 늘리는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규모 공급으로 집값을 떨어뜨린다고 하면 그것에 대한 반발은 오히려 별로 없을 듯요.
마치 입으로는 반일운동 열심히 하면서 매년 일본여행가는것처럼요.
우리도 저소득자층에 대해 세금을 다 걷어야만 이런 인식이 없어질 겁니다.
실제로 각종 소득공제와 세액공제 제도로 인해 전체 근로소득자 중 약 30~40%는 근로소득세를 전혀 내지 않거든요.
아울러 매번 OECD비교해 보유세 이야기하시던데,
한국 저소득자의 노동총세부담률은 약 19.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27.4%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 세금도 얼마 안되는거 같던데 그냥 내면 되지 않나요? "
이런 소리 들으면 과연 어떤 기분이 드나요?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그런 주장을 보다보면 고소득, 고자산가들은 소비 한 푼 안하고 세금 안 내고 뽑아먹으려드는지 알겠단 말이죠. 오히려 취득세도 감면 없이 내고, 재산세+종부세도 내고, 근로소득세도 최대구간으로 내고, 소비도 왕창하셔서 부가세 대량 납부는 물론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권의 고급화에도 이바지하시는데 말이죠.
깔고 앉아서 살고 있으니 실 소득에 기여하는 것은 없는데, 세금을 더 내라고 난리네?
이거 집값 나중에 은퇴하고 팡아서 노후자금 쓸라고 하니 이제야 맘이 좀 편한데, 팔면 세금을 50% 떼간다고?
내 노후는 뭘로 보장하는 거야?
정부에서 국민연금을 한달에 500만원씩 더 줄건가?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이 집 없는 자 집 있는 자 모두에게 인기 없는 집 있는 자의 이유입니다.
물론 집값 올라서 세금 더 내는게 기분은 나쁘지만 그렇다고 선거 들어가서 내란당 찍을거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근데 이런식으로 자꾸 정책 내밀면 무당층에서 민주당을 안찍어주겠죠? 그럼 제2의 이명박, 윤석열이 나올 수도 있겠죠??? 그게 무서울 뿐입니다....
이명박근혜와 용산 멧돼지를 겪어본 사람들은 왜? 그 인간들이 대통령이 되었는지를 정확히 알고 있죠.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흑백, 이분법으로 접근한 사람들은 아직도 과거의 실패를 인정 안 하십니다. 그러고 매번 “부동산=악” 의 선악구도, 계급적 투쟁이론으로 재단하고 “강남은 버리면 돼” “서울은 버리면 돼” 갈라치기하면서 남탓 해버리고 현실에서 도망가는거죠.
스스로 개돼지임을 자랑하시네요
그냥 투표를 안하셔도 될텐데요
다 올라가면 세금만올라가는데
좋아할사람이어딨나요?
부동산 개혁은 불구덩이에 뛰어 드는 것이죠.
진보 진영도 자기 주머니에 손해가면 절대 지지 안해요.
우리나라는 부동산 개혁하기에는 부동산 기득권의 위치가 너무 공고해서 개혁 안된다고 봅니다.
그나마 남은 한가지는 지방 이전인데, 서울 집값 떨어진다고 반대 할 거라서 가능 할지 모르겠네요.
일본 사람들은 한국 사람의 이 말을 이해하기가 매우 어렵답니다.
" 말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우리는 무슨말인줄 이해가 갑니다. 한국 사람들은 기분파 거든요. 어떻게 보면 비이성적일 수도 있습니다만.
일본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를 못한답니다. 말 한마디로 어떻게 천냥빚을 갚아?
그래서 일제 통치에 대한 사과도 그들과 우리들의 온도가 다른겁니다. 우리는 배상 보다는 진정한 사과가 우선이고 정말 진정 반성하고 사과한다면 솔까 배상 따위는 안받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이 진정 사과한다면 돈 많은 한국 독지가가 피해자들에게 대신 보상해 줄수도 있어요.
이런 상황을 일본은 도저히 이해를 못한답니다.
글쓴 분은 일본 스타일이군요. 어찌됬던 니돈 생겼으니 지지 해야한다?
아쉽게도 우리는 기분파거든요. 내돈 생긴거 보다는 기분이 더 중요해요. 부동산 잡겠다고 해놓고 올라가면 내돈 생기는 거보다 우선 기분이 상해요.
그리고 이런 종류의 글이 올라오면 의심부터 하게 되네요. 이쪽인척 계속 글을 올리면서 뒤에서 공작 펴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글은 이쪽 편 글도 아닙니다만..
매수인만 기분나쁘고 보유자도 기분좋진 않습니다
1가구 1주택에까지 과도한 세금을 매기는 거는 저도 반댑니다.
집이란 게, 아버지대로부터 아들, 손자에게 이어지는 추억의 공간이라면 더더욱요.
추억의 퇴적물로서의 "우리집", "우리동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다들 그런 생각이라면 재건축 신청이 이렇게 많아질리 없겠죠.
그런 추억의 공간을 뭉개고 다시 올리는 걸 쉽게 찬성할 수 있을까요?
말이 기네요.
그냥 부동산 문제에 다들 좀더 솔직했으면 해서 글 하나 썼네요.
추억을 담는 살아가는 공간으로서의 집이 아니라, 자산 축적의 수단으로서의 집을 다들 선호 하시는 것 같은데, 정작 표현은 그렇게 안하시는 것 같아서.
집값 올려줬으니 감사하다고 찍어야 할 이유도 전혀 없죠
더 비싼집으로 이사도 더 어렵고, 세금도 늘어나니까요
저도 이재명 대통령님 덕분에 1년만에 6억 올랐지만 상급지는 더올라서 슬픕니다.
그냥 다행인건 무주택자가 아닐뿐이라는거
이번에 3번째 게임인데 아직도 민주당 지지하면서 무주택자는 설마 클리앙에는 없겟죠.. 조금은 배우신 분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