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BGM은 영화 '몰락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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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리서치에 이어 천지일보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평가 긍정률이 아예 30퍼센트 초반때로 폭락하면서 국정동력상실 차원을 넘어 정권붕괴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폭락을 예견한 뚱딴지같은 글을 X에 올린지 3 일만에 집값 대신 그의 지지율이 동기관 한 달 전 여론조사에 비해 무려 11.8 퍼센트가 폭락한 것 입니다.
이런 지지율은 윤석열의 경우 집권 3 년차인 2024 년 4 월 총선대패 이후 형성된 지지율과 근접한 것 입니다. 김건희 일파가 비상계엄을 실행단계로 격상시킨 계기가 2024 년 4월 총선이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몰락을 주도하고 있는 견인차 역할을 서울과 수도권이 담당하고 있는 점이 가장 가슴아픈 대목입니다.
서울에서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20 퍼센트대 수준이고 반대가 70 퍼센트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이 리버럴(진보) 정부를 저주하는 저항의 아성이 된 것은 대한민국 정부수립이래 처음 있는 일 입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두 말하면 잔소리이니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겸공에 나와 떠드는 이 모라는 자의 독설에 그 답의 편린이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자는 아예 노골적으로 비거주자들은 모두 투기세력이고 그들에게 모두 집을 토해내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거리낌없이 하더군요. 이런 이야기하면서 낄낄거리는 꼴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조차 잡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세상을 해석하는 사고수준이나 논리가 학부 1 학년 생 수준도 안되는 그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에 일국의 대통령이 가스라이팅 된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한 줌도 안되는 비상식적인 집단 때문에 리버럴 진영 전체가 동반몰락하는 비극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막막합니다.
서울시민 3 분의 1이 대통령에게 계속 모욕을 당하고 있고, 도시 인구 절반이 넘는 550 만 세입자는 아예 사람취급도 받지 못하는, 전무후무한 비현실적인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어처구니없는 세제개편안 수립과정 자체가 특검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 싸이클이 2년인데, 이제 정책빨이 듣기 시작한 것이 고작 5개월차이니....아직 내리막길은 1년반 이상 남았거든요. 수도권 한정으로 내년이면 10%대 지지율 보게 될 겁니다.
박근혜가 국힘을 관짝에 쳐넣었듯, 민주당은 이재명이 관짝에 쳐넣겠죠.
그럴일 없을 겁니다
본인 공소취소에맘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이 뭔 국정 운영을 하겠습니까
임기 마치기 전에는 되겠죠?
대선 이전에 언론을 통해 보여지던 모습들은 어디까지가 진짜였나....치가 떨릴 지경입니다만.
A이신지 B이신지.. 이제는 피아 식별도 힘들어보이구여..
국가운영이라는게.. 국민을 위해 하는걸까여... 본일 좋은걸 하는걸까여....
한번 생각들 해 보십시요;;;
이 패턴된지가 몇달 된거같아요
천지일보고 딴지일보고 그런 게 중요한 게 아니구요.
귀에 말뚝을 박고 있지 않는 이상 요즘 대통령 국정수행평가는 하루 건너 하나씩 그냥 들려옵니다.
중요한 건 조사기관을 막론하고 추세와 수치에 큰 차이가 없다는 거죠.
이런 경향성은 '꽃'에서부터 저 오른쪽 끝에 있는 '공정'까지 다 마찬가지예요.
윤도 이러지는 않았는데요
어디까지 머리를 박게 될지가 킬포인트네요
다음 총선때는 쪼그라든 지역정당으로 전락하기를 바랍니다.
지지율 정상화 입니다.
여론조사는 추세를 봐야하는 건데.. 모든 ARS 여론조사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걸 봐야죠.
천지일보 여론조사도 그 이전에는 대통령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문항과 통계에 이상이 없으면 편견을 가지고 볼 필요도 없어요.
서울시장 관련해서도 가장 정확했던게.. 그 여론조사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