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송출하자는 얘기 아닙니다.
학폭위나 교사폭행등 큰문제가 터졌을때 억울한일이 없어야 합니다.
경찰입회하에 절차에 따른 조회만 가능하더라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것입니다.
사례1) 최근 저희 아이 학교(초등5학년)에도 애들이 수업시간에 교사 무시하고 떠들고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는등의 사건으로 교장선생님이 그반에 계속 가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래서 결국 담임이 스트레스로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사례2) 지인이 아들이 다니는학교에 여학생이 주장하길 남학생이 본인 엉덩이를 만졌다고 하여 학폭위 열리고 남자아이는 그런적 없다고 했지만 일관된 주장으로 학폭결정났다고합니다. 남학생은 억울함에 자해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남학생이 죄가 없다고 제가 말하는게 아니고. 이런경우는 CCTV만 있었다면 여학생이든 남학생이든 억울할일은 없을것입니다.
여러명이 있는 공간이니 사적공간이라기보다는 공적공간으로 봐야하고 안전상의 문제, 증거확보를 위해서 꼭 CCTV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는회사도 국내 대표기업이라고 할수 있는데 CCTV사무실공간에는 다 있고, 제가 아는 모든공간에 CCTV가 있지만 문제삼는이는 없습니다. 사적공간이 아니니까요.
동의는 받아야죠
저희는 반대로 몇십명이고 본사는 십여명인데 본사사무실에 cctv 설치하려다가 직원들 반대로
사무실 입구만 비추게 설치했습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야할탠대... 작년 뉴스보니 92% 교사가 반대한다고 하네요.
학생들이 교사를 성추행 무고죄 등으로 '보내버리는' 경우도 학생들의 증언에 따른 결과인 경우도 많은거 같던데, 그러한 경우에도 증언의 진위여부를 따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 남성 체육교사가 뜀틀넘기를 못 하는 남학생들의 생식기를 주물렀습니다. 2005년도 일입니다.
요즘 같으면 그 교사는 전자 발찌를 찼을 일인데, 그 때는 당연하게 여기고 넘어갔었죠.
물론 지금은 그런일이 있기 어렵고. 요즘의 이유는 학폭이나. 촉법소년에 의한 폭행이 주요 사고인것 같습니다.
엄청나네요... 예전 선생질하던 양아치들 중 낯가죽 두꺼운 부류 상위권 같습니다.
근무하던 학교에서 다른 (콩밥 급식주는)학교로 강제 전근했어야 할 놈팽이네요.
촌지 주는 학생을 더 챙긴다던가 하는 건, 사람사는 이치려니 씁쓸해도 넘어갈 순 있어도,
촌지 안준다고 학생을 갈구고, 일부러 불이익을 주고, 공개적으로 학생/부모를 빈정대며 모욕하는 건
사람ㅅㄲ인가 싶고,
이런 것까지 예전에는 그냥 넘어가는 게 일상적이었을 정도로 썩어빠졌으면,
교사들 간에 어느정도 자체정화를 위한 노력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에, 업보가 쌓여 그 반작용으로
지금의 교육환경이 개판이 된 것도 같습니다.
정반합의 반 상태인건지,... 적당히가 없고, 그냥 극과극 상태인게 안타깝습니다.
정작 교사들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덧을 좀 하자면
학폭위에 가면 피해학생에게 자세한 기억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에게 그게 가당키나 한가요.
결국 희미한 기억은 솜방망이 처벌로 이어지고
학폭위 가도 별거없더라는 경험치를 가진 가해학생은 점점 대담해지고
그러다 어느날은 선생도 만만해보여 한대때리고..
귀찮아서 대책없이 반대한다면 별수없겠지요.
수술실 cctv 도입때와 댓글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황당합니다.
그때는 분명히 "일반 직장에도 다 cctv 달려있다" 가 찬성 논거였는데
이번에는 "일반 직장에 cctv 달려있는데가 어디 있냐" 라고들 하네요
CCTV 열람 요청이 얼마나 많을 지 상상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