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버블경제때 지방까지 막대한 인프라를 깔았다가
지금은 그 인프라 유지보수도 제대로 못한다는 기사가 많습니다
유지비용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깐요
이게 몇년전 이야기인데, 이제는 극한기후까지 있습니다
기존 인프라 유지, 보수에
기존 인프라로는 극한기후에 대비가 전혀 안되서
더 거대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걸 지방 시골 모든곳까지 다 할 수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상적으론 모든곳이 사람이 잘살수 있는 환경이 되면 최고입니다
문제는 언제나 돈입니다. 효율이 빠져서는 안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수도권 이외의 지방은
지방광역시, 혁신도시 중심으로 하는 메가시티에 모여살고
이곳 인프라를 극한기우에도 대비가 가능하도록 선제적 구축해야 합니다
사람 죽고 인프라 무너지고 나서 복구할 생각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땅이 넓은 나라에 비해 지방에서 수도이자 대도시인 서울이 너무 가깝죠
혁신도시가 애매한 위치에 생기니 애매한 도시가 되는 듯 합니다.
서울급 자족대도시가 두 개정도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부울경도 500만이 훌쩍 넘는데도. 자족 못하는거 보면. 우리 경제가 문제가 많긴 합니다.
홍콩/싱가폴도 자족은 안되지요. 단어를 신중했어야 했네요.. 죄송합니다.
그 선택을 어디까지 어떻게 하느냐가 참 어려운 문제죠....
말하면 입만 아픕니다요
너도 하나 너도 하나 정치적으로 나눠주기.하면 망할거애요
정치적으로 명확한 계획이나 비전이 있었나요?
그냥 표팔이 하는겁니다
한국 농업은 오히려 죽어야 삽니다.
효율을 가지려면 대규모 공장농업이 되어야 하는데 표팔이 하느라 못하게 하니까요.
100만 농업인구중 영세소농이 75%고 그나마 고령층이죠.
1. 지방 거점 활성화 - 인구소멸에 대한 대응 및 지역 구조조정
2. 기존 토호세력 파훼 - 지역에 눌러붙은 유착관계 타파 및 지역업체 활성화
3. 전쟁 대비 - 서울에 핵 떨어지면 전 기관이 멈추고 대응이 불가합니다.
글 쓰신것처럼 수도권 집중화를 나쁜것으로 여기는 것보다 더 활성화 시키는 것도 방법이지만
우리나라같은 인구에 이런 집중도를 갖은 나라가 없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인구소멸지역 그냥 죽어라 는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고요… 예를들면 충청권의 경우 대전-세종을 구심점으로 하고 천안/청주/충북및 내포혁신도시 - 나머지를 잘 연계하도록 해야겠죠. 충청권 교통망 구축계획을 보면 이대로 잘 가고 있는 듯합니다마는…
서울에 구룡성채 지을것도 아니고 모두가 서울에 살 순 없습니다. 저부터 서울 토박이로 살다 취직하면서 충청권으로 내려오게 되어 하는 말입니다.
산업은 고밀도 고수익만 보고 생길지 몰라도 나라는 그렇게 운영될 수 없다봅니다.
하다못해 고용인수가 적은 대규모 태양광발전, 각종 축전센터, 기타 신재생, 고효율 농업등이 앞으로 필요할 때도 버린동네에 대한 투자배제는 나중에 후회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군요
2차 산업의 부가가치가 1차산업 보다는 크다고 해서 1차 산업의 중요도가 낮은건 아닙니다. 1차산업 없이 2차 산업은 존재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보다 지방인구소멸지역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정부의 대처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다 살릴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