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교실에 CCTV 설치하면 좋겠습니다.

시뮬레이션 · · 수정

조회 3,268 · 공감 7 · 댓글 34

실시간 송출하자는 얘기 아닙니다.


학폭위나 교사폭행등 큰문제가 터졌을때 억울한일이 없어야 합니다.


경찰입회하에 절차에 따른 조회만 가능하더라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것입니다.


사례1) 최근 저희 아이 학교(초등5학년)에도 애들이 수업시간에 교사 무시하고 떠들고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는등의 사건으로 교장선생님이 그반에 계속 가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래서 결국 담임이 스트레스로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사례2) 지인이 아들이 다니는학교에 여학생이 주장하길 남학생이 본인 엉덩이를 만졌다고 하여 학폭위 열리고 남자아이는 그런적 없다고 했지만 일관된 주장으로 학폭결정났다고합니다. 남학생은 억울함에 자해를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남학생이 죄가 없다고 제가 말하는게 아니고. 이런경우는 CCTV만 있었다면 여학생이든 남학생이든 억울할일은 없을것입니다.


여러명이 있는 공간이니 사적공간이라기보다는 공적공간으로 봐야하고 안전상의 문제, 증거확보를 위해서 꼭 CCTV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니는회사도 국내 대표기업이라고 할수 있는데 CCTV사무실공간에는 다 있고, 제가 아는 모든공간에 CCTV가 있지만 문제삼는이는 없습니다. 사적공간이 아니니까요.

댓글 34

  1. 굄성 ·
    교사들이 반대합니다... 근데 사무실공간에 CCTV도 불법입니다. 복도 같은대가 아니면요.
  2. 시뮬레이션 · · 공감 1
    @굄성님 그럴리가요? 저희회사 직원 십만명도 넘는데 제가 가본 사업장 모든 사무실 천장 양쪽 구석에 사무실 전체 조망되게 CCTV있습니다. 탕비실도 또 있구요.
  3. 시뮬레이션 · · 공감 1
    @굄성님 그리고 실시간 송출이라든지, 아무나 조회하게 하는걸 반대하는거 아닐까요? 중간 지점을 찾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4. 먹고하자 · · 공감 2
    @굄성님 교무실같은곳이면 몰라도 교실은 가능하죠.
  5. pcbd · · 공감 4
    @굄성님 저도 10년 넘게 교사로 근무했었는데 찬성했었고 찬성합니다. 교사 대다수가 반대한다는 그 설문의 근거와 정체를 모르겠는데, 현장에서는 교실CCTV를 바라는 교사가 많습니다. 특히 학생 지도 과정에서 학부모에게 민원을 받아 본 교사라면 100%입니다.
  6. 아보카도바나나 · · 공감 1
    @굄성님 업무 공간 cctv는 몰래 설치하는 것 아니면 합법 일 겁니다
    동의는 받아야죠
  7. 숏커트 ·
    @시뮬레이션님 노조라던지 입사할때 나도 모르게 동의가 되어있을겁니다.
    저희는 반대로 몇십명이고 본사는 십여명인데 본사사무실에 cctv 설치하려다가 직원들 반대로
    사무실 입구만 비추게 설치했습니다.
  8. Channel Kim · · 공감 2
    교사인데 찬성합니다.. 다만 CCTV는 일괄적으로 교육청에서 관리하면 좋겠습니다..요..
  9. 굄성 ·
    @Channel Kim님
    이런분들이 많아야할탠대... 작년 뉴스보니 92% 교사가 반대한다고 하네요.
  10. Channel Kim · · 공감 1
    @굄성님 20년 넘게 하지만, 저는 그런 설문지 받아본적도 없네요..
  11. 밤에어둠 ·
    그게되면 직장에도 산재등을 이유로 들에 cctv설치하자고할지도 모름니다.
  12. 시뮬레이션 · · 공감 1
    @밤에어둠님 이미 CCTV 천지인데.. 다른 회사들은 CCTV설치가 안되어있나보군요....??? 직장생활 25년동안 CCTV와 함께 했는데... 놀랍습니다.
  13. 시뮬레이션 · · 공감 1
    @밤에어둠님 그리고 물론 이또한 아무나 조회할수 없게한다면 어떤가요? 문제등이 터졌을때 경찰 입회하에만 조회가능하도록요... 아파트에서 도난사고 발생해도 CCTV보려면 경찰 신고하고 경찰과 같이 가야지 보여주거든요
  14. 개가타고있어용 · · 공감 3
    같은 주제로 먼저 올라온 글의 댓글에도 저는 학창시절 학생간 괴롭힘 및 교사의 가혹행위 피해자로써 개인적으로 찬성이라 적었습니다.
    학생들이 교사를 성추행 무고죄 등으로 '보내버리는' 경우도 학생들의 증언에 따른 결과인 경우도 많은거 같던데, 그러한 경우에도 증언의 진위여부를 따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중학교 때 남성 체육교사가 뜀틀넘기를 못 하는 남학생들의 생식기를 주물렀습니다. 2005년도 일입니다.
    요즘 같으면 그 교사는 전자 발찌를 찼을 일인데, 그 때는 당연하게 여기고 넘어갔었죠.
  15. 시뮬레이션 · · 공감 1
    @개가타고있어용님 끔찍하네요. 말씀하시니 저도 고등학교 시절이 생각나네요. 저희 아버지 사업장에 촌지 받으러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간 담임이 종례시간에 "길동이 아버지는 무슨...시8 무슨 사업에 사짜도 모르는게 사업을한다 그러냐 시8 " 하던게 생각나네요. 윗통 벗기고 허리띠로 채찍질하던 체벌도 생각나고요.

