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몇명이 모여서 시작한 당이에요
존재하지 않던 틀을 그들이 조금씩 갖춰간 정당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국힘당이나 민주당처럼 사람도 많고 체계가 갖춰져있던 있는 정당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다 이상할겁니다
용혜인과 그 남편은 부부이면서 동시에 창당멤버입니다.
그 당의 시작부터 모든걸 함께했으니 당연히 고위직에 있겠죠.
부부니까 남편은 어떤 직책도 받으면 안되고, 무급으로 일해야 하나요?
이건 과거에 불거졌던, 내 친인척을 의원 보좌관실이나 타 의원 보좌관실에 꽂아주던 것들과는 전혀 다른 경우입니다.
조국당은 민주당에서, 개혁신당은 국힘당에서. 사민당이나 진보당 모두 나름 자기들 정치적 자산이 있던 당입니다.
그런거 없이 시작한 당이라 기본소득당이 더 특별한겁니다.
이런게 민주당에서 그동안 강조하던 청년정치 아닌가요?
얼굴마담 격으로 젊은 사람 하나 끌어다 쓰고 팽하고, 이건 청년을 이용하는거죠.
기본소득당이 잘 되는 모습을 청년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을 보고 정치를 시작하는 청년들이 많이 생겨야 합니다.
돈 많이 버는 모습도 보여줘야 하고요.
아무것도 없는 청년따위가 어딜 국회의원 하고 돈 많이 받고 난리냐면서 짓밟는 모습 보여주면
어떻게 청년들이 정치 할 생각을 하겠습니까?
아 역시 국힘당이나 민주당에 기어들어가야 겠구나 생각이나 하겠죠.
그러면서 자리 하나 받으려고 기성 정치인한테 줄이나 서고요.
이게 우리가 원하는 청년정치 맞습니까?
인간이라면 누구나 선택을 하죠. 모두를 가질순 없는 갑니다
진짜 당이 그정도로 의미가 있다면 장관직과 동시에 수행한다는것부터가 말이 안됩니다. 중요한 당이니만큼 장관직 거절하고 그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를 진심으로 충고합니다.
근저당도 불법이 아닌데 뭐가 문제였나요.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국짐같은 마인드를 가지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청년들이 벌써 국짐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면 슬프군요
용혜인이 지적 하면 정의롭고, 용혜인을 지적하면 인민재판입니까.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용혜인이 지적 하면 정의롭고, 용혜인을 지적하면 인민재판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허수아비 때리기 하고 계세요.
문재인이 페미문제를 해결했다는 며칠 전 님의 논리보다 더 혼란스러운데요.
막댓사수한단 말 한적 없는데요.
부부라는 특수관계인이라는게 문제입니다.
스타트업 정당이라 하더라도 이해충돌 우려는 피했어야죠.
청년어쩌고 정당은 수익 구조가 없나요?
회계 안 해요?
부부가 창당한 기본소득당이란 명칭이 “국민의” 보편적 기본소득 해결을 1차적 목표로 정했다는 뜻인지,
아니면 “창당자 개인 가정”의 기본소득을 위해 수익 문제 해결을 1차적 목표로 창당한 당인지 어떻게 판단해요.
청년 몇명이서 언더조직을 만들고 비선을 둡니까?제 눈엔 당시 이재명 후보의 캐치프레이즈였던 ‘기본소득’을 이용하려는 치밀한 각본을 가진 기획으로 보입니다.
떳떳하게 소신있게 살아가는 청년들 많습니다. 청년 이름 팔지 마세요.
당 관련자 아니시라면 기사라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해당 비선 조직이 현재에도 운영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글 쓴 본인도 저 말 하면서 의혹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뭐 예전에 알던 사람과 조직에 대해 뭘 묻는다는건지.
이런건 사실관계라도 더 밝혀져야 하는거 같은데요.
뭐 언더조직이라길래 과거 북한 지령받은 지하비밀조직같은건줄 알았네요.
https://v.daum.net/v/20200905060013477
기사 읽어보니 북한 지령은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거의 그 수준으로 비밀리에 운영되는 조직이더군요. 통진당 이석기 사태 때 우리 사회가 느낀게 많아서요…
뭐 저건 제가 잘 모르는 내용이라 더 뭔 말을 못하겠네요.
큰 문제면 청문회때 용혜인 의원이 뭐라 말 하겠죠.
하고 당을 만들었겠죠
조정훈도 당 만들어서 그거 했자나요
양심이 있으면 그러긴 쉽지 않은데 대단하긴 하네요
여자 조정훈!
새로운 기술이나 제도가 생기거나 규제가 철폐돼서 기회가 있다 판단하고 일 시작하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사업하는 사람들한텐 현명하고 발빠르고 똑똑하다고 하지 않나요?
이게 양심이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조정훈도 국회의원 되고 평가가 나빠진거지, 그 전 과정까지 비판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논리라면 시대흐름을 잡은 이완용도 현명하고 발빠른 사람이네요
나중에 해방되면서 평가가 나빠졌을 뿐
경우가 다르죠.. 용혜인이 이완용이다 뭐 이런 말씀이신건가요?
용 의원이 기회 잡아서 나라라도 팔아먹었어요? 억까도 적당히 해야죠..
다만 비례두번은 좀 그렇긴하지만 그래도 내부적으로 다 결의가 되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디.
기본소득당 내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두번 나가라고 결정된거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그 당 간판이 용 의원이니까 그런 결정 내렸을거라 생각됩니다.
[두 번이나 민주당에 묻어가는 ㅋ]
이렇게 정리하면 되는거죠?
조국. 박원순. 위성정당.
진리입니다.
보수 리트머스 시험지
이승만 전두환 윤석열
진리입니다.
저도 여론 안좋은거 알긴 아는데, 그래도 저라도 말해야 겠다 생각해서 귀찮지만 글 여럿 쓰고 있습니다.
100:0 보단 99:1이 그나마 낫잖아요.
저 어릴땐 저것보다 더 과격했어요. 브이포벤데타가 아직도 제 최애 영화중 하나입니다.
나이들면 저런 생각도 못해요.
불과 얼마전까지 저랬던 청년이 지금 국회에 있다는 것 자체가 전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여나 야나 군소정정당이나 죄다 비정상 모임
욕망 덩어리 집합체로 밖에 안보이네요
여성우월주의를 앞세워서 초기에 페미코인 이득을 많이 보았죠
남녀 갈라치기 이득본 정당입니다.
대통령에게 부담이 된다고 자진사퇴라하는 사람들은 머리를 어디두고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이 지명한 것일텐데... 마치 대통령이 상관없다는 표현을 하는 정치인과 지지자들은 뭐지 싶습니다.
대통령은 시킬 이유가 있으니 지명을 했을 것이고 그럼 용혜인의원이 그것을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는지 이제 돌아봐야겠죠.
내가 감투욕심이 아닌 잘 할 수 있을지, 여러 자질 논란을 헤쳐갈 수 있을지, 나의 삶에 부끄럼은 없었는지......
장관까지 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집중포화의 대상이 되었을 땐 더 그렇구요.
독이든 성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