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국과 미국사이 엮인 문제만 나열해보겠습니다.
1. 쿠팡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원자력 잠수함
2. 전작권 환수에 대한 문제
3. 트럼프의 고무줄 관세 협박
4. 미국 군함 한국 건조 문제
5. 북미 협상에서 파트너로 참여
파병 카드를 내어준다는 것은 현정부에게는 국민의 반대 때문에 엄청난 부담입니다.
민주당 지지자은 당연히 반대일 것이구요, 국힘도 왜 미국을 도와 파병하지 않느냐 있던 사람도 돌아서서 파병 반대를 외칠것입니다.
언론은 집중포화를 할 것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병 결정이 진행됬다는 것은 앞에 나열된 5개 중 다수를 안겨주는 약속을 받았다고 봐야합니다.
미국의 입장으로 보면, 미국 군부와의 트럼프 행정부 사이에 이 전쟁으로 엄청난 갈등이 있다는 것은 이미 언론에 많이 언급이 되어있고 병사들도 미국의 위한 전쟁인지에 대한 의문이 많아서 군도 트럼프 행정부의 오락가락 결정에 불만이 엄청나게 누적되어 있을 겁니다.
미국의 함대에 비해, 한국이 한두척의 군함이나 초개기를 파병한다고, 전력에 도움이 되는건 없습니다.
그냥 명분이죠.
얼마 후에 트럼프 입으로 " 우방 한국이 우리를 도와주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할지도 모릅니다. 명분없는 전쟁에서 조금이라도 우방국을 끓여들어 명분을 쌓고 싶은 겁니다.
이 상황에서 쿠팡문제로 압박하고 있는 공화당 의원들은 아닥할 수 밖에 없어지고 잠수함 관련 문제는 그냥 풀린다고 봐야합니다.
우리가 공격적인 작전만 하지 않는다면, 이란도 태클을 걸기 힘듭니다.
물런 이란 정부와 충분히 교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우리는 이미 선박을 공격받았고, 그 공격의 증거인 미사일 엔진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선박을 보호하기위해 파병하겠다고 이란도 아닥해야하는 상황이기도 하죠.
지금까지는 미국 이란 전쟁의 3자였습니다.
파병이 되면 참전국이 됩니다. 그렇게 좋게 들리지는 않죠.
하지만 뒤집어 보면, 3자인 입장이기 때문에 참견하기 힘들었다고 한다면, 이제는 오히려 목소리를 낼 수도 있지만, 동시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중재자로 역활도 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물런 이건 우리 정부가 어디까지 발을 담그냐 문제입니다)
상대방이 가진 카드가 탐나면, 우리도 카드를 내어주고 가져와야 합니다.
파병은 정부 입장에서 정치적으로 상당히 불편한 결정이지만, 그것을 상쇄할 수 있는 더 큰 카드를 받았기에 움직인다고 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정부는 미국 동맹과 안보의 문제로 납득할만한 설명을 분명 못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언론과 지지자들과 우익 세력은 이때다 싶어 . 십자포화를 쏟아 낼것입니다.
제 말이 100% 맞지는 않겠지만, 상당히 많은 부분이 맞는 이야기가 될것입니다.
국익을 위한 파병은 찬성하되, 전쟁의 중심부로 들어가는 파병은 반대합니다.
공격적인 군사활동은 반대하되, 평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 위한 파병은 찬성합니다.
더 이상 한국은 변두리 듣보잡 나라가 아닙니다. 국제 사회에서 우리가 가진 국력만큼 영향력을 행사해야 하며,
그 영향력이 탐욕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하고 정의로운 영향력으로 무고한 사람들이 전쟁으로 더 이상 다치지 않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파병 안하면 반도체 미국 투자 안해도 된대요? 그건 어차피 해야 될 거고 정부가 흐린눈하고 있는데 조만간 관세폭탄 받을겁니다.
트럼프 정부가 약속을 제대로 지킨게 몇개나 있나요 청와대 메세지도 오락가락하고 파병까지 간 보고 있군요
테러를 하는 나라는 이이 미래가 없고 복수만 남아서 입니다.
또한 본문에 언급했듯이 이미 이란과 충분한 교류가 있을 것이라고 말그대로 이란과는 약속대련이 약속되어 있다고 봐야합니다.
