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림을 보니...전체 평균은 올라갈 것 같네요. 제일 문제는 최저가가 더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최고가는 떨어지다가 멈추겠죠. 아래 급지 아파트보단 비쌀테니까요. 이걸 어느 유튜버는 위가 떨어지니 아래도 결국 키 맞춰 떨어진다라는 논리인데...실제는 아래가 올라가고 위는 내려오다 멈추는 구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체 아파트 중 다수를 차지하는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으로 평균가, 최저가 모두 오르는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이래저래 일반 서민들은 체감상 주택가격이 올랐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룰을 바꾸지 않는 한, 또는 아예 법개정을 통해 룰을 못박아버린다면, 상급지 매매가가 상승으로 돌아서기 위해선 제법 몇년 이상 압력이 쌓여야 할거라 봅니다.
강남이 가성비가 좋아져서 금방 상승전환 할거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리 생각하지 않고요.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더 이상 무리하게 베팅하지 않기 때문에 아래에서 꾸역꾸역 밀어올려야 겨우 올라가게 될 겁니다. 에너지가 필요하단 말이고요. 관리비 월 2-3백 넘어가는 초고가 주택들 제외하면 예외없이 새로운 룰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강남권 매매가가 하락장으로 이어질거라 보지는 않으나 곧 가격평형에 도달해서 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을거라 보고요. (안그래도 위 댓글의 반포자이 35평 상가동 43억이면 직감적으로는 얼추 평형에 가까운 가격대 아닐까 싶은데...당장 저거 잡는다고 돈 벌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머지가 문제죠. 서울시 아파트란 아파트는 강남권 기준 가격으로부터 천만원 단위로 아주 촘촘하게 줄을 설겁니다. (용산, 성동, 강동 이런 곳 신축, 준신축을 사면 돈을 벌겁니다. 상당히) 똘똘한 한채 룰을 흔들어서 리셋하고 재정렬하는 과정인 셈인데요.
결과적으로, 월세는 두배이상 뛰고, 전세도 천정부지로 뛰고, 매매가도 강남권 빼고는 미친듯 뛰어서 천정 바로 아래부터 촘촘하게 줄세워지는. 부동산 정상화...라고 부르는 것의 결론은 이런 모습이 될거라 봅니다.
그러게요. 비싼 동네일수록 상승폭이 작은게 ㅎㅎ
노인들 집 팔고 지방 가라고 하자나요. 정부 정책이.. -_-;; 그리고 이번 정부에서 오른게 워낙 커서.. 뭐..
노인들보고 고향 가라는데
서울에서 인생 2/3를 보냈으면 서울이 고향이죠 ㅋㅋㅋ
주간 2% 보고나니 감흥이 없긴합니다만,
예전엔 주간 0.2%만 움직여도 난리였어요.
연쇄적 가격 커트라인에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차츰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지요.
두고봐야 겠지만.
좀 빠졌다가 잠잠하다가 다시 올라갑니다. 그 때는 더 크게 뛰죠.
지금은 노년층이 내놓는 거에요.
금리도 오르고 있고, 채권도 덜썩이고, 부동산도 안전자산이라고는 하지만 서브프라임때 처럼 골로가기도 하지요.
세상에 불패는 없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그 열기가 식으면 삽시간 이더라구요.
참고로, 주위에 부동산으로 대단한 부를 이루고, 엄청난 자산가인 분이 있는데, 작년 연말부터 자잘한건 팔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건설회사대표입니다.
올해까지 견디면, 더 먹을 수 있지만 그냥 편안하게 팔란다 하더라구요. 이재명 정권 들어오자 마자 이렇게 판단하신 분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저하고는 결이 맞지는 않습니다. 박근혜를 워낙 좋아해서
다들 성투하시리길. 이 분 판단이 한번도 틀린적이 없어서....
그러고 보니, 강남집은 현재기준 꼭지에 팔았군요. 되는 사람은 되는 군요.
그렇게 골로가는 상황이 되면.. 민주당이 정치를 잘못한거죠. 아마 당장 국회 의석부터 바뀔겁니다.
그 정도로 부동산이 빠지면..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는 상황이 아니겠죠?
그렇게 안가게 하는게.. 정치권이 해야하는 건데.. 대통령이 그걸 자랑이라고 말하는게 코미디 인 겁니다.
대통령이 폭락하면 줍줍하겠다고 말하는 게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죠.
매매가 전세 월세 다 오르는게 신기하긴합니다.
어떻게 이런 시장이 된건지
대통령이 폭락하면 줍줍하겠다 고 하는 것은 과장된 해석이지요. 반대로 떨어지는 집값을 방어하는 역할도 하지요.
대통령 욕할수는 있는데, 과도합니다.
줍줍하는 가격이 어느 정도인데요? 그게 집값을 방어하는 거라면.. 기준이 있어야 겠죠.
그리고 자꾸 국민을 이렇게 저렇게 압박하는데.. 적당히 하라고 하세요. 게다가 전월세 폭등문제는 아예 눈 감고 있죠.
이미 서울은 지지율이 20%대로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엄지척!
지금이 강남 떨어지고,
주변 오르면서 키 맞추는중 아닌가요?
23~25년 서울 죄다 하락하는데 강남등 초고가만
미친듯이 올랐잖아요
이렇게 해내는군요
누름돌로 최상급지에
상승을 누르고
차익으로 인한 수익성을 낮추면
부동산이 투자자산으로써의
매력이 떨어지겠죠.
투자자산은 역시 코스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가요?
지금 마포의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입주권을 팔거나 거기에 1~2억만 더 보태면 강남구 역삼동, 개포동, 서초구 서초동, 방배동의 15년 언저리 국평 기축 살수 있는 수준까지 왔으니.... 어느 순간 이돈씨 소리 나오게 될겁니다.
