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보다 설렁탕, 평양냉면, 김밥 한줄 가격이 얼마나 올랐을까요
현대 아반떼만 해도 6년만에 나온 풀체인지 가격표가 500만원이 올랐네요
사람들 비싸다고 뭘 이렇게 가격을 올리냐고 말 많았지만 사전계약첫날 1만대 팔렸다고 뉴스 나오더라고요
월급 '빼고' 다 오른걸까요?
사람들 월급만 해도 10년전보다 얼마가 올랐을까요
10년전에 삼성 하이닉스 성과급이 이렇게 될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10년전에 1억연봉이면 직장인 중에서 50만등이었는데
지금 1억연봉이면 직장인 150만등이라고 하네요
정말로 인구가 대폭 감소하고 나서
소멸 직전의 도시가 되어서 아무도 찾지 않는게 아니라면 (이게 도시가 먼저일까요 시골이 먼저일까요)
집값이 어떻게 내려갈까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물가반영(우상향)을 하는것이 일반적이구요.
사람들이 밈처럼 '월급 빼고 다오른다' 고 하는데...
입 가리고서 다들 웃고있는것 같단 말이죠...
기다려 보세요. AI 거품 터질때 쯤 한번 폭락 옵니다. (제 희망사항이기도 하고요)
IMF는 나라가 멸망하는 수준의 위기였습니다.
그걸 다시 오길 바라는게.....ㅡㅡ
그래서 다들 어떻게든 동앗줄 잡고 올라가려하는거겠죠
하이닉스 290갔다가 160되어도 평단 50인 사람은 아18하고 말면 그만인것처럼요
물론 서울에서도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게 횡보중이거나 전고점 아래인 곳들 있고 주식이야 대기업 중에서도 많죠
무슨 소리세요. 2008년 금융위기는 미국 위기였고요.
1998년 IMF 때는 부동산 가격이 40% 이상씩 하락했죠.
글 좀 잘 읽어주세요. 오준환 선생님.
그리고 30% 폭락 온적은 없습니다 1-2년 잠깐 10% 내린거 뿐이죠(강남이 최고점 대비 20% 정도)
글을 잘못 읽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죽을 죄를 지었네요.
부동산이 우리나라에서 폭락한 건 딱 2번 IMF와 리먼쇼크 밖에 없었습니다.
글을 잘못 읽은 것과 나라가 망하라고 희망하는 것,
어떤게 과연 잘못된 걸까요?
생각을 좀 하시고 글을 써주세요. 선생님.
오른 만큼 내리거나 오른 것 보다 더 내리면 그게 IMF고요. 지난번에 잠실 5억 쌀먹하겠다는 분 봤던 것 같은데 그런 분들이 진짜 대한민국을 붕괴시키려는 전복세력이죠.
BYD에 현기차가 밀려나고
갤럭시가 화웨이 핸드폰에 밀려나 산업이 무너지면
외환위기로 환율과 금리가 오르며 집값이 내려갑니다.
다만 집값이 저렴해도 우리나라 국민이 사긴 어렵고
저렴해진 집은 중국 분들이 사주시겠죠
그리고 건설할때 대출 엄청 안나와요 중소건설사들 죽어요
대기업건설사는 정말 입지 좋은곳아니면 신규수주 자체를 안해요
심각할정도로요
지을땅도 별로 없지만 수주자체를 안하는게 더문제예요
코로나 거치면서 6억에 분양합니다.
서울 외곽에 10억이 비싸다고 절반으로 낮춰야 한다는게
얼마나 현실성 없는건지 좀 알아야죠.
지금의 급등은 금리가 오르면 조금은 잡히겠지만
과거 가격으로는 돌아갈 수 없고 물가상승률보다 높은 수준으로는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방송나와서 이것만 하면 잡힌다. 더 강력한 정책을 펴야한다. 이렇게 떠들고 다니는 이광수 같은 사람의 말을 무시해야 합니다. 작년 1015대책 나왔을때 눈물을 흘리며 신나서 떠들던 사람입니다. 최근엔 본인이 했던 말은 다 잊어버리고 지난 일년동안 아무것도 안해서 집값이 오른거라고 하던데, 본인같은 폭락론자들 말을 듣다가 엉망이 된게 안 보이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이런 허황된 이상론자들을 멀리하고 현실성있는 참모의 조언을 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ㅡ
금리 오르면 떨어 집니다.
