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영향력이 없다?
정말 그렇게 믿으면
1. 합당해서 경선해서 선거 못나오게 하면 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이죠.
영향력 없는데 뭘 걱정합니까? 경선하면 떨어지는데.
2. 그게 안되면 그냥 무시해버리면 되죠. 합당 연대 다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각자 선거 치르면 되죠.
양향력 없는데 뭘 걱정합니까? 득표 하지도 못할텐데
근데 굳이 조국 욕하는 이유는 뻔하죠..
현재 지지도가 나오니까 뉴스가 되는거고 그래서 민주당에서 결국 합당이던 연대든 할수밖에 없는거고
그러면 자기들 뜻대로 안되니까 욕하는 거죠.
조국당 독자 출마했을때 제일 손해가 민주당이에요.
1. 민주당 지지층 열받아서 투표장 나가서 조혁당이 지역구 5프로 이상 득표만 해도 민주당 참패
(현재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2. 각 지역구에서 나름 인지도 있는데 경선에서 탈락하거나 다른 이유로 후보 공천을 못받은
후보들이 있음. 이런 사람들이 민주당후보 떨어뜨릴려고 혹은 본인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조국 혁신당 입당해서 선거 나오면 5프로는 우습게 받는 시나리오.
이런경우 본인 경쟁력+조국당 효과로 15프로까지도 가능..
(이건 꽤 현실적이고 자주있는 시나리오.)
3. 민주당 지지층 더 열받아서 조혁당 몇몇 유력 정치인들 다 당선+호남선전+비례 선전
(예전 국민의당 38석 시나리오)
4. 저번 지선처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0프로여서 총선에서 민주당 밀어주자 승리
(현실성 없는 시나리오)
조국당은 잘 안되도 잃을게 없고 민주당은 반대로 잘되도 얻는거 없는 상황이죠.
근데 뻘소리를 하니 문제죠.
공소취소, 레드팀, 탈원전 불과 며칠사이 뻘소리들이지요.
원장인지 당대표인지, 국힘제로인지 민주당제로인지
민주당인데 말이죠.
갑자기 왜 ?? 원래 몰빵론이 대세이지 않았나요. 갑자기 뭐 들고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수도권이든 전라도든 후보 낼 여력 있음 내면 되죠.
정의당꼴 나면 됩니다. 정의당은 당 지지율이라도 잘 나왔지요.
조국당 당대표가 말한것처럼 먼저 자강을 하길 바랍니다.
뻘소리는 민주당이 먼저했죠.. 처음 합당 얘기 나왔을때 얼마나 난리쳤습니까?
협력하자고 할땐 언제고, 정권잡고 거대여당 되니까 태도를 싹 바꾼게 오히려 민주당이죠..
김민석당대표와 민주당 사람들. 제발 합당 연대 절대 안할꺼라고 선언좀 해주세요.
아무리 조국당이 합당 연대 하고 싶어도 민주당이 안한다고 하면 끝나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구 조국당후보내면 가서 찍을려구요.
조국당은 합당을 하자는건지 자강을 한다는건지
내부 방침이나 명확히 하고 이야기 해야죠
뭘 어쩌겠다는건지 지금은 모르겠네요.
합당 연대 애걸 복걸을 해도 끝나는 이야기입니다.
민주당에서 합당 연대 이야기를 하는데 그게 싫으면
합당 연대 타령하는 민주당 지도부를 욕해야지 왜 조국당을 욕하는지 모르겠네요.
사면 후, 조국당에 대한 포부를 내비치신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다른 시간과 공간에 계신거 같으니,,,이만하겠습니다.
최민희 빼고는 합당해야한다거 하는 사람 없는데요.
안한다하면, 민주진영 뿌리가 어쩌고 자쩌고 이제 지겹습니다.
조국이 출소 후 조선일보에 인터뷰 한 것처럼
유니콘 기업처럼 자강하면 됩니다.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고요.
왜 민주당만 안한다고 선언해야하죠?
말바꾼건 조국인데요?
민주당 다운 후보라고 평택에서 난리친건 조국입니다.
당원 의사를 묻자는거 조차 반대했죠.
그때는 지방선거, 전당 대회 핑계 댔는데 이게 끝났는데도 시큰둥 한거보면 막은 이유는 뻔하죠.
