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를 한돈이라고 하길래 평점도 4.81 준수하길래 구매했습니다.
고기를 소분하고 남은걸 양념해서 구웠는데 매우 질긴겁니다. 그전에 다른곳에서 산 수입산들보다 너무 질기더군요. 5키로나 되는걸 샀는데 낭패다 싶어서 탄산수도 넣어보고, 양념을 하루 재워 보기도 하고...
그나마 맥주에 하루 재우면 조금 부드러워 지긴 하는데 이렇게 질긴건 처음입니다.
그래서 평점 2점에 너무 너무 질기다라고 남겨놓고 잊고 있었는데
네이버 메인에 민찌 세일이 있어 장바구니 담으려 하니

라고 뜨는군요.
판매자에게 차단 당해보긴 처음이네요. ㅎㅎ
평점 낮은순으로 뒤져보니 역시나 1점짜리 질기단 리뷰가 저 말고도 제법 있더군요.
항상 평점 1점도 확인했었는데 실수했네요. (가끔 리뷰 부스터 쓰는것들이 있어서... 꼭 1점 리뷰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판매자가 차단을 했으면 네어버 메인에서 추천도 안떠야 정상 아닐까요?
그래야 판매자 속사정이 나오더라구요..
반품 3번하고 동일 제품이었는지 몰랐다는 사람도 많아서요.
정말 품질이 좋습니다
고기, 생선, 과일, 채소 같은 신선식품은 무조건 눈으로 보고 사야합니다
반복구매 후 취소, 언어폭력, 영업방해 등의 방해고객 차단용이라는데, 최대 2000명까지 등록 가능하답니다.
근데 제일 아래 안내문구중에
"특별한 사유없이 특정 고객의 구매를 제한할 경우 이는 구매자와의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잦은 분쟁 유발 시 당사 페널티 기준에 따라 서비스 이용 제한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경우에 한해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 리뷰 등에서 언어폭력이 아닌 단순 불만 게시 글을 등록했다는 이유로 구매를 제한하는 행위 등)"
이런게 있는데 네이버에 컴플레인 쌓이면 판매자 페널티도 가능하네요ㅎㅎ
그러네요. 처음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