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공임나라 가봅니다. -_-; 블루핸즈 가려했는데, 인터넷글에 공임나라 글이 많아서..ㅎ
장점: 몇만원 아낄수있는것 같습니다..
단점:
--부품,오일을 제가 구입해서 가져가야합니다.
--생판 처음입니다. (블루핸즈는 친절하고, 제반사항 다 전화나 직접 알려주고..그냥 수리하고 결제하고 오면됨..)
--혹시나 제대로 안해주려나 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기우 이겠죠)
P.S. 전화로 예약하려고 했는데..전화를 안받아서 가서보니..
마침 다른분이 트렁크에 오일을 싣고온거를 봤습니다.
그리고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하는거라네요..
그리고, 와~ 서울어느 지점은 다음주 전부 풀이네요..
역시 싸거나, 아주 비싸거나... 둘중하나만 살아남는 세상이군요..
아쉬운 건 카니발은 못 받는다고 해서, 단골이었던 곳을 바꾼게 아쉬운 점일까요.
어차피 서비스는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해요
평일 쿠폰 받아서 하면 20% 정도 할인 받게되더라고요
공임나라 홈페이지에서 보면 지점 평점이 있는데, 공임나라도 친절도나 실력 편차가 큰가 보더라고요. 제 예전 차종은 타 차종에 없는 특수한 정비(니로/아이오닉 HEV 클러치작동유)가 있는데, 동호회에서 이걸 제대로 볼 줄 안다고 소문난 공임나라 가서 만족하며 이용했었습니다. 평점도 5.0 만점인 곳이었는데 정비사 분도 친절하고, 작업도 깔끔하게 하며 얼른 대충 작업해서 보내려고 하지 않고 정비내역 및 앞으로 점검이 권장되는 것 등등에 대해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현대차 기준 순정오일 가격도 많이 올랐고, 공임도 올라서 블루핸즈 가서 엔진오일 작업하면 10만원이 넘는데, 가성비 좋은 오일로 넣는다면 공임나라에선 6만원선에 가능합니다.
블루핸즈 마지막에 갔을 때에 받은 처방이 AI 가 조금 과하게 생각할 수 있는 선제 정비라고 해서, 알아보니 일반적인 케이스 대비 5만Km 앞서 처방을 했더라고요.
바로 마이클을 알아놨는데, 타이어 문제 생겨서, 그 때부터 이용 잘 하고 있네요.
가격은 오프라인과 공임나라 중간쯤 이었던거 같고
압도적으로 편해서 그냥 계속 출장교체로 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