민주 진영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들에게 유리할까 불리할까만 생각하는거죠.
딴이야기 할 필요 없어요.
그러니까
안한다고 하면 질척대지 않아야 그러죠.
안한다고 하면 또 시비걸텐데요.
신장식 말대로 조국당이 알아서 하면되지
뭐 선언해라 말아라 인가요?
사면해줘, 합당해줘 다음은
합당안한다고 선언해줘 인가요?
남핑계 대지 말고 알아서 정당운영하면 되죠.
그놈의 해줘 이제 징글징글하네요.
빨리 안한다고 해야 조국당 비례 후보들도 지역구 정해서 선거 준비 할꺼 아닙니까?
왜 도대체 민주당에서 합당 연대 이야기를 하는거죠? 그것도 지도부가?
다른 시간과 공간에 계신건 님인거 같습니다
이미 한참 잘척댔고
지금도 질척 대는데요?
누가 합당하자고 하나요? 최민희 말고 없고
오늘자로 당대표도 한다는 말 없으니
조국당 알아서 자강하면 됩니다.
지지율 5%라도 되야 고민이라도 하죠^^
민주당이 한다고 하던 말든 자강하길 바랍니다.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609031138001#ENT
님께서 걸어주신 링크에 김민석 이야기 하네요. 제발 합당 연대 절대없을꺼라고 김민석 대표님게 전해주세요.
김민석 “혁신당 연대 원칙 분명…합당 여부는 당원 뜻 따라 결정” 김민석이 청래쪽 지도부인가요?
제 느낌상으론 예전 국민의당이 비례의석 차지했던 사례가 떠오릅니다. 현재 민주당은 마이너스 정치하고 있어요.
현재 민주당의 지지율을 x라고 한다면 x+@를 노려야 하는데, x-0.4x+1을 하고 있으니…..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 조국 전 대표든, 다른 누구든... 대권 지지율이 그다지 중요한 건 아니라 봅니다.
정권 초반에 지지율 잘 나오는 대권주자는 거의 없고,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정권 초반에 지지율 높다고 마냥 좋은것도 아니라서...
조국 전 대표의 정치적 자산은 친문적자로서 물려받은 정치적 상징성과,
자기 이름값만으로 정계개편을 이뤄내고 비례대표 열몇명을 배출한 공당의 산파가 된 수준의 몇 안되는 정치인이라는 점과,
윤석열에게 핍박받아 감옥가고, 이 때문에 대다수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촛불시위에 참여을 했다는 기억 자체이죠.
저 개인적으로 조국 전 대표 본인의 정치적 역량이나 정무적 판단력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점이 있지만,
(제발 sns 좀 끊어주세요...ㅠㅠ)
조국 전 대표의 정치적 포텐셜을 현 시점의 지지율만으로 한정해서 평가하는건 너무나 나이브한 관점이라 봅니다.
현 시점의 지지율이 조국 전 대표의 전부였다면,
민주당 내 인사들이든, 민주진영 지지층들이든... 조국 전 대표를 신경쓸 이유가 전혀 없죠.
하지만 현실은 너도나도 신경쓰고 있으니까요.
이게 무서운거죠. 이재명대통령 지지율이 높으면 지역구는 무조건 민주당 비례는 생각해보자 정도지만.
지금처럼 민주당내 반명이 50프로 넘어가면 민주당 지지층이 조국당 지역구에서 조차 찍을수 있습니다.
그럼 민주당 총선 참패죠
결국 공천 지분 조율 문제로 환원되는거라...
저번 총선에서 조국혁신당이 너무 잘 된게,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 중앙위원들이 양보를 하기 싫게 되는 유인이 되었어요.
차라리 열린민주당의 사례처럼 대선 직전에 합당하는건 쉬워요. 중앙위원들 입장에서 합당으로 손해볼 요인이 전혀 없거든요. 손쉽게 당무위 결위가 됩니다.
하다못해 이번 지방선거에서라도 (작년 말부터 합당을 타진하든지 해서) 전향적 자세로 합당을 밀어붙였다면 지방선거 때 대충 지분조율 하고(기초의원만 좀 양보), 이번 전당대회에서 합당과 동시에 통합 지도부(?)라는 이쁜 그림이라도 그릴 수 있었겠죠.
지방선거는 광역, 기초단체장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중앙위원들의 가신(?) 선발대회니까요.