    물론 지금은 그런일이 있기 어렵고. 요즘의 이유는 학폭이나. 촉법소년에 의한 폭행이 주요 사고인것 같습니다.
  16. 밴뎅 ·
    @시뮬레이션님
    엄청나네요... 예전 선생질하던 양아치들 중 낯가죽 두꺼운 부류 상위권 같습니다.
    근무하던 학교에서 다른 (콩밥 급식주는)학교로 강제 전근했어야 할 놈팽이네요.

    촌지 주는 학생을 더 챙긴다던가 하는 건, 사람사는 이치려니 씁쓸해도 넘어갈 순 있어도,
    촌지 안준다고 학생을 갈구고, 일부러 불이익을 주고, 공개적으로 학생/부모를 빈정대며 모욕하는 건
    사람ㅅㄲ인가 싶고,
    이런 것까지 예전에는 그냥 넘어가는 게 일상적이었을 정도로 썩어빠졌으면,
    교사들 간에 어느정도 자체정화를 위한 노력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에, 업보가 쌓여 그 반작용으로
    지금의 교육환경이 개판이 된 것도 같습니다.

    정반합의 반 상태인건지,... 적당히가 없고, 그냥 극과극 상태인게 안타깝습니다.
  17. Dian · · 공감 1
    사무실 cctv로 구글링 해보세요 불법입니다
  18. 시뮬레이션 · · 공감 1
    @Dian님 목적에 따라 다르고, 동의여부에 따라 다르다고 나오네요.
  19. 하늘풀 · · 공감 1
    수술실 cctv처럼 당연히 있어야죠.
  20. 시뮬레이션 ·
    @BARCAS님 교사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잦은 학부모들의 조회요청이라고하는데 십분이해가 됩니다. 정말 민원이 폭주하는것도 사실이죠. 그래서 경찰 신고후 경찰 입회하에 하는것과 같은 문턱을 높이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21. BARCAS · · 공감 1
    @시뮬레이션님 설치도 하기전에 민원걱정에 못하겠다면 본문같은 걱정이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

