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무 날이 서있어요
걍 당장 총선인데 다자 구도면 고수 하실겁니까?
최소한 당대당은 아니더라도
현실적으로 아무리 지지고 볶고 싸워도
후보끼리라도 합쳐야 할겁니다
근데 지금은 힘듭니다.
대신 최소한의 레드라인은 넘지 말아야 하죠
민주당과 조국당을 양쪽에 가교할수있는
진보진영 원로급들이 나서야 하구요
그리고 조국당도 현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민주당을 혹시 어떻게 다시 들어가서
총선 앞두고 진보진영 주류가 된다? 망상이죠
제가 지금 조국당에 마음에 안드는건
전략상 현정부랑 각을 세우면서
자신들의 존재감 가치를 내세울수있습니다
근데 왜 하필 지금이냐는거죠
정권초 그것도 하필 정부 지지율이 흔들릴때
그래서 더 욕먹는겁니다.
전 조국당 찍을겁니다.
근데 깜냥도 안되는게 뭐 되는양 큰소리치는게 보기싫어서 그렇죠
애초에 조국 사면이 문제였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상호 합의 하에 합당을 하려 했다면 저번 대선 시기 정도나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지금 가능한 합당 공식은,
차기 총선 시점에 대통령 지지율이 30% 미만 수준까지 내려가고,
당 지도부가 여당 속의 야당 전략으로 선회하는 경우일거라 생각합니다.
누굴 밀어주느냐에 따라서 살아남는 정치인 있고 정치판 퇴출되는 경우로 나눠집니다.
그러니 원팀으로 합쳐져서 평화롭게 갈수가 없는게 권력은 하나기 때문에 나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민주당이 선거 대패하는게 진보진영 상대계파가 유리하다는 해석이 나오는게
선거 패배로 지도부는 물러나면서 권력 빈집이 생기니 그때 권력 잡을 기회가 생깁니다
같은 진보진영이지만 한쪽은 선거 이겨서 계속 권력 잡으려고 하고 한쪽은 선거 져야지만
자기들이 기사회생 할수가 있게 됩니다.
김민석 당대표 체제로 총선 치뤄서 과반 확보 못하거나 패배라는 결론 나오면 김민석 당대표가 책임지고 물러나고 이재명 대통령은 완전히 레임덕에 식물 대통령 되겠죠. 그게 국민의 선택이라면 뭐 어쩌겠습니까. 어쩔수 없지.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민주 진영의 맡형인 민주당이 잘해야겠고 그말인 즉 김민석 대표가 잘해야 된다는거죠.
합당은 양당 지지자 모두 반대하니 안될거니까요.
이 혼란이 지난 후에 결국 누군가는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다시 봉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위에서 아래까지 저 지경인데 조국혁신당 외에 대안이 없다.
이재명과 김민새가 완장을 차고 있는 한 민주당이 변할 리 없지요.
그러면 민주진영은 대안을 찾아야 합니다.
현 민주당으로 다음 총선, 대선? 없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부지런히 상식적이고 정당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수도권 전 지역은 물론이고 전국 모든 지역구에 좋은 사람을 공천해서 민주당, 국힘과 경쟁해야 합니다.
2년, 4년이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해야지요.
그것이 민주 진영 정치인이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