부채가 많은 자산의 경우, 금리가 오르면 버티기가 어렵죠. 금융비용이 상승하고 기대수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이죠. 부동산에 대한 부채비율이 높고 가처분 소득은 적기 때문이죠. 그리고 소득 대비 집값 수준을 봐야죠. 이런 얘기를 적으면 소수의 사례를 가지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전체와 평균 비율 등을 골고루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규모가 작아서
계엄 한번하고 외국자본 다 빠지고 경제 바로 나락
큰착각하는데 이재명이 아무리 잘못한다고 해도 이재명이니 오르는걸 사람들 모릅디다
(이재명 지지자 아님 1찍이긴하지만)
안 떨어진다는 사람들은 서울 아파트 15억 20억 하는 것들 막 살 수 있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돈이 없어서 15억 20억짜리 아파트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없는데 계속 올라간다고 생각한다는게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댓글 달리겠죠. 요즘 돈 많은 사람들 많다고.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는데요, 서울 외곽이나 경기도권까지 아파트값 받쳐줄 만한 부자들은 없다고 봅니다.
서울 외곽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
경기도에서 제일 좋은 동네, 제일 최신 아파트만 보니까 가격이 그렇죠.
20억 아파트가 한국에 몇개나 있을까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50만개도 안될것 같은데요.
거시적으로 봐야합니다.
인플레이션때문에 짜장면값도 오르고 교통비도 오르고 전부 다 오릅니다. 집값도 예외일수 없죠
이제 정부를 불신하는 단계가 되면서 백약이 소용없게 되버렸어요.
진보 정부는 부동산 안정시킬테니 정부를 믿고 매도하라고 하는데 그말 믿고 매도 하거나 매수
안한 사람들은 지금 10-20억 손실본 사람들도 있을거고 정부말 믿지 말고 그대로 들고
있으면 임기 내내 상승한다는 국민들 믿음이 생겼습니다.
애시당초 정치인들은 말로만 부동산 안정이니 무주택 서민 주거 안정이라고 표팔이
하는 거고 실제로는 부동산 안정시킬 마음도 없는게 기득권 정치인들 입니다
표팔이 민주 국힘 조국 정치인과 아들딸 손자, 부동산 정책을 만드는 고위 공직자들이 알고
보면 부동산 투기세력들인데 그사람들 순진하게 믿고 있으니 통수 맞는 일이 반복되는 겁니다
그러게요 정부가 부동산 안정화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하락을 목표로 한다고 이야기 하는데 투기 판을 만들 것 아니면 물가상승율을 감안해서 우상향으로 가는 것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이런 저런 실험을 하면서 전월세 폭등 중심부(에를 들어 강남3구)외 가격 폭등 이런 결과를 유발하죠 심지어 예산과 돈은 풀고 금리도 낮추면서 자금은 시장에 넘치게 만들면 대표적 자산인 부동산이 오르지 않을 수 있나요
금리를 올리면서 확대 예산을 펼치고 집값 폭등하는 것 피할 수 없으니 세금으로 뭐라도 한다 쇼잉하고
이럼 패턴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거기가 성과급 많이 나와서 상방으로 튀어나와 있긴 한데 거기 빼면 대부분 대기업 직장인도 서울 집 구매가 어려울 정도로 많이 올랐는데요.
삼성 하이닉스가 연봉이 대폭 오른 대기업의 대표적 예시인데 빠지기가 더 어렵지 않을까요
물론 그 두 기업 빼고도 연봉 많이 올랐습니다
100대 대기업 중에 절반인 50개가 평균연봉 1억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두 기업' 을 빼고 서울 집을 이야기하기에는..
삼성 하이닉스 직원만 15만명에 달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평균적인 대기업 직장인이 15억, 20억 집을 구매하긴 어렵겠지만
몇개 되지도 않는 15억 20억 집은 사업가, 전문직 머릿수만으로도 꽉 찬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서울에 여전히 10억이 안하는 아파트도 많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기사 제목만 해도
시중 4대은행도 평균연봉 1억이 다 넘어,
삼/하 빼고도 카카오, SK, 네이버 기타 등등도 다들 평균연봉 1억이 넘는데
이정도 벌면 10억 초반짜리 집은 '평생 벌어도 못 사는' 뭐 그런수준은 아니죠
내가 타는 곳은 버스의 출발지라 좌석이 널널하다. '오늘은 어디 앉을까?'
