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원장을 보면 가끔 정치의 목적이 무엇인지 조금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정치라기보다는 본인의 명예회복과 지난 일에 대한 아쉬움을 풀기 위한 집착처럼 느껴집니다.
정치는 결국 본인의 의지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민심의 흐름을 읽고 때로는 한발 물러설 줄 아는 정무적 감각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보여주신 행보를 보면 정치인으로서의 감각이 제로로 느껴지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이제는 정치보다 본인에게 더 잘 맞는 다른 길을 찾으시는 것도 충분히 멋진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국 또한 존치 입장임"
이 내용 링크 부탁드려요.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안철수도 그냥 자기사업하는게 딱인 인물이고요.
대학원 까지 다니며 2년동안 교수들을 많이 봤는데
학부때 모습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죠. 자기모순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생들이 시중들지 않으면 뭐하나 할 수 없는 세상물정 모르는 분들도 많고요.
교수의 마인드로 정치를 하니까 제대로 될 수가 없죠.
대통령은임기가 남았으니 패스하고..
김민석의원은 님이 원하시는대로 총리를 그만두고 본인에게 더 잘 맞는 다른 길을 찾으신듯 하네요.
그렇게 말씀하시면 정치를 해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가족이 멸문지화를 당하면서 사회의 부조리함을 조금이라도 없애기 위해 정치를 한다.. 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정치를 하는데 거창한 이유가 필요한가요?
사회를 조금이라도 더 바꾸고 싶은 생각이 잇으면 하는거죠..
오직 권력을 위해 정치를 하는 저 국힘무리들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끝난 순간 이미 전 정상적 국민에겐 의미없다고 보고 있어요.
국민의 니즈에 맞는 사람은 아니라고 보고 있는거죠.
정치인으로서는 솔직히..... 말씀하신 것처럼 뭘 하는지, 뭘 하고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조국 교수 전문 분야는 헌법이 아니고,
형법 입니다.
본인 앞가림은 잘 하고 계시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비평이 비평같아야지 말입니다.
솔직히 윗 글이 무슨 소린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전 정치인이 아닙니다.
걱정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요. 송구합니다.
어느순간 이상한 존재로 만들어버리네요
저도 정치인 조국보다 헌법학자 조국이 훨씬 더 어울린다 생각하지만
또 조국조국 거리는 글들이 계속 패턴대로 올라오는것보면 그게 더 이상하네요
혹시나 하시게 된다면 첫방송엔 한우구이에 된장찌게 추천 드립니다!
르상티망도 있으니
정치를 하는거겠죠...
개인적으로는...
정치를 안하는게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근데... 정치도 병(?)이고, 중독(?)이고,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그런거라고 하는데...
(지역에서만 봐도 정치한답시고 가산탕진했던 사람이 한둘이 아니니..)
조국 전 대표도 비슷한 느낌이긴 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 다 대동소이 하겠지만요.
근데 아직 윤석열을 따르는 애들은 잔뜩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시절 그리워서 그런거예요
그러니까 빼앗긴 민주당 찾아와야 하는거죠
하지만 현실은 평택을 3등 한게 최고 지지율이 될겁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리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정치의 숙명이라고 해도 민주당과 청와대가 조국에게 "니가 할일도 너에게 줄 자리도 없으니 저리가서 놀아라" 같은 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재판만 이겼어도 탄압 당한 영웅으로 멋지게 떠올랐을텐데.
다 지고 감옥가고 민주당은 범죄 감싸주는 범죄당 소리 듣게 만들었죠.
윤석열이 공정의 상징으로 불리면서 대통령 되는데 조국이 지분 30% 정도는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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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 전현직 정치인들과 비교한다면 조국 정도로 쓸만한 정치인도 찾기 힘듭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 사회에서 정치인으로 잘 키워 성과를 낼 수 있게끔 기회를 줄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권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제대로 실력을 증명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터라 종종 대권후보로 거론될 때는 불편함을 느끼지만 그것 역시 그가 감당할 몫이겠죠. 댓글 분위기가 일방적으로 욕먹는 분위기던데 거기에 동의는 잘 안됩니다.
교수가 어울린다는 댓글은 왜 교수 못하는지 모르나요?
검찰이 사람을 그렇게 만들었는데
클리앙에서 조국에 대한 이런 반응은 어색한데
혹시 김민석대통령을 위한 경쟁자 제거를 위한 작업으로 인해 생성된 분위기는 아닌지 개인적 의심스럽네요
조국혁신당이랑 통합때도 심한 반대가 어색했거든요.
제가 조국 지지자는 아니지만, 어떤 사람의 결단과 선택을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멋대로 재단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정치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