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김민석 관련 이슈 생기기 전 제가 쓴 글입니다)
대체 왜 구상하는건가요
제가 지지하는 정당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일상 공간에 현수막 걸려있는거 시각적 공해입니다
내용도 솔직히 80%가 뼈대없는 정치구호 아닙니까?
최근에도 김포쪽에서 운전하다
“민주의 황금시대 개막!” 이라는 현수막 본 기억이 나는데
이거 뭐 어쩌란거지 싶더군요
황금시대 개막됐으니까 나 안찍어줘도 된다 뭐 이런건가요?
현수막 좀 그만합시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사진은 김민석 관련 이슈 생기기 전 제가 쓴 글입니다)
대체 왜 구상하는건가요
제가 지지하는 정당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일상 공간에 현수막 걸려있는거 시각적 공해입니다
내용도 솔직히 80%가 뼈대없는 정치구호 아닙니까?
최근에도 김포쪽에서 운전하다
“민주의 황금시대 개막!” 이라는 현수막 본 기억이 나는데
이거 뭐 어쩌란거지 싶더군요
황금시대 개막됐으니까 나 안찍어줘도 된다 뭐 이런건가요?
현수막 좀 그만합시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금지 법안 발의하는 사람도 없을거고, 발의한다 한들 통과 가능성 0% 봅니다.
툭 까놓고, 지방 도시의 주요 교차로 사거리 전광판 광고비만 해도 월 몇백만원인데...
이 광고들은 눈높이에 있는것도 아니죠.
근데, 현수막?
주요 교차로나 홍보 가능한 온갖 위치의 걸어다니는 행인들과 차량 눈높이에 딱 맞춰서 여기저기 우수수 걸어댈 수 있고,
비용은 현수막 제작, 설치비 해서 개당 십몇만원 될까말까입니다.
이렇게 싸고 저렴하고 효율 좋으면서 '정치인에게만 허락되는' 홍보 방법이 없어요.
하물며 문자홍보비용, 카톡홍보비용도 수백 수천만원씩 들어가는 상황인데요.
솔직히... 저놈의 현수막 진짜 꼴보기 싫기는 한데,
정치인들이 이 현수막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지라... 이걸 없애는 방법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국회의원들이 최대 수혜자인 법안인데 해결될까 싶습니다...
운전할때 눈에 잘 보이거든요
(신호대기중)동대문 굿모닝시티 앞(을지로쪽)에 파란당과 빨간당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는데, 빨간당의 "서민들은 절망시대"가 더 눈길을 끌더군요. (먼 산) 민주당 구호는 정말 눈치도 센스도 없습니다. 내용이 정보로서의 가치가 있든가 공감이라도 가지 않으면, 진짜 현수막은 장애물이고 공해죠.
2022년에 민주당이 풀었습니다. 업무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