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갑을도 아니고 갑-을-병에서 을이네요. 그러면 계약부터 잘못하신거에요.. 갑에 오전 10시에 줘야하는데 밑에 병에게 오늘까지 달라고하는거면 애초에 일정관리가 잘못된겁니다.. (병이 일을 나가리낸거 둘째치고) 흔히 회사에서 짜증나는 문서작성 데드라인이 정작 결과물 문서볼사람은 다음달에 볼건데 실무자는 내일까지 달라고 하고 그걸 팀장은 다음주에 볼거고, 이런게 저래서 발생하는거죠. 삐꾸났을때 내가 컨트롤을 못하니까 버퍼를 두는거죠.
IP 223.♡.73.174
09-03
2026-09-03 21:41:59
·
@aiko님 어애 없으시겠지만 저희가 을이고 저희가 외주사 입니다. 저 말을 한 사람은 대표구요. 계약을 본인이 하고 와서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원하는 날짜의 전일 23시 59분을 넣던가, 원하는 날짜의 18시 00분을 넣던가 하죠.
저렇게 수요일날 준비해서 주는사람은 준비성이 없고 평판이 나빠질 지언정 잘못된건 없거든요.
그게 아니라면 잘못된건 사실 없는거죠. 내속은 터지겠지만요.
검수가 필요하다면 검수시간을 별도로 잡아야하구요.
계약서상은 그날 업무 개시 시점으로 잡혀있습니다 (오전 10시)
제가 그래서 언제 전달 가능하냐 . 저쪽에서 점심까지는 받아야 하는데 점심 시간 1-2 이후여도 괜찮으니 확실힌 시긴 물어본다 라고 하니까.
12시는 절대 안되고. 빠르면 2-3 시라고 하고 있습니디.
그래서 납품사한테 연락해서 죄송합니다만, 최대한 2-3시 전에 드리겠습니다 했더니
저보고 더 늦어질 수도 있는데 그걸 왜 말하냐고 뭐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갑에 오전 10시에 줘야하는데 밑에 병에게 오늘까지 달라고하는거면 애초에 일정관리가 잘못된겁니다.. (병이 일을 나가리낸거 둘째치고)
흔히 회사에서 짜증나는 문서작성 데드라인이 정작 결과물 문서볼사람은 다음달에 볼건데 실무자는 내일까지 달라고 하고 그걸 팀장은 다음주에 볼거고, 이런게 저래서 발생하는거죠. 삐꾸났을때 내가 컨트롤을 못하니까 버퍼를 두는거죠.
저희가 을이고 저희가 외주사 입니다.
저 말을 한 사람은 대표구요.
계약을 본인이 하고 와서 이러고 있습니다...
저게 반복인데 지체상금 폭탄 안받는거면 그것도 참 능력이다 싶은데요
고객이 장기계약 고객이면 애초에 그 납품일자체가 사장을 보고 만들어진 가짜 데드라인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 사고의 근거를 인정받지 못하면 모두의 공감을 얻어 사회에서 도태될겁니다.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진급 못하는 월급쟁이로 살아갈 사람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