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국이 한국 메가 프로젝트 걸고 넘어진 얘기 나오고
G20에서 상무장관이 반도체 관세부과 검토하겠다고 얘기했네요...
의약품 관세 따르겠다는건데 관세 설정하고 무관세 쿼터 배정한다음에
미국 투자규모에 따라서 쿼터를 더 받고 싶으면 미국에 투자해야하는 관세 시스템입니다.
대놓고 메가프로젝트 저격이네요....
무관세 받고 싶으면 메가 프로젝트만큼 돈 넣으라 이거인데..
문제가 되는게 현재 tsmc는 2천억 달러 넘게 공장 짓고 있는 중이고 추가 투자 예정인데에 반해
한국은 삼하 합쳐서 300억 달러 좀 넘나 그렇습니다....
미국 행정부 입장에서 봤을 때는 메가 프로젝트 발표 보고 괘씸하다 느낄만 하긴 하죠.
한미 협상 관련해서도 tsmc가 미국 직무역금액은 더 큰데 올해 기준으로 봤을 때 전체 무역금액은 다시 우리나라가 더 커져서....행정부 입맛에 따라 차등 관세 줄 여지도 있습니다.
(대만보다 우리나라가 불리하게)
안 그래도 빅테크들 투자하느라 힘든데 더 힘들어지겠죠
삼하 입장에서는 아직까지 메모리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어서
빅테크들에 관세 부담이 전가될 여지가 크기때문에 방어책 하나는 있긴 하죠
근데 메모리 반도체가 TSMC와 같나... 나중에 쇼티지 풀리면 좀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긴 한데,
쇼티지 상황에선... 러트닉이 뭘 해도 뻘짓 인거죠.
그 말도 안되는걸 계속 하고 있는걸 보면 참 갑갑합니다...ㅠㅠ
중간선거때문에 이러는지...
이게 정답이죠
빅테크 전가 여지가 커서 당연히 로비스트들 열심히 움직일법한데
그나마 다행인건 대만과 차등 관세도 우려가 되는데 결정적으로 시장에서 메모리파워는 한국말고는 마이크론 뿐이라...다행이다 싶긴 합니다
다만, 메모리 시장은 미국 독점 수준이라서 단순히 무시하고 갈 리스크는 아니긴 합니다
ㅋㅋㅋ상식적인 이해를 바라면 안되는 존재들입니다
왜이렇게 멍청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기업은 3년 장사하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호황 끝난 그 이후는 어쩌려고요?
한국에 발주 넣는 거 거의 대부분 미국기업입니다. 수요자가 오라고 하는데.. 아마 가게 될 겁니다. 그리고..
뭘 착각하시고 계신데.. 반도체 공급망은 미국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광주 반도체 뻥터뜨릴 때부터 가장 우려되던 일이 이겁니다.
어차피 기업들도 별로 원하지도 않고.. 빨리 되지도 않을 건데.. 기반 시설 닦아놓으면서 조용히 해야 할 일을..
돈은 미국에서 쓸어가면서.. 미국 투자 액수가 TSMC에 비해 너무 적죠. 그런데.. 어라? 저건 뭐야? 이렇게 된거죠.
대놓고 장비와 소재만 미국 공장 우선으로 그리고 미국기업인 마이크론 쪽에 서서히 먼저 주기 시작해도..
서서히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고사시킬 수 있습니다. 자부심은 좋은데.. 국뽕은 적당히 하셔요.
러시아 중국 못 때리니까,,
캐나다 부터 시작해서 기존 우방국을 때리는지..
미친X이죠....
수십년 우방국만 때리고 앉아있는....
사실 우리도 우린데 캐나다 포함 파이브 아이즈들도...
철저하게 기업 이익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TSMC가 일본에 들어갈때 1공장 5조 2공장 7조 공짜 보조금 총12조 받습니다.
TSMC 일본공장은 3-4천만원 초봉에 노조도 없습니다. 한국처럼 영업이익 10프로 안줘도 됩니다
기업이 돈벌려고 투자하는데 한국 투자 보다 일본 지진을 제외하면 여러모로 유리한거죠.
개인이 연봉 10프로 올려주면 당장 때려치고 이직하듯이 기업도 비슷한거죠.
개인들이 중소기업 안가고 대기업 선호하듯이 한국 기업들도 국내 투자하면 사실상
중소기업 취업이고 해외 투자하면 대기업 취업하는 상황 비슷해지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국내는 사상최악의 청년실업과 지방소멸이 발생한게 기업들이 국내 투자를
외면하고 있고 해외로 앞다퉈서 빠져 나가고 있어서 앞으로도 취업난과 경기침체는
계속 되고 제조업 공동화 심해질 겁니다
반도체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에서 강성 노조 없고 영업이익 10프로 안줘도 되고 인건비 저렴한
국가로 빠져나가던가 TSMC 처럼 수조원씩 보조금 받을수 있는 선진국으로 계속 빠져 나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