버스 기사님의 '출발 합니다' 소리를 들으며, 양쪽 귀로 이어폰을 낀다.
7시....나의 종교와 같은 김어준의 뉴스 공장을 유튜브로 튼다.
광고 없이 켜진 김어준의 뉴스 공장을 들으며 은근 쾌감이 든다.
'훗, 유튜브 프리미엄 정도는 투자할 만 하지!'
콘텐츠에 등장하는 패널들은 "부자는 악마, 집값은 곧 떨어진다, 정부가 집값을 잡아줄 것"이라 한다.
' 바보같은 사람들'.. 최근 서울에 아파트를 샀다는 직장 동료들의 자랑이 뇌 한켠을 스쳐간다.
...
'노도강 금관구' 평균 아파트 가격이 전 월 대비 5%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중위 값이 15억을 돌파..'
라디오에서 최근 서울 부동산 값이 폭등이라는 뉴스가 나온다.
'훗 바보들,, 곧 하락할 집 값을 저 돈 주고 사? 폭탄 돌리기인줄 모르고..'
버스 창문을 연다. 김어준의 호탕한 웃음소리와 함께 나는 한 시간반 출근 길이 즐겁다.
버스는 곧 만원이 된다.
원화가치가 낮아지고 세계에 돈풀리는거 생각하면 서울 핵심지가 안오르는게 이상한겁니다. 그걸 잡으려고 이상한짓을 해대니.... 제발 머리가 있으면 생각이란걸 했으면 합니다.
15-20억 되는 집도 '집 중에서도 다른 곳' 아닐까요
서울인데, (또는 수도권 중에서 광명, 분당판교 등 가장 좋은동네)
오피스텔 아파텔은 안되고 '아파트' 이면서,
신축 래미안 자이 힐스테이트만 찾으니까 15-20억인거지,
역세권에도 언덕 좀 있고 30년정도 된 아파트들은 가격 안오른데도 많던데요.
광명에 새로지은 아파트만 보면서 "봐라, 경기도 국평도 20억이다" 하지만
부천에는 그 반값도 안되는 아파트도 많습니다. 여기도 1호선 7호선 타고 서울 출퇴근 가능한데도요
그리고 수도권 인기 지역들로 보자면 수도권에 인구가 계속 몰릴 거라 예측되고 있고 물가상승분보다 훨씬 더 크게 오르던 곳이라 하락해봐야 잠시 숨고르기 정도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답이 없는 동네입니다.
안하는거죠
지금 정부 하는 행태를 보면 그래 보입니다
눈치보느라 못하는 거지.
근데 결국 정부에서 돈풀어서 살렸잖아요?
하락을 절대 안하는게 아니라 하락할 것 같으면 뭔가 하락 못하게 막는 대책이 나오니까
결과적으로는 절대 하락 안하게 되는거죠.
지금 정부에서도 집값 하락이 목표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잖아요?
제 생각엔 진짜 폭락 올것같으면 그거 막을지도 모릅니다.
폭락하면 정부에서 집 사서 공공임대주택 확보하겠다는것도 하락을 막는 방법일것같고요
천천히 완만하게 오르게 하는게 목표인데 무식하게 한번에 때려잡으려고 하니
그것도 상방을 금액으로 쳐 막아버리니 그 금액 아래로 미친듯이 오르는거죠.
집값을 잡는다는 표현 자체가 멍청한겁니다.
짒값을 멱살잡고 끌어내릴 수 있는 정책은 다양합니다. 다만 그 결과로 집값 하락이, 시작만이 문제가 아니고 가속화되면 그건 오르는것보다 더 큰 문제라... 정부는 경착륙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완만한 하락시기로 들어서면 적절히 속도조절 및 적정수준 안착시키기 위한 여러 정책이 추가될거구요.
어차피 집값은 올라도 ㅈㄹ 내려도 ㅈㄹ의 영역이라, 지지율이나 차기정권 생각하면 걍 손놓는게 가장 쉬운 정답인데, 굳이 다음정권 표 고려안한다고까지 언급하며 제대로 잡겠다고 선언했으면 분명 가시적인 하락은 조만간 유도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