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대표적 떼법인 노란봉투법때문에 호남반도체투자 벌써부터 발목잡히고 앞으로도 큰 산이 될텐데 아주 자기들이 만든 법으로 참교육 당할 생각에 벌써부터 고소하네요. 기업들에겐 회유와 압박이 되지만 귀족노조는 안되죠 ㅋ 삼전닉스도 손쉽게 노봉법 노조 핑계로 호남 투자안하면 그만
@애야 국이짜다님 삼성하고 하닉은 중국 미국에도 신규 공장 세워서 다 운영해요. 현지에서 근무할 인력 채용하고, 공장 설립 초기에 본사에서 출장가서 셋업해서 다 돌리는데, 호남에는 왜 용인 이천 사람 내려 가라고 할거라는 논리는 뭔가요? 용인/이천 사람들은 원래 자기 근무하던 반도체 생산 라인 돌려야죠.
애야 국이짜다
IP 118.♡.3.170
09-03
2026-09-03 2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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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님 이미 삼성전자 직원들 사이에서 "호남 공장 신설되면 우리 강제 발령(배치전환) 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반발(실제 설문조사에서 84% 반대 등)이 심했기 때문에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낸 걸로보입니다. 저도 호남반도체 잘되어서 대기업 분산되고 서울도 분산되고 잘되면좋겠어요. 근데 노란봉투법이 발목을 잡을것같네요.
반도체 공장 중국이나 미국에 다 세우는데, 호남에 세우는 건 왜 문제인가요? 광주에서 신규/경력직 채용하고 초기에 용인에 계신분들이 외국 공장 셋업 출장 가는 것 처럼 출장가서 셋업하면 되요. 누가 용인 이천 사람 내려 가라고 했나요? 너무 앞서가는 것 같은데요. TSMC도 최신 팹은 대만 본사랑 3시간 거리에 있어요. 전기 때문에.
@에드리님 기사찾아보니 신규 채용이나 외부 충원만으로 가동하기가 불가능하다고하네요. 최소 5~10년 이상 용인·평택 팹에서 라인을 굴려본 '숙련된 레시피 엔지니어'들 수천명이 대거 내려가 중심을 잡아주어야 신입 사원들도 교육을 받으며 공장이 돌아간다고. 생초보 신입이나 다른 분야 경력직만 앉혀놓으면 수조 원짜리 웨이퍼를 다 태워 먹을 수 있기때문이라고하네요. 수천명이 최소 3년이상은 가있어야하나봐요.
@애야 국이짜다님 삼성이랑 하이닉스 중국하고 미국 반도체 생산 라인 설립 했을 때 한국에서 수천명이 갔었나요? 이건 정부 깔려고 쓴 기사죠. 지금도 삼성은 본사하고 지방 공장 사이에 매일 정기적으로 다니는 헬기노선하고 버스노선이 있어요.
잘잘
IP 221.♡.136.142
09-03
2026-09-03 2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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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리님 반도체 협력사에 다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 문제를 공장 직원 채용과 초기 셋업에만 한정해서 보면 안 됩니다. 저희 회사는 판교에 있는 반도체 관련 IT 중소협력사인데 개발자건 엔지니어건 이천과 청주로 외근을 정말 자주 갑니다. 팹 특성상 원격 대응이 매우매우 제한적이라 현장에서는 10분이면 해결될 문제 하나 때문에 이동시간 때문에 하루를 날리는 경우도 많아요. 이처럼 광주에서 펩 인력 수급과 수많은 협력사 엔지니어를 현지에 상주시킬 수 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텔이나 에이맷 같은 대형 장비사와 달리 저희 같은 중소 협력사까지 지역마다 사무소를 운영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거든요. 중국이나 미국 공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도 우시에서 셋업할 일이 생기면 장비를 여러 대 묶어 한꺼번에 진행하고, 인력이 한두 달씩 체류합니다. 그만큼 출장비와 인력 운용 부담이 크고, 결국 원청의 사업 비용과 대응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해외 공장은 전략적 이유로 그 비용을 감수하는 것이지,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아서 짓는 게 아니여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에드리
IP 220.♡.90.122
06:40
2026-09-04 0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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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님 실무자 입장에서는 한곳에 다 모여 있으면 좋죠. 그런데 여러 이유로 공장을 여러곳에 지을 수밖에 없잖아요. 미국도 인텔이나 마이크론이 공장을 미국내 여러 주에 건립해서 운용하고 있어요. 대만 일본도 다 마찬가지에요.
봉열
IP 122.♡.224.87
09-03
2026-09-03 2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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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영익베이스 성과금같은 진짜 문제들의 교섭요구를 불가하다고 판단한건 빼버리고 호남반도체로 시선을 돌려서 부정적인 이미지만 씌우려하군요. 개인적으로 호남 반도체는 안될거라 생각하지만 이번 판단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높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포키스
IP 211.♡.11.199
09-03
2026-09-03 2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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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메모리 성과급 때문에 비메모리쪽 인력이나 신규인력들은 줄서서 가려고 할겁니다.그 외 인력들은 출장 보내면 되구요. 업무파악 3년도 안걸릴거 같은데요
ENYA
IP 220.♡.154.7
09-03
2026-09-03 21: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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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에 호남에 반도체 공장을 왜 못만드냐고 삼성, 하이닉스 직원들 그냥 내려보내면 해결된다라고 말같지도 않는 이야기 하시던 분들이 이제는 안됀다고 하시니 참으로 웃깁니다.ㅋㅋㅋㅋㅋ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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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도 손쉽게 노봉법 노조 핑계로 호남 투자안하면 그만
ILO 규정 위반 아닐까요???
광주에서 신규/경력직 채용하고 초기에 용인에 계신분들이 외국 공장 셋업 출장 가는 것 처럼 출장가서 셋업하면 되요.
누가 용인 이천 사람 내려 가라고 했나요? 너무 앞서가는 것 같은데요.
TSMC도 최신 팹은 대만 본사랑 3시간 거리에 있어요. 전기 때문에.
반도체 협력사에 다니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이 문제를 공장 직원 채용과 초기 셋업에만 한정해서 보면 안 됩니다. 저희 회사는 판교에 있는 반도체 관련 IT 중소협력사인데 개발자건 엔지니어건 이천과 청주로 외근을 정말 자주 갑니다. 팹 특성상 원격 대응이 매우매우 제한적이라 현장에서는 10분이면 해결될 문제 하나 때문에 이동시간 때문에 하루를 날리는 경우도 많아요.
이처럼 광주에서 펩 인력 수급과 수많은 협력사 엔지니어를 현지에 상주시킬 수 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텔이나 에이맷 같은 대형 장비사와 달리 저희 같은 중소 협력사까지 지역마다 사무소를 운영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거든요.
중국이나 미국 공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도 우시에서 셋업할 일이 생기면 장비를 여러 대 묶어 한꺼번에 진행하고, 인력이 한두 달씩 체류합니다. 그만큼 출장비와 인력 운용 부담이 크고, 결국 원청의 사업 비용과 대응 속도에 영향을 줍니다. 해외 공장은 전략적 이유로 그 비용을 감수하는 것이지,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아서 짓는 게 아니여요.
개인적으로 호남 반도체는 안될거라 생각하지만 이번 판단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높인 판단이라고 봅니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