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께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시장에 맡기면
된다는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우선 인정이 먼저입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도 부동산은 아픈 손가락,
정책적인 실패를 인정하셨습니다.
지금 서울의 주택 공급이 부족한 것은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박원순 전 시장 시절
무분별하게 해제해버린 정비 사업과
재건축 재개발 사업 자체를 틀어막은 영향입니다.
알면서도 그러는것인지 윤석열 정권의 영향으로
수도권 공급이 부족했다, 이정도면 나름 부동산 상승을
잘 막아왔다고 생각한다 이런 말씀을 하시니까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고
공약과 정반대의 행보, 이미 스스로 아픈 손가락이라고
밝힌 문재인 정권 시절의 부동산 정책을 답습하면서
이제는 남아있지도 않은 투기꾼을 악마화하면서
트럼프를 롤모델로 하는건지 SNS로 국민들을 향해
쉐도우복싱을 하고 인정과 정책적인 변화보다는
남탓과 총기잃은 모습만 보이시는게 안타깝습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포함하여 천운이 따르는지
지금 세계적인 금리인상기에 접어들면서 부동산 상승은
당분간 크진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현재 공약적인 부분에서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스탠스를 좀 다르게 가져갔으면합니다.
1) 장특공 거주요건으로 혜택 축소, 양도세 비과세 10억 한도
> 강남3구 고가주택 상방을 막아버리는 가장 유효한
정책입니다. 이번에 이 부분은 포함하여 법안 처리가
될 것이나 한가지 아쉬운 것은 차라리 그 아래 주택에
포함되는 전반적인 세재개편은 아예 안하는 것이
나을 것 입니다. (어차피 대출규제를 하기 때문에)
2) 대출 규제는 잘 했습니다, 그러나 관치금융은
해서는 안됩니다.
> 금액에 따른 대출 규제로 제한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보는데 그 규제한 금액마저 관치금융으로
막아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20억 미만 주택은
현재 4억까지 대출이 되는데 막상 은행에 가보면
그 4억마저도 받기가 매우 까다롭고, 주담대를
받기 위하여 선착순으로 순번표를 뽑아야하는
상황입니다. 국민들이 배신감을 느끼는 포인트들은
은행 주담대 대출 총량 자체를 통제해놓고
제도상으로는 얼마까지 가능하다고 말하는
말의 앞과 뒤가 계속 다르다는데서 오고 있습니다.
3)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지역 거점 발전 추진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필요한 정책으로
서울의 인구 수요 자체를 분산시키는 것이 원초적인
해결책입니다. 계속 같은 스탠스를 보이셔야합니다.
4)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용적률 인센티브 상향
이번에 1.2배까지 늘린다고 하는데 아예 파격적으로
1.5배 1.8배까지도 늘려도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현재도 재건축 사업성이 좋지 않아서 일부 핵심지역을
제외하고는 사업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금리 인상기가 겹쳐버리면 더더욱
사업시행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어차피 못하는데
굳이 막아야하나 싶은겁니다.
전 정권, 남탓 하시기보다는
잘못된 정책은 인정하고, 수정하여 나갔으면합니다.
국장에 쎄게 데인 저희 부모님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주식 하지 말라고 전승해왔고 저희 세대도 자녀 세대들에게 비슷한 맥락을 전승하겠죠? 저만 해도 제 딸들에게 국장 장투는 가급적 지양하라고 할거거든요. 장투가 보답받는 국장 될 줄 알았다가 전고점 인근 구간 기준으로 YL 한대 날렸습니다.
그 레버리지 있기 전까진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 이후 그 대응을 보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거 관련해서 민심 진짜 안 좋았습니다. 지지율 빠진거 이 원인이 크다 생각하고요.
그런데도 강성 지지자들의 누칼협을 보니 있는거도 다 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잠잠한거지.. 연말 이사성수기 되면 난리에 폭발할겁니다...
저사람들한테 돈없으면 출퇴근 4시간하면서 밎춰서 집사면되지.. 하면...
지지율 한자리수 볼수도여...;;;
이번엔 뭐 하루아침에 세입자 난민이 될 판국이라 그렇구요.
다주택자와 전세 세입자를 악의축으로 보는거죠.
전세는 당장 없애야 한다고 하는거니요..
다른거는 보이지 않는거죠. 전세종말 전세종말만 보고 달리는 겁니다 ㄷㄷㄷ
경제력이 오르면 집값은 오를 수 빆에 없는것 같더군요. 여유돈이 어디론가 가야하니..
결론은 돈놓고 돈먹기 할 수있는 다른 확실한 수익원이 있다면 집값이 잡힐까요?
캡 만드는 시점의 주택가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국가의 부동산 문제는 이명박 박근혜 때문이 아닐까요?
부동산 현상에 긴 시차가 있다는 말씀이신데
동일 기준이라면 문재인님은 잘못이 없는거죠.
더불어 노무현님과 현정부의 부동산 문제도요.
누가 설계했는지는 몰라도 알고 그랬으면 악마인거고 몰랐다면 머저리인겁니다.
다주택자는 지금 당장 세입자들에게 집을 팔아라. 세입자들은 싼값에 집을 사라. 비거주1주택자도 실거주할거 아니면 세금으로 혼내주겠다. 집값 40억 이상이면 세금으로 혼내주겠다.
그 사이드 이펙트로 강남집값 상승이 억제될수는 있지만 문제는 수요는 아무리 눌라봐야 기간조정이 최선이거든요. 이거 길어야 몇년짜리란 겁니다.
그런데 그 댓가가 뭔지는 다들 보고있잖아요. 전세소멸. 뭐 그래도 능력되는 분들은 전세빼서 급지 낮춰서 매수합니다. 그런데, 집살 준비가 되지 않은 무주택 서민들이 갑자기 집을살수 있나요. 1, 2분위는 상급지에서 밀려온 세입자들이 집을 사서 집값이 올라, 전세가 없어지니 전세가는 폭등해, 금리까지 올라서 월세는 더 빠르게 뛰어.
무주택 서민들을 전월세 난민으로 만들고 급기야 원치않던 빌라까지 억지로 사게 만들고 있단 말이지요. 도대체 이게 무슨 짓이냐고요.
또 대출을 주택 금액별로 제한, 그것도 개인의 능력과 관계없이 25억 넘으면 2억으로 제한하는건 완벽한 사다리 걷어차기 입니다. 대출은 DSR만 적용하면 되는거지 비쌀수록 막는건 어떤 논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25억 넘는 집은 거래 중지를 하면 고가주택 가격 안정화 되겠네요.
어차피 전국민의 0.01% 밖에 안되는 사람들 눈치를 보다가 다 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