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은 새덕후가 발렸다는 평이 많던데..
가장 큰건, 새덕후나 이쪽 주장하는 분들이 항상 주장하는
'TNR은 90%가까이 안하면 의미 없기 때문에, 의미없고 예산낭비고, 수의사들을 비롯한 이익단체들때문에 하는 거다'
라는 주장을 다른 데이터 가져와서 반박했다는 거라고 보이네요.
이토론 이후로 새덕후 주장이 상당히 힘을 잃을꺼 같네요. 더구나 토론 태도도 좀 안좋았고요
반응은 새덕후가 발렸다는 평이 많던데..
가장 큰건, 새덕후나 이쪽 주장하는 분들이 항상 주장하는
'TNR은 90%가까이 안하면 의미 없기 때문에, 의미없고 예산낭비고, 수의사들을 비롯한 이익단체들때문에 하는 거다'
라는 주장을 다른 데이터 가져와서 반박했다는 거라고 보이네요.
이토론 이후로 새덕후 주장이 상당히 힘을 잃을꺼 같네요. 더구나 토론 태도도 좀 안좋았고요
시간파리는 화살을 좋아하지
애초에 수의사가 들고 온 논문 자체가 잘못된 건데, 그런거 일일히 찾아보는 사람은 원래부터 새덕후가 맞다고 얘기했을거고
안 찾아보는 사람들은 원래도 새덕후를 싫어했을 거고요
변하는건 없습니다
조사 방법에 문제가 있다며 지적하는 영상을 여러 차례 올려왔는데, 수의사는 토론에서 그러한 수치를 부정하면 안된다는 논리를 펼쳤죠.
새덕후 영상을 봤던 사람은 당연히 그 수치를 지적하는게 맞다 생각할거고, 누군가에겐 정부가 내놓은 통계를 눈 가리고 부정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겠죠.
대선 토론 때도 있어왔던 패턴이지만, 토론을 하면 늘 A와 B 지지자 모두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토론을 잘했다고 평가하고, 토론으로 인해 지지율이 변하는 경향성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그냥 이 문제 자체가 공론화 된 데에 의의가 있겠죠.
이 논문 발표 이후 음식에 지방 대신 설탕을 잔뜩 넣어 전세계 비만율이 폭증했죠.
데이터가 올바르게 선별한 데이터여야 의미가 있는 겁니다. 데이터를 수집한 방식을 지적했는데 그걸 음모론자로 몰아가는게 잘못된거죠.
영상에서 언급한 미국 사례는 매우 좁은 지역에서 실시했고, 성공한 사례도 아닙니다.
서울시 또한 서울시 전역을 전수 조사한게 아니라, 본인들이 특정 지역을 선정해 서울시 면적만큼 곱하기해서 추산한건데 그러한 방법을 사용하려면 모집단을 엄밀하고 동일하게 조사해야 하는데 조사시간과 장소를 엄격하게 지키지 않아서 무의미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증가를 100% 막을 수야 없지만
안하면 100마리 늘어날 걸 TNR해서 10마리로 제한한다면 그걸로도 엄청나게 효과적인 거죠.
TNR을 모든 수의사를 강제징용해서 매달 고양이 수만마리에게 한다면 효과가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선에서 실시하는 TNR이 효과를 발휘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피딩반대 == 새덕후 지지자 이렇게 프레임 되는거 같아서 좀 기분이 묘합니다
새덕후가 틀렸다고 그게 자유피딩은 정당하다고 증명된게 아닌데 참...........
10여년간 tnr을 꾸준히 했더니(제가 한 거는 아니고 동네분들이 해주신듯) 요즘엔 고양이가 거의 안보이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신기하게 냥이들이 사라진 자리에 새 고양이가 오지 않더군요 아마 이 지역 전체에서 개체수가 줄어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이거 효과없다는 게 오히려 안믿길 정도로 효과가 확실하던데요
물론 하루이틀에 될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하면 확실히 개체수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새덕후의 선정적인 주장이 신뢰가 안가더군요
길냥이에게 먹이를 주지말자는 주장 정도면 토론의 여지가 있고 일부 피더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거에 동의를 한다해도 새덕후의 길냥이살처분 주장을 지지할 정도의 근거도 안보이고 감정적 동의도 안되더군요
살처분이라는 자극적 워딩으로 공론화시켜 먹이금지로 타협된다면 원래 목적은 성공이겠네요.
먹기 위해 새를 잡는게 아니라
재미로 새를 잡는다는게 문제죠.
배가 고픈걸 채울려고 하는건 숫자가 정해져있는데
재미로 잡는건 제한 못하는거니깐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저 이것보다 캣맘 잡는게 더 급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