부하 자리 좀 양보하는건 조율 되는 부분이니까요.
근데, 총선은 중앙위원들 본인들의 목숨줄 문제라...
가장 합당이나 선거연대 합의가 어려운 선거죠.
이번 지방선거에서조차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였음에도 민주당이 소수정당과의 모든 선거연대를 싸그리 파토내고, 정치인 개개인이 알아서 연대(?) 하게 했죠...
김민석 당 지도부의 차기 총선은 더 심할지도 모릅니다.
저번 총선같은 지민비조라는 이쁜 그림(?)을 민주당 중앙위원들과 당 지도부가 절대 용인하지 않을거에요. 박터지게 싸울겁니다.
차기총선의 전초전이자 앞으로 총선에서 보여줄 모습이 바로 평택을...의 모습인거죠.
개인적으로... 차기총선은 이래저래 답 없다 봅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자기 사람 자기 세력 심어야 하는데 조국 혁신당과 지분 경쟁 한다면 머리 아프니까 반발한거죠.
현재 민주당 의원들 99프로는 내심 합당 반대할겁니다.
경쟁자가 생기는 거고 김어준 매불쇼 그리고 유시민작가가 조국당에 우호적인거 생각하면 더욱 그렇죠.
그렇다면 조국당이 지지율 빠지고 조국 전 대표가 지지율 빠져야 본인들에 유리하니
무조건 조국 욕부터 하는거구요.
잘되면 조국당이 스스로 무너져서 합당자체가 안되면 제일 좋고
합당하더라도 조국당세가 최대한 약한상태에서 합당하면 유리하니까요.
문제는 이런 계획에 틀어진게 소위 반명 정청래가 여조 50프로 과반득표 등 전당대회 엄청 선전했다는거
+유시민이 지원하는거 + 조국당에 우호적인 김어준 매불쇼등 소위 문조털래유 세력이 만만치 않다는겁니다.
그렇다고 합당 연대 없다고도 못하죠. 조국당에서 지역구 후보 냈다가 평택을 시즌2 재현 될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합당 한다 안한다 이야기를 못하는거죠. 또 주도적으로 이야기도 못하죠.
잘못했다가. 민주당내 소위 반명 지지자들이 50프로인데 이들이 조국당으로 투표해버릴수도 있으니.
합당 안했다가 총선때 평택을 시즌2 찍으면 망하는거고
합당 했다가 조국대표가 당대표라도 되면 역시 망하는 거니까요.
제일 현실적인건 합당 안하고 연대 핑계로 조국당후보 지역구 + 비례 합쳐서 교섭단체정도 만들어 주는건데
그전까지는 조국 계속 흔들어야죠. 그래야 민주당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협상 할수 있으니까요.
정청래 전 대표가 막 친문이거나 친조국이냐고 하면... 또 그것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정청래 대표의 당대표 시기에,
조국혁신당이 얻은 이익보다 손해가 더 크다 봅니다.
정청래 전 대표.. 저는 반명(?)까지는 아니고 비명 계열에 가깝다 보는데,
친조국이나 친문? 그것도 아니라 봐요.
계파놀음 자체를 잘 못하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에요.
정청래라는 정치인은 무계파주의 + 당원중심주의로 독불장군 자기정치 하는게 본인 스타일이라는걸 가장 잘 아는 사람 아닌가 싶습니다...
(좋게 말하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정치방식을 찾은거고, 나쁘게 말하면 계파 대장도 참모도 못 하는 스타일...ㅠㅠ)
저는 정청래라는 정치인을 조국혁신당과 같이 묶어서 차기 총선에 대한 계산을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조국혁신당에게 가장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정청래 전 대표 과거 원내 행보만 봐도.... 그렇게 움직이는 냥반이 아니니까요.
좋게 말하면 시대의 흐름을 잘 읽는거+당원 의사 반영을 잘하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줄 잘서는거 혹은 기회주의에요.
어쨌거나 이번에도 조국당과 합당을 원하는 강성 당원들의 의중을 빠르게 캐치해서
조국당과의 합당 제안 + 유시민의 지원으로 친조국+친노친문 이라는 이미지를 얻었기 때문에
때문에 이야기 한거 였습니다.
정당하게 정치력 과 리더십을
검증 받아야죠
두세력 다 왜이리 옹졸한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