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사건들은 방송을 지켜본 외부인, 즉 전부 타자잖아요. 저는 학교 구성원이었고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자료는 전부 교원단체 주관이잖아요. 요새는 나이가 젊을수록 교총이든 전교조든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자기 일만하는 교사가 절대 우위입니다. 예전같지 않아요. 그래서 그 쪽 조사 결과는 대상 자체가 자기네 바운더리 안에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고 어느 정도 바이어스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려면 아예 불특정 다수 교사를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학교 구조 상 그런 조사는 쉽지 않습니다. 교원단체들은 각종 서명이나 설문지를 자기네들끼리 돌려요.
생각 이상으로 교사들이 교실CCTV에 대해 꽤 전향적입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극렬반대는 매우 드물어요.
eeeeee
IP 118.♡.84.181
09-03
2026-09-03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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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d님 아니요 리센느 사태 때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경상도 지역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저런 사투리를 안쓰니 일베체라고 했어요 완전한 타자는 아니었죠
그리고 학교는 아니지만 강원도 유치원의 경우 원장의 입김이 센 사립은 90%가 설치 교사의 입김이 센 국공립은 0%가 설치 ㄴ 당연히 학부모는 압도적인 찬성이 상수
사무실에 CCTV있는 것은 찬성해도 직원들 책상 앞에 하나씩 CCTV설치한다면 반대가 있겠지요. 안전문제라기보다 감시라고 인식하니까요. 교실 CCTV는 교사입장에서는 직원들 책상 앞에 CCTV설치와 동일하게 느낄 수 있죠. 어린이집은 피해를 입어도 말할 수 없는 아이의 상황 때문이고 초등학교 이상은 말할 수 있고 주변 아이들도 그것을 증언할 수 있는 나이니까요.
물론 학교도 CCTV는 설치되어있습니다.오히려 CCTV가 많은 장소 중 하나이죠. 입구,복도, 시험관련한 장소(인쇄실,보관장소 등등)에는 CCTV가 많구요. 교사들도 사무실 환경과 비슷한 교무실에 CCTV설치에 대해서 찬반 물으면 찬성이 많을 것이고 이미 교무실에 설치되어있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실은 좀 많이 다르죠. 특히 교사보다 아이들은 감시받는다는 생각을 더 할 것 같아요
교실은 교사재량이고 복도랑 운동장에는 꼭 달았으면 하네요. 이건 안전문제랑 보안 문제가 같이 있어서요. 그리고 여태 사무실에 cctv달린 회사에서 근무해 본적 없는데 저는 설치하자고 하면 반대합니다. 요즘 업무용 pc는 기본이 300만원입니다. 직원들을 얼마나 못 믿으면 그거 지키자고 카메라를 답니까? 탕비실 커피 사라지는 건 직원들 양심 문제인데 그래도 달자고 하면 그건 ok입니다
제가 학교 근무할 때 동료 교사들 교실CCTV 찬성이 훨씬 많았습니다.(실제 설문은 아니고 이런저런 잡담하다가 자주 나오는 화제...)
교사 입장에서는 교무실CCTV가 아닌 이상 마다할 이유가 없고 아동학대 같은 이슈로 분쟁시 아주 효율적인 방어수단이 되니까요.
잘못한 행동에 대해 조금만 뭐라고 해도 그거 아동학대 아니냐는 학부모 많습니다.
최소 80%반대면 왜곡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주변도르도 안먹혀요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13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5345
https://scholar.kyobobook.co.kr/article/detail/4050026607884교보문고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5903
그냥 구글 검색 해봐도 1페이지 2페이지에 수두룩하게 나와요
말씀하신 사건들은 방송을 지켜본 외부인, 즉 전부 타자잖아요. 저는 학교 구성원이었고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자료는 전부 교원단체 주관이잖아요. 요새는 나이가 젊을수록 교총이든 전교조든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자기 일만하는 교사가 절대 우위입니다. 예전같지 않아요. 그래서 그 쪽 조사 결과는 대상 자체가 자기네 바운더리 안에서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높고 어느 정도 바이어스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설문조사를 하려면 아예 불특정 다수 교사를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학교 구조 상 그런 조사는 쉽지 않습니다. 교원단체들은 각종 서명이나 설문지를 자기네들끼리 돌려요.
생각 이상으로 교사들이 교실CCTV에 대해 꽤 전향적입니다. 생각하시는 것처럼 극렬반대는 매우 드물어요.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경상도 지역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저런 사투리를 안쓰니 일베체라고 했어요 완전한 타자는 아니었죠
그리고 학교는 아니지만 강원도 유치원의 경우
원장의 입김이 센 사립은 90%가 설치
교사의 입김이 센 국공립은 0%가 설치
ㄴ 당연히 학부모는 압도적인 찬성이 상수
https://www.yna.co.kr/view/AKR20251127120600062
교사들이 극렬반대까지는 모르겠고
최소한 소극적인 반대는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죠
부모나.교사중에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실시간 송출 못한다고 하더군요
임직원 전원 동의면 가능요
근데 교실은 교사들 8-90%가 반대하고
교사가 찬성한들 매년 학부모 동의를 갱신해야 하니
귀찮아서라도 안할듯요
교실 CCTV는 교사입장에서는 직원들 책상 앞에 CCTV설치와 동일하게 느낄 수 있죠.
어린이집은 피해를 입어도 말할 수 없는 아이의 상황 때문이고 초등학교 이상은 말할 수 있고 주변 아이들도 그것을 증언할 수 있는 나이니까요.
물론 학교도 CCTV는 설치되어있습니다.오히려 CCTV가 많은 장소 중 하나이죠. 입구,복도, 시험관련한 장소(인쇄실,보관장소 등등)에는 CCTV가 많구요. 교사들도 사무실 환경과 비슷한 교무실에 CCTV설치에 대해서 찬반 물으면 찬성이 많을 것이고 이미 교무실에 설치되어있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실은 좀 많이 다르죠.
특히 교사보다 아이들은 감시받는다는 생각을 더 할 것 같아요
일하시는 사무실이랑 현장에 cctv 먼저 다시던가요
복도랑 운동장에는 꼭 달았으면 하네요.
이건 안전문제랑 보안 문제가 같이 있어서요.
그리고 여태 사무실에 cctv달린 회사에서 근무해 본적 없는데 저는 설치하자고 하면 반대합니다.
요즘 업무용 pc는 기본이 300만원입니다.
직원들을 얼마나 못 믿으면 그거 지키자고 카메라를 답니까?
탕비실 커피 사라지는 건 직원들 양심 문제인데
그래도 달자고 하면 그건 ok입니다
소기업인데 CCTV가 내부 외부 다 달려있고 직원동의 다 받았고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아마 외근 위주 근무환경이라 그럴 수도 있긴 해요
교사들의 학생들을 향한 폭력이 공론화 된것도 동영상이 촬영되는 카메라폰이 보급된 2004년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