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0대 초반 금융권 개발자입니다.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망분리다 뭐다 해서 새로운걸 해보고 쉽지 않은 환경입니다.
변경에 보수적이다 보니 벆에서 보기엔 레거시 기술이 대부분이구요.
변화의 바람은 유예된 것이라 오긴 오겠죠.
최근 갑사에서 AI에 코드 먹여 이것저것 해본다는 이야기도 들리구요.
(을은 뭘 해보고 싶어도 못하는데 얻어 맞아야 하는 상황이죠 orz)
개인적으로 Agentic Coding 책을 보려고 했는데
GitHub 부터 시작해서 익숙하지 않은 것 천지네요.
AI만이 아니라 블록체인(코인 투자가 아니라 원장 용도로..)도 공부 좀 해둬야 할 거 같은데..
이젠 퇴근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시간 내기 쉽지가 않네요.
약간 답답하고 기분에 넋두리 좀 써봤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당시에도 필요하니까 도입했겠지만, 참 참 속 편하고 꿀 빨기 좋은 해결책이 아니었나 합니다.
Gitlab 같은 로컬에서도 도는게 있을텐데 왜 안쓰는걸까요..
외부 AI 서비스는 못쓰지만 로컬모델(QWEN3.6) 연동해서 클로드코드도 쓰고 그러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금융권이지만 변화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제 지인도 증권 쪽 일 해서 이야기 들은 게 있는데 형상관리 정도는 하던데요
제가 하던 일은 AI보다 인도/베트남 사람들이 하게 되어서 한국인들에겐 자리가 이제 잘 안나는 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