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장 개인적인 의문은 "왜 지금까지 큰 이슈꺼리가 없었던 성평등가족부의 장관을 교체하려하는가?"입니다.
이것이 없는 자리를 억지로 만들어 "왼쪽"을 챙기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이 되는 지점입니다.
청와대도 검토를 했다면 무리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명을 했다면 그것에 따른 기대 효과가 있었을 껍니다.
지금까지 대통령의 뜻을 반하면 "반명" 딱지가 붙었는데 소위 민주당의 "친명"을 차쳐하시는 분들이 앞장서서 반대를 하니 약간 어리둥절합니다.
대통령이 지명을 했는데 전당대회어서 "친명"감별을 하셨던 의원이 앞장서서 반대하는 것을 보면 그 분은 "친명"팔이를 한 "친석"이었다 싶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명한 용혜인 의원을 최소한 "친명"계에서는 방어해줘야하는 것아닙니까?
그렇게 해야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용혜인 의원 성평등가족부 장관 지명의 진정성이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라니스터가 안부를 묻는것처럼 다른 의미는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전직 대통령들이 청와대 안에서만 살면 높은 담벼락 속에 갇혀사는 것 같다고 느낀다고 했죠.
외부의 소식은 측근들에게서만 들을 수 밖에 없는데 그 측근들이 정보 전달을 제대로 하고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