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으로는 이 렌즈의 무조건적인 상위 호환인 40mm f2.5를 사야 하는 게 정상이지만.... 이 파란 방패의 마성... 이 렌즈가 의외로 매물이 없더군요. A7C에다가 물려다니기 좋아서 중고가도 얼마 안하니 그냥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원라는 2.8 조리개에 너무 비싸서 실패작이었던 렌즈라네요.
예전에 소문만 무성하고 엄청 비쌌던 자이스 바디가 생각납니다...
자이스가 렌즈는 잘하지만 바디 경쟁력은 라이카급은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작고 이뻐서 소중합니다.
GM렌즈가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ㅎㅎ
근데 뭐 GM 렌즈까지 필요하지 않아서 싼맛이 추억팔이 하는거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