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90203?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는 9일자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썼다.
그는 “지난 1년간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국민 각자가 지닌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우는 바탕에서 국민통합을 이루려고 나름 뛰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나갈 길이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의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그러나 국민통합에 관한 이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저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며 “제가 다시 공직에 나선 것은 헌법에 충성하기 위해서지 정권에 충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나고자 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에서 법제처장을 지냈다.
아울러 그는 “대통령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제가 그간 때로는 결례를 무릅쓰면서 까지 말씀드렸던 직언을 국정운영 과정에서 편린이나마 반영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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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요.
기대가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알고 있듯이 완전 보수인물은 아닙니다.
과거 한때 참여연대 공익소송센터 부소장과 경실련 사무총장을 지낸 1세대 시민운동가였습니다.
보수.중도 매파적 역활을 기대했지만, 이상한 소리만 해대던....
보수같기도하고 진보같기도하고 그냥 본인 신념에 따라서 할 이야기는 하는 사람 같기도하고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고, 주장하는게 옳을때도 있고 틀릴때도 있고 애매합니다. 보여주기식으로 임명 받았는데 본인 말이 안 먹히니 나간것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