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현대차와 기아차에 각각 치명적으로 당한 게 있어서 절대 사지 않지만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요즘 미국 도로 나가면 기아차 정말 많이 보입니다. 일단 미친 미 자동차 가격에 기아가 가장 싼 가격으로 내놓고 있는데 디자인도 꽤 잘 뽑고 있어요.
- 8월까지 판매량이 2025 전체 판매량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미국은 보통 10월 11월에 세일을 많이해서 더 많이 팔릴 거 같아요.
- 8월 누적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전년보다 99% 증가했습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40%,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22%,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15% 증가했습니다.
- 세단인 K4와 K5는 합쳐서 2만 대 이상 판매되어 셀토스와 쏘렌토의 판매량을 앞질렀습니다.
- 스포티지는 18,723대로 기아의 최다 판매 모델이지만, K4도 8월 및 2026년 누적 판매량에서 텔루라이드를 앞서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는 K4와 K5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아직 판매되지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다면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전기차 판매는 전반적으로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연방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구매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 고가형 EV9은 올해 비교적 좋은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3만 달러 미만의 저가형 EV3도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반면 중간 가격대인 EV6는 판매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중요한건 기아가 미국에서 마쓰다와 쓰바루를 이겼다고 합니다. 부디 품질면에서 잘 되어 있어서 이런 절대적인 기회를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살때 품질이 나쁘면 현대처럼 아무리 품질을 올려도 싸구려 차 이미지가 고착화될겁니다. 마쓰다와 쓰바루는 현대보다 적게 팔리지만 브랜드 가치는 높습니다.

아까 어떤 내용 보다보니 현대인가가 전체에서 비와이디보다 전세계에서 낮아 좀 아쉽더라구요
이번에 캘거리 놀러가서 주차장에서 보니 현대 기아가 가장 그 주차장에서 많은 브랜드더군요. 심지어 토요타 보다 더 많이 보여서 놀랬네요.
요즘 정말 기아가 잘 나가더라구요.
북미에서 휸다이와 키아 잘 나가죠~
길에서 많이 보이긴 하네요...
그런데 최신 하이브리드 같은 것은 정말 토요타와 경쟁력이 있는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3년이상 탔을 때 미국 소비자들이 판단할 텐데 말이죠...
일단 주로 장거리 운전일 테니...
엔진 오일 증가 이슈에서는 좀 자유롭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K4랑 셀토스도 정말 잘나가네요~~
전통의 세단인 K5도 잘나가는 것도 보기 좋습니다^^
국내 판매량도 월간 판매량을 기아가 앞선게 올해가 처음이고 이 추이가 계속되면 올해 연간 판매량을 기아가 앞설 수도 있을 듯 하네요.
한때 KN 검색량이 증가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