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최고위원은 3일 저녁 YTN 라디오 '이동형의 정명승부'에 출연해 "내가 비례대표를 두 번 한다면 대기하고 있는 많은 정치 후보생들에겐 섭섭한 일이 될 것이기에 두 번 할 생각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최고위원은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대표 1번을 받아 국회에 입성했다. 용혜인 후보자는 21대와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그는 "장관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겸직하겠단 건 국민 정서와 그 동안의 관례, 지명해 준 대통령에게 주는 부담 등을 고려해 청문회 전에 입장 발표를 해야 한다"며 "(그 후) 청문회를 통해 도덕성, 전문성 등을 충분히 검증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특히 (용 후보자는) '내가 빠지면 원외정당이 돼버린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 이 분이 기본소득당에서 비례대표가 된 건 아니잖나"라며 "22대 총선에서 소수 정당들을 다 연합해 더불어민주연합당을 만들었으니 대기자가 있어 의회 공백은 없다. 다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겠나"라고 직격했다
겸직 고집을 부릴 거면 기본소득당 비례 명부로 의석을 얻었어야 그 입장에 말에 힘이 실리죠. 본인 힘으로 얻은 의석도 아니고 기본소득당의 것도 용혜인 개인의 것도 아닌 의석을 포기 못 하겠다고 하니 이제 여당도 하나둘 사퇴 촉구하는 군요
이재명정부를 위해서 모든걸 다하겠다고
하더니....
용혜인 쉴드 치고 있는게 김어준이라니.. ㅁㅈㅌㄹㅇ 는 누가 만들고 활용한 말입니까?
이재명 정부를 지키겠다고 엄청 목소리를 높이셨는데
민주당의 정체성이 뭔지 요즘 혼란스럽네요.
이전에도 반명이라 낙인찍힌 저희는 정부가 지금 보이는 인사기조가 잘못됐다는것을 이야기 했는데 그때는 반명이라 낙인찍고 이번에 반대하시는 것은 잘못됐기때문이다라고 비판하는 기준을 모르겠네요.
인사는 문제죠. 이혜훈인가 하는 분부터. 시작해서 김민석까지
너무나 빠르게 선명해져서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