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들이 강아지 사체를 먹고 있는 현장이 촬영됨
-주로 덩치가 작고 약하거나 새끼들이 죽임을 당하고 먹이가 됨
-냉동창고에서 170이 넘는 개와 고양이 사체가 쏟아져 나옴
즉,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는 겁니다. 더 큰 문제는 이게 위탁 보호소가 아니라 전남 장흥군이 6,500만원의 예산으로 운영 중인 공공시설이라는 겁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런 시설이, 그것도 공공시설이 엄연히 따지면 인간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언제 공급했는지 알 수 없는 파리가 들끓는 사료
강아지 사체를 먹고 있는 장면
사체를 여러마리 개가 먹고 있는 장면
태어나서 얼마 안 되고 죽어있는 새끼들
아직 살아있는 약한 개체를 공격 중인 개들



현재 장흥군 담당자는 고발 조치 된 상황입니다.
예산을 무한정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자비심 만으로는 유기동물들을 케어할 수 없다는 것을 사회적으로 인정해야할것 같네요..
다수가 5년 이하의 징역과 무거운 벌금을 부과하네요.
우리나라도 그 정도 까지는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인도 가볍게 선처하는 사법후진국에서 이루어지기는 어려운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정말 공공기관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괜히 작은 정부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