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단이 발족했습니다!〉
- 김혜민 국민의힘해체행동 상임대표
“반민특위는 실패했어도 내란특위는 성공한다”
지난 8월 23일 2차 종합특검이 공식적으로 활동을 종료했습니다. 1·2차 특검의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민 눈높이에는 여전히 못 미칩니다.
스무 살 채 상병은 명령을 수행하다 목숨을 잃었지만, 지시를 내린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받은 처벌은 징역 3년에 불과합니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체포를 막겠다며 관저 앞에 나섰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무려 45명이지만, 기소된 사람은 4명에 불과합니다.
정권 전복을 위해 ‘자유한길단’을 구성하고 자금을 모으려 한 전한길은 내란 예비·음모죄를 저지르고 있지만 구속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그마저 내려진 출국금지까지 취소해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윤어게인’, ‘윤석열은 옳았다’, ‘계엄은 합법이다’
이런 주장을 담은 콘텐츠가 사이버 공간에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국민, 특히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특검도 마무리된 상황에서, 이대로 내란 청산이 뉴스에서 사라지도록 둘 수는 없습니다.
영하 10도, 15도의 추운 날씨에 은박 담요를 두르고 응원봉을 들었던 국민들, 청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이대로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섰습니다.
시민이 직접 내란을 청산합시다.
9월 1일, 시민이 주인이 되는 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내란 청산이 반민특위처럼 실패하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나서는 내란청산국민특별위원단을 만듭니다.
경찰이 제대로 수사하는지, 검찰이 제대로 기소하는지, 사법부가 제대로 처벌하는지 국민의 눈으로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헌법 수호 교육을 강화해 다시는 내란이 일어나지 않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사이버상 내란 옹호 활동을 규제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이루겠습니다.
사이버상 내란 옹호 콘텐츠를 제보해 주시면 모두 고발하겠습니다.
곧 홈페이지가 개설되면 모두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여러분이 바로 내란 청산의 주역입니다.
다시 응원봉과 촛불의 정신으로 싸워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