사실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리고 있어요. 세금으로는 부동산 잡기 힘듭니다.
재건축/재개발을 많이 허용해 주면서 공급을 늘려야 잡을 수 있어요.
예전부터 정치적 이유로 재건축/재개발을 제한했던 관계로 지금의 서울 주택 공급 부족이 생긴 거라고 봅니다.
원래 가격대가 그렇긴 했자나요
지난 하락기때 강남만 미친듯이 올라서
그게 깨지긴 했죠.
몇년전만 하더라도
분당 대형이냐 강남 국평가냐
마포 역세 신축이냐 강남 비선호 구축 가냐
그랬었는데요. 돌고 도는 부동산…
작년에 마자힐 팔고 방배13 입주권 넘어가려다가 계좌 안 나온 지인 이야기도 들었네요.
지금 줍줍하실 기회일수도 있어요.
저는 자산도 없고, 연 수입도 별로 없는 관계로 패스 합니다. ^^;
좀 많이 모자르네요.. 반포자이 살고 싶었는데..
vs 서민 임대료 하락과 강남 집값 상승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전 후자가 바람직 해 보입니다.
배고픈거보단 배아픈걸 못 참는게 사람심리라서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서민들의 전월세 부담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 더 부담이 커질 거라는 게 더 문제입니다.
전월세 부담 증가는 말도 못하는 수준이고요. 강남 시세 하락은 찔끔 하락 수준이라는 게 더 문제죠.
개구리도 뛰기 전에 움츠립니다.
앞으로 지역에 따른 자산 격차가 더 두드러지게 될 것 같아요.
이제 사는 지역으로 부의 계급이 드러나는 것이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전 못 사는데...
배 아팠던 분들이 꼭 구매하시길 바라요~~
한국도 반도체 제외하고는 내수 정말 안 좋고, 과거에 벌어둔 걸 까먹으면서 버티는 기업들도 많아서 정말 조만간이라고 봅니다
너무 공급을 막아 놓았던 것이 문제입니다.
앞으로 3기 신도시 입주, 재건축 대규모 입주가 시작되어야만 하락할 것 같아요.
제일 문제는 최저가가 더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최고가는 떨어지다가 멈추겠죠. 아래 급지
아파트보단 비쌀테니까요. 이걸 어느 유튜버는
위가 떨어지니 아래도 결국 키 맞춰 떨어진다라는
논리인데...실제는 아래가 올라가고 위는 내려오다
멈추는 구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체 아파트 중 다수를 차지하는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으로 평균가, 최저가 모두 오르는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이래저래 일반 서민들은 체감상
주택가격이 올랐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겁니다.
키 맞추기 끝나면 강남3구는 다시 오르겠죠
돈을 부담없이 보태서 살 수 있다면 당연히 강남 매수할 것 같아요.
서울 평균이 이제 14~5억이라니 한 4-5년 후에는 .. 한 20~30억 사이로 움직이지 않을까요?
화폐가치가 너무 떨어지고 있어요. 내년 예산도 10%나 늘린다고 합니다.
이거 몇년 하고 나면 부동산 다시 폭등할 수 밖에 없어요.
강남이 가성비가 좋아져서 금방 상승전환 할거라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리 생각하지 않고요.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더 이상 무리하게 베팅하지 않기 때문에 아래에서 꾸역꾸역 밀어올려야 겨우 올라가게 될 겁니다. 에너지가 필요하단 말이고요. 관리비 월 2-3백 넘어가는 초고가 주택들 제외하면 예외없이 새로운 룰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강남권 매매가가 하락장으로 이어질거라 보지는 않으나 곧 가격평형에 도달해서 더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을거라 보고요. (안그래도 위 댓글의 반포자이 35평 상가동 43억이면 직감적으로는 얼추 평형에 가까운 가격대 아닐까 싶은데...당장 저거 잡는다고 돈 벌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머지가 문제죠. 서울시 아파트란 아파트는 강남권 기준 가격으로부터 천만원 단위로 아주 촘촘하게 줄을 설겁니다. (용산, 성동, 강동 이런 곳 신축, 준신축을 사면 돈을 벌겁니다. 상당히) 똘똘한 한채 룰을 흔들어서 리셋하고 재정렬하는 과정인 셈인데요.
결과적으로, 월세는 두배이상 뛰고, 전세도 천정부지로 뛰고, 매매가도 강남권 빼고는 미친듯 뛰어서 천정 바로 아래부터 촘촘하게 줄세워지는. 부동산 정상화...라고 부르는 것의 결론은 이런 모습이 될거라 봅니다.
참.. 씁슬한 결론이네요.
무주택자들을 몽땅 난민으로 만들어버리는 무자비한 정책이라는 점만 눈 감는다면. 괜찮은 방향일지도요. 어쨌거나 그게 정상화이고 뉴노멀이라면 받아들여야지요.
양극화의 끝으로
[브르조아 - 성 안 사람들] 과 같은 식으로 되면 결론은 혁명이나 폭동으로 연결되더라고요.
지금 중하급지 폭등장세는 어쩔 수 없이 매매로 가게된 탓 아닌가요?
우찌 저렇게 서초 강남만 핀셋으로 정밀하게... ART 입니다.
양극화는 심화되고
출생율은 줄어들고 인구도 줄어들고
수도권 집중화는 더 심해지고
....
"서울 집값"은 이제 안잡힐겁니다. 차라리 통제하면서 폭등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쪽이 훨씬 현실적이죠
표 받아야 하는 정치인들은 이거 해결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