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제 제법 유명해진 돼지국밥집입니다.
어느날부터 서울분들이 부산 하면 돼지국밥을 생각하게 되면서 랭킹을 매기곤 하는데 사실 부산분들에게 가장 좋은 돼지국밥집은 집근처 돼지국밥집이죠. ㅋㅋ
여튼. 부산 본가 내려갔는데 부모님이 마침 부재하셔서 어쩌다 혼자 지내다 올라오는길에 들러서 먹었습니다.
돼지우동을 많이 먹던데 저는 수육백반 주문했구요. 당연히 대선소주도.
고기도 실하고 맛있었구요. 매장은 늦은시간이었는데도 손님이 많아서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여럿이 왔으면 국밥에 수육 따로 시켜서 더 많이 먹었을텐데 고건 아쉬웠네요.
돼지국밥에 소주 너무 행복하죠~^^
출근 하자마자 국밥에 소주가 땡깁니다... =ㅇ=
열차와 달리 버스타면 화장실이 아쉬운 것만 없으면 항상 소맥 같이 곁들이고 싶었던 기억이에요
밥이 무료로 우동 시키는 분들 많으시죠
최고임
직원들 태도는 영~~~~아닙니다.
아쉽지만 맛을 포기하고 발길 끊었습니다
부산에 돼지국밥 맛집은 널렸으니까요
오늘도 맛난 사진 잘 봤습니다. ^^
수육이 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ㅠㅠ
이미 부산의 돼지국밥집들은 상향평준화가 되었고
오히려 타지사람들에게 유명한집들이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수영구에 유명한집 갔다가 고기잡내에 식겁하기도 했어요 (당연히 돼지국밥집에 쓰는 고기 퀄리티상 잡내가 없을순 없지만 뭐 잡내가 어느정도 감내할만해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