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통령 국정 지지율과 신임 당대표 지지율 vs
모두의 민주당, 황금시대 대한민국라는 전국에 거리마다 걸려있는 민주당 플랑카드를
보면, 민주당 정권이 얼마나 민심과 괴리되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프랑카드는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대통령과 여당의 메시지는 시골 전통 시장에서 호랑이크림을 파는
장똘뱅이 장사치의 말과 같은 대우를 받습니다.
대통령과 국정은 항공모함과 같아서 자체적으로 방향을 전환하려면
많은 공간과 시간이 걸립니다.
다만, 방향 전환을 도와주는 예인선이 있다면 그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겁니다.
대통령이 진심으로 바뀔 마음이 있다면, 두 사람을 진심으로 만나면 됩니다.
유시민 작가와 수해복구를 열심히 하고 있는 정청래,
근데 저 뿐만 아니라 민주당 지지자 모두가 압니다. 그건 불가능하다는 것을,
두 사람을 만나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자신을 버려야 하고, 퇴임 후 구속될 수도 있다고 인정해야 합니다.
즉 현실을 받아들이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통령의 속마음은 아직 4년이나 남았는데,
나 정도면 헤처나갈 수 있어, 어떻게 온 대통령 자리인데라고
새벽에 벌떡 일어나 거울을 보며 다짐할 겁니다.
"I can do it."
ps. 대통령에 대한 기대는 접은지 오래고, 다만, 의리있는 정청래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름에 호응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너지더라도 혼자 무너져야, 그나마 민주당을
재건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황금시대? 이런 플랜카드 거는거 보고 어처구니를 넘어.. 미친거 아닌가 하는 소리가 절로나옵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