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물건
최근에 발매되는 레고를 보면서
갑자기 가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사고 싶기는 한데
집에 물건이 점점 늘어나는 것을 생각하면
이제는 조금 감당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사진으로만 구경하면서 만족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아직 박스에서 꺼내지도 못한
레고와 프라모델도 꽤 많이 있습니다.
언젠가 집이 넓어지면
그때는 하나씩 꺼내서 전시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그날이 정말 올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새로 나온 물건을 보면
또 가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 보면
욕심은 집 크기와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어릴때 엄마가 갔다 버리고
커서는 아내가 갔다 버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