미래를 꿈꾸는 나라가 주변 모든 나라에 미사일을 쏜다고는 생각 안드는데요.
또 이란은 지속적으로 테러 지원하던 나라인데요.
얼마전에는 트럼프 가족 대상으로 하는 협박 영상까지 공개 했잖아요. 이게 테러 위협과 뭐가 다른가요.
뒤를 생각했으면, 대상을 잘 잡고 전쟁을 하고 국제 사회에서 자기 편을 더 만들어야 하는게
제가 가진 상식안에 들어가는 것 같은데, 이란은 죄다 적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네요.
전쟁이 끝나고 나서 어떤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건지 감이 안옵니다.
진짜 닉내임이랑 적절하네여
완전 꿈 속에 사시는데요...
-한다고 봐야 합니다 들은 사실관계를 이야기 한게 아니고 님 의견일 뿐이잖아요
월남전 정도밖에 없지 않았나요?
월남전은 국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당시 한국으로서는 꽤 큰 규모의) 직접적으로 돈이라도 받았죠.
사실상 용병 뛴 전쟁...
이후에 우리가 이라크 아프간 등에 미국의 요구로 파병해서 얻었던 경제적 이득이 뭐가 있나 싶습니다.
특히나 트럼프가 파병에 대해 무슨 제대로 된 보답이나 하겠나요...
https://v.daum.net/v/20260903213056153
떡 하나 달란다고 주면 결국 팔다리 다 뜯어먹힌다.
그럴리가요?
그런 상태에서 파병하면 미국의 압박에 못 이겨 군대를 보낸 꼴이 됩니다. 그림이 아주 나쁘다 이 말입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국익, 혈맹 관계 등을 이야기하며 파병했다면 이념적 동조자들(뭐 민주당엔 없겠지만요)의 지지를 받을 수나 있었겠지만 이건 그냥 압박 받다 군대 내주는 꼴밖에 안 되죠. 신나게 얻어터질 겁니다.
야당은 비웃거나 공격하고 여당은 미친듯이 맹폭하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지금까지 언론에서 트럼프를 전쟁광에 동맹 고혈을 빨아먹는 미치광이 치매 늙은이 정도로 묘사해 왔고, 국민들 대부분이 트럼프를 싫어할 정도입니다. 실제로도 미국에 대한 호감도가 상당히 낮아졌죠
그 분위기에 정부와 여당도 은근히 동조해왔습니다. 트럼프 정부와 긴밀한 관계가 되기보단 가능하면 거리를 뒀죠. 실제로 쿠팡 문제 등으로 사이도 좋지 않고요. 심지어 대통령은 이번 전쟁을 같이 치르고 있는 네타냐후를 체포해야 한다고까지 말했네요?
근데 이제 와서 트럼프의 전쟁에 함께 하겠다고 하면 그림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껏 입만 살아서 씨부리다가 압박 받으니까 냅다 굴복해 우리 병사들 맘껏 죽이라며 트럼프에게 갖다 바치는 그림으로밖에 안 된다는 거죠. 저야 말씀하신 명제엔 동의를 하는데 그림이 그렇게 그려진다 이 말입니다.
애잔하네요 새벽배송만 봐도 쿠팡 타겟인게 눈에 훤히 보이는데. 오죽하면 빈댓 다시겠나 싶군요.
저는 최악의 수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게 뭘 얻기도 전에
진보계열 친중, 친북, 친이란 세력들, 전국의 온갖 시민단체들이 벌떼같기 일어나서 시위할겁니다
진보정부니까 조용히 넘어갈수도 있겠지만요
대한민국이 지혜롭게 헤쳐나갈수 있기를…
군함사업등 얻을게 많은 우리가 생각해봐야할것 같네요
예? 처음부터 끝까지 가정에 상상으로 쓴 글인데
이걸 보고 설득되시다니요;;
불쌍한 젊은이들만 전쟁터로 끌려가네
전쟁은 발 들여놓으면 서로 증오하고 싸우게 되어있지요.
이러다 세계대전으로 번지면 전쟁에 발 딛은 국가들은 자동 참전이지요.
최악의 수를 두는구만...
본인이나 가세요 충성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