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해외 수출 물량의 증감세 관련 표입니다.
표의 데이터 이전에 폭발적 증가를 하다 3월 이후에 조금씩 둔화 되어 가고,
그 중 순수 전기차가 6월에 감소한 이유는 유럽의 제제 (관세) 때문입니다.
이 유럽 애들이 신 에너지 차량에 대해서만이 아니라,
환경 관련 정책을 다룰 때 대체적으로 두 가지 특징을 보입니다.
하나는... 뭘 해도 느리다는 것입니다.
열에 하나 정도 정상 속도가 있을까 말까...BEV에 대한 상계 관세 부과 조사 자체는
많이 늦은 것이 아니라 약간 늦은 편이라 볼 수 있는데,
PHEV로 우회 공략하는 중국의 발 빠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거북이보다 느린 것이죠.
두 번 째 특징은 환경 문제에 대해서 포장만 그렇게 하고
실제로는 유럽의 이익을 위한 노골적인 말과 행동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즉, 목적을 가지고 임하는 편이다... 라는 것이어서, 조사는 느려 터지게 하긴 하지만,
일단 결과는 제제를 목적으로 시작했기에 제제의 성격을 분명하게 띄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PHEV도 제제 빔을 맞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다만... 아주 한참 후일 것이라...
이미 발 빠른 중국 메이커들은 그 사이에 벌써 뽕을 다 뽑거나
아니더라도 이미 탄탄하게 영역을 구축했거나
제재를 대비한 현지 공장을 활발하게 굴리고 있거나...
이렇게 신속 대응하는 것은 안 봐도 비디오라는 얘깁니다.
물론 제제가 현실화 되면 .. BEV처럼 주춤하겠죠.
성장세도 둔화 되고 말입니다.
그러나 그 전에 이미 수년 간 올라 버린 점유율과 판매량....
이 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