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책상에 앉고.. 사무직으로 10년 가까이 일하니까
요추 쪽에 요통을 만성적으로 달고 살면서
허리에 좋다는 운동도 꾸준히 하고 병원도 다니곤 했습니다
최근에 몇달 동안 철봉 매달리기가 요통에 좋다고 해서 하다가... 효과가 좀 있나..? 싶었는데
어제 헬스장에서 갑자기 호기심(?)이 발동하여
살면서 처음 거꾸리를 몇분 해봤는데... 진짜 마법같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어제 마무리 스트레칭 하면서 약간 요추 쪽 근육이 당긴다 싶었는데
오늘 오전엔 진짜 새로 태어난 느낌입니다
이런 편안함을 몇 년만에 느껴봐서 신기합니다
허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한번씩 해보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고혈압, 녹내장, 안압이 높으신 분들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고양이 발이 여섯개네요 .. =_=
저는 확실히 데드행 (철봉에 죽은사람처럼 매달리는 동작)을 한 뒤로 허리통증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저도 철봉 매달리기를 하고 있기는 한데...
악력 때문에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 코어 쪽에 저도 모르게 힘을 너무 주는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