    덧을 좀 하자면
    학폭위에 가면 피해학생에게 자세한 기억을 요구합니다.
    그런데 초등학생에게 그게 가당키나 한가요.
    결국 희미한 기억은 솜방망이 처벌로 이어지고
    학폭위 가도 별거없더라는 경험치를 가진 가해학생은 점점 대담해지고
    그러다 어느날은 선생도 만만해보여 한대때리고..
    귀찮아서 대책없이 반대한다면 별수없겠지요.
  22. Doctorwho666 ·
    저희사무실은 cctv로 사장이 전직원 실시간으로 감시중입니다.
  23. 하늘풀 · · 공감 1
    @Doctorwho666님 지하철 기관사실도 cctv가 감시하는 것 아니었나요?
    수술실 cctv 도입때와 댓글 분위기가 사뭇 달라서 황당합니다.
    그때는 분명히 "일반 직장에도 다 cctv 달려있다" 가 찬성 논거였는데
    이번에는 "일반 직장에 cctv 달려있는데가 어디 있냐" 라고들 하네요
  24. 교육실습생 · · 공감 2
    진짜 학교 몇개없는 cctv 보자는 연락이 얼마나 많은지 겪어봐야 압니다. 맨날 자기 애 신발 이상한데 벗어두고 다니는걸로 CCTV를 몇번 뒤져서 매번 찾아주는지 셀수도 없어요. 제공은 안해도 직접 찾아서 대령하는건 불법 아니거든요 CCTV 담당 선생님(담당이 교사인거도 환장하는)은 맨날 CCTV만 뒤지고 있습니다. 민원 대응부터 뭐 어떻게 해결을 해줘야 다니마니 논의를하죠. 회사 CCTV 타령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개진상 민원이 많은지 겪어보신적이 없는 아름다운 직장 다니셔서 그런말씀 하시는거겠죠?
  25. 시뮬레이션 ·
    @교육실습생님 세번째 문장에 경찰 입회하에 볼수 있게 하자는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 의견은 아무 효과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말씀하신 우려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부분은 읽지도 않고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언급이 없어서요
  26. 이기고싶다! ·
  27. 이하늬다 ·
    훔….
    CCTV 열람 요청이 얼마나 많을 지 상상해볼까요???
  28. 시뮬레이션 ·
    @이하늬다님 세번째 문장에 경찰 입회하에 볼수 있게 하자는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 의견은 아무 효과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말씀하신 우려에 대한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부분은 읽지도 않고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언급이 없어서요
  29. 이하늬다 ·
    @시뮬레이션님 경찰 입회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용하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전화 한통이면 되는 무상서비스입니다. 분실인지 도난인지 모르지만 열어보자, 학폭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열어보자, 학대인지 아닌지 열어보자. 비용과 책임이 청구되지 않는 건에 대해서 소비자들은 쉽게 생각하죠.
  30. Madredeus ·
    클리앙뿐만 아니라 무슨 일이 생기면 뉴스건 뭐건 모든 문제를 CCTV와 규제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안전해졌다는 심리적 허상 대신 자유와 프라이버시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인데도 쉽게 긍정하는 분들이 많아요. 문제는 해결해야겠고, 이것저것 생각하면 골치는 아프니 단순하고 편하고 당장 빠르게 해결하려는 쉬운 선택들만 하니까, 권위주의 국가에서나 볼 법한 감시와 통제, 억압을 자연스럽게 수용하는 선택들이 미래세대에게까지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왜 모르는 건지 가끔 답답할 때가 있어요.
  31. 시뮬레이션 ·
    @Madredeus님 주변에 무고로 고생하는 친구들. 학생들 폭행 폭언에 고생하는 선생님들을 보호 하는 것보다 공공장소에서의 CCTV를 경찰 입회하에 보게 하자고 함으로써 침해 되는 불편이 더 클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CCTV라고하면 그냥 바로 감시인가요? 이분법적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공공장소, 경찰입회 등 중간안을 제시했는데요. 님이 생각하는 좋은 안은 있나요? 그리고 현재 아파트CCTV등으로 사생활 피해를 보고 계신가요?
  32. 파리대제 ·
    학교에 사각지대에서 범행을 한다고 하더군요.
  33. 시뮬레이션 ·
    @파리대제님 CCTV가 그만큼 증거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