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83114210001547
李 "추석 물가 못 잡으면 지명 취소"
당연히 알죠. 이재명 대통령님이 임명권자고 지명 취소도 할수 있다는거...
근데 저런식으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거 보니까 인성이 보이네요.
회사 사장이 다른 직원들 앞에서 " 너 일 똑바로 못하면 짤라버린다"
뭐 이런식으로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면
그 조직원 들이 회사에 대해서 사장에 대해서...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 회사와 사장의 평판이 어떻게 될까요.
왕도 저렇게 안합니다.
모든게 대통령의 책임이었다는 노무현대통령과는 결이 매우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웃자고 한걸 죽자고 달려 듭니까?
저런 농담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지지하실때는 같이 웃으셨으면서
이제는 인성질이다?
하긴 우리회사도 비슷한 임원이 한명 있긴 하네요. 혼자만 빈정빈정 웃으면 웃기는줄 앎..
회의를 많이 하니까 많아 보이겟죠.
왜 지지 하실때는 욕 안하고 지금 와서야 욕 하시나요?
책임자들 불러놓고 지나친 면박을 준다고.. 권위 때문에 반박도 못하는 상황이니 일방적인데..
공개석상에도 자주 그랬고요..
누군가는 그게 사이다처럼 시원해 보였겠지만요..
하긴 사장이 팀장/임원 대놓고 혼내거나 빈정거리면. 팀원들은 속 시원할지도요..
지지하니까 흐린눈 해 줬던거지
지지할 때 욕 할 구석이 없어서 욕 안한 줄 아세요?
정치인들이나 연예인들 보면 웃긴게 뭐냐면,
지지자들이나 팬들이 흐린눈 해 주는 줄 모르고
마치 본인이 완전무결한 줄 알고 착각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직업들이 순식간에 나락가는겁니다.
지지자였던 혹은 팬이었던 사람들이 흐린눈 닦는 순간 그냥 터지는 거예요.
지지할때 흐린눈요?
좋다고 뽑을땐 언제고 흐린눈을 햇다구요?
좋다고 물고빨고 할 때는 상대의 단점에 대해 흐린눈 하는겁니다.
연애 안 해 보셨어요?
그래서 흐린눈 닦고 헤어지면 다시는 안 볼 사람이 되는거잖아요.
연애 혼자 합니까?
물고 빨앗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내다 버리고 욕하면 그게 사람이에요?
진짜 민주당 지지자들은 준석이 지지자만도 몬하네요.
네 그래서 이재명한테 책임지라고 하는거잖아요.
지지자 내다 버리고, 결혼 전 약속과 달리 자기 하고 싶은대로 바람 피고 살면 그게 사람이에요?
네네 그렇게 사십쇼
결혼한지 1년만에 맘에 안든다고 이혼 하자 좋지요.
이재명이 바람을 피는데 어떡해요.
그런 사람 데리고 평생 사는 배우자도 옛날에 보면 있긴 하더군요.
님은 배우자가 바람 펴도 그냥 데리고 사실건가보죠?
민주당 지지자들은 항상 그래왓죠.
또 반복 인거고요.
죽어라 지지하다 조금만 맘에 안들면 죽어라 욕하고
어디 뭐 한 두번 입니까? 학습이 안되나요?
준석이 지지자들보다 못해요.
의리도 없고 어중간하게 정치 알아서 이래라 저래라.
그냥 좀 임기내에 조용히 지켜보고 임기 끝나고 진짜 맘에 안들면 그때 욕하면 되지 어우 다음 민주당 대통령이 누가 될지는 몰라도 참 벌써 그림 그려 집니다.
학습요?
부동산 정책 학습이 안 된건 이재명과 이재명 지지자들이구요.
민주당 지지자들이 부동산 정책 저렇게 하라고 협박이라도 했대요?
학습된 자들은 이재명 욕하고, 학습 안 된 자들은 이재명 물고빨고 할 뿐입니다.
뭐 아무데나 준석이 같다 붙이면
아 재송합미다!!!
하고 반성하면서 이재명 지지한대요?
의리는 친구한테나 찾으세요.
정치인은 필요해서 뽑아놓은 것일 뿐.
머슴한테 뭔 의리예요.
주인 말 안 들으면 뚝배기 깨는거지.
절대 지지 하지마세요.
어차피 본인 맘에 안들 또 버릴거
제발 조국당 지지 하십시요.
사람 대접 받고 싶으면 의리를 지키라고 누가 말햇죠?
님 워딩이 너무 남돌판에서나 보는 워딩 같아서 당황스럽네요.
우리 지금 ‘아이돌 오빠’ 이야기 하고 있는거 아니예요.
민주당 센터이자 비주얼 담당 이재명 오빠 이야기 하고 있는게 아니라구요.
보고 싶은거만 보고
비꼼이 도를 넘으시네
더이상 대꾸 안합니다.
차단 하고 갑니다.
화이팅요!
팬보이인지 지지자인지 좀 확실히 해 둡시다.
그리고 차단을 하려면 그냥 하세요.
차단이 뭐 대단한 행위라고 선언까지 하시나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과는 한결 다른 모습이지요. 이 분들은 대외적인 이미지와 대내적인 이미지가 항상 일관적이셨죠.
지금 같이 유튜브로 국민들과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면 더욱 인기 좋았을 분들입니다.
이 부분이 저에겐 왜 그럴까? 싶었어요.
개그맨들도 크게 두 부류로 나뉘긴 하더군요.
대통령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갖는 무게감이 있어서, 저런 농담은 자중하시기를 바랍니다.
금리를 올렸는데, 물가를 잡으라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명절 물가는 좀 다른 얘기라고 생각됩니다.
-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추석 때 되면 물가 오른다고 다들 아우성인데 재정경제부 장관은 자신 있나, 장관 지명 취소할 수도 있다"며 웃으며 말했다.
… 이 말에서 인성까지 보이나요?
그보다는 님의 이통에 대한 편견이 더 크게(왜곡된 방향으로) 작용한 것 같은데요
"올해 우리 회사 실적이 좋은데,
이번에 승진한 김상무가 맡은 부분이 실적이 걱정되 자신있어?
못하면 짤라버릴꺼야." 웃으면서 말하면 그게 좋아보이시나요?
자신있나/지명취소 vs 실적/짤라
이통이 사용한 단어를 보세요(님이 예시한 단어가 아니라)
님은 자신의 편견에 의해 이통이 말한 것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잖아요
설령 그렇더라도 인성까지는 아니죠
다르지 않나요(농담 확률이 높아지는데)
그 뉘앙스 차이를 모르신다면 어쩔 수 없고요
같이 앉아있던 직원들은 똑같은 생각이었을겁니다..ㅜ
저는 우리 민주진영이 믿고 뽑은 대통령님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