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넘게 유배를 다녀와서 보니
많은 것들이 정리되었네요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대선 전 우리가 알던 정치인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한다고 봅니다.
게다가 김민석 당대표의 최근 행보를 보면
민주당의 1년 후 모습이 너무 명확하게 그려지기도 합니다.
아마 연말이 지나고 내년 봄이 오면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당대표가 시작한 민주당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미래권력 한동훈 중심으로 모여들 기득권 연합의 세력이 강성해질 겁니다.
총선 때 민주당을 포함한 진보진영이
150석을 방어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대통령 한동훈을 막을 수 있느냐가 결정될 듯 합니다.
다만, 저는 민주진영이 150석이 넘어도
대통령 한동훈을 막기는 어렵다고 판단하는 쪽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 후 민주진영 대통령 역사상
가장 잔인한 후과를 치를 겁니다.
이 모든 게 이 대통령 자신이 초래한 일이니
그냥 받아들여야겠지만요.
ps. 가능성은 지극히 낮지만 혹시 민주진영에서 대통령이 나오더라도
이대통령의 상황은 비슷할 겁니다.
박원순에 서울시장 자리 양보해주던 시절의 안철수 미만잡이라 봅니다만.
오세훈이 날아간다면 어부지리로 조명받을수 있을지는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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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네요.
장대표가...
한동훈...부활을...
끝까지...막아줄겁니다...
정부도 강성 지지층도 정신 차려야죠
대북송금특검과 민주당 분당 사태 그리고 (인정하기 싫지만) 여러 정책적 실험과 많은 설화.
자기가 고속승진시킨 윤석열에게 쿠데타 당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과 자당의 대선 후보를 검찰 수사하라고 지시하는 어이없는 모습.
반대로 저쪽 당도 최악의 사례를 겪어봤어요. 박근혜와 윤석열.
민주당은 오랫동안 망하는거예요
강성지지층이고 뭐고 그냥 끝입니다
잘하는데 왜 망할까요.
원인과 결과를 뒤바꿔서 왜곡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네요.
한동훈은 국힘사람들도 비토합니다
윤석열이 탄핵되어 미워해야 가능한 이야기인데 실상은 아직도 국힘 지지자들의 대부분은 계엄은 할 수도 있지라는 속 마음입니다
한동훈은 그냥 배신자입니다
뽑아준 사람을 배신하고 보수정당을 추구하는데, 보수 사람들은 뽑아주질 않거든요.
새로운 진보개혁 정당이 그 자리를 대신 할 거 같습니다.
뭐... 그거까지 된다면... 저도 무리하지 말고... 사회에 대한 기대를 한 단계 낮추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그게 한동훈이다? 라는건 공감 못하겠네요.
그냥 다 때고 한동훈 복당하면 지금 우리당보다
더 분열 날겁니다. 국힘은 배신자라는 프레임에
한번 갇히면 그걸로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