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 내용입니다.
◉홍사훈 : 어쨌든 이번 어제 저는 정부세제 그 정부가 이렇게 먼저 선제적으로다가 없던 일로 하자 이렇게 해버린 건
부동산시장에 굉장히 확실한 시그널을 확실히 줬습니다.
◉홍사훈 : 정부가 집값을 잡을 생각이 없구나
◉홍사훈 : 당연히 그렇죠. 아니, 이게 정부 세제개편안이 하루 이틀 만에 뚝딱뚝딱 그 숫자를 바꿀 수 있는 게 아니고 몇 달을 거의 1년에 걸쳐서 지금 세제를 갖다가 바꾸는 거잖아요. 그거 연구해서 다 시뮬레이션 돌리고 그런 거 아니에요. 29일 만에 바꿔버렸거든. 29일 만에 없던 거로 하자 이렇게 해버렸잖아요.
◉홍사훈 : 저런 1% 부자들 세금 걱정해 주는 정책을 내면서 무슨 놈의 청년을 얘기하고 얘기를 하지를 말든가
아예 차라리. 이러니 무슨 광화문에다가 청년을 위한 무슨 당사 제2당사를 마련하니 어쩌느니 그게 먹혀 들어가겠냐고. 얘기 좀 해봐주세요.
◉홍사훈 : 1년간 준비한 세제개편안을 29일 만에 이렇게 없던 일로 바꿔버리는 그런 정부는 없습니다. 그런 정부는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 더 황당한 게 또 뭐가 있냐면 어제 기사 단독기사로 나온 게 민주당에서 지금 재건축 용적률 그걸 1.2배 더 확대해 주겠다. 오히려 민주당이 먼저 국민의힘에 제안을 했거든요. 그게 오세훈이 계속 요구했던 거거든.
◉홍사훈 : 5,000만 국민에서 0.05%를 위한 발표를 한 겁니다.
▶김어준 : 맞아요. 그분들은 민주당 안 찍는 분이에요.
오세훈이 계속 요구한 걸???
비거주1주택자 종부세 공제 찔끔 상향한게 무슨 '저런 1% 부자들 세금 걱정' 입니까
초고가 주택자 철퇴과세는 여전한 상태인데요.
홍사훈 저사람도 그냥 선동가군요.
'2005년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때 KBS의 황우석 교수 논란 보도 TF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진실보다는 국익이 우선", "논문 조작은 과학계의 관행"이라 발언하면서 끝까지 황우석을 감싸고 돈 황빠로 악명을 떨쳤다'
진보진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의 기자(또는 앵커)가
'정부가 집값을 잡을 생각이 없구나'라고 주관적인 선언을 너무 쉽게 하는 거 아닌가 합니다.
원래 많은 경우 구체적인 데이터나 자료보다는
저런 한 문장으로 하는 '선언이나 규정'이 사안을 판단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거든요.
잘못된 방향인걸 지적하는게 순서인데
그거 홀라당빼고 철회해서 찔끔 수정하는거로 뭐라한다?
이건 잘못된거지요..이광수가 하는말이랑 뭐가다른가 싶네요
깔꺼면 전체를 가지고 와서 명확하게 구분해서 까야지 마지막꺼만 들고와서 까는거는..그런건 우리같은 사람이 하는거지 평론가 틈에 있는 분이 할말이 아니죠
ㅋㅋ 그쵸... 칭찬도 없지만 물렸을때 비판한다?
그럼 망해라 밖에 없었던거죠..
2030 똑똑해서요.
왜 초고가 주택 증세 가지고 흥분하나요? 그 정도로 부동산 민심을 못 읽는 건가요.
지금 비거주 1주택 증세 때문에 전월세 시장 난리나서
전월세 거주 비율이 높은 청년층 주거비가 미친 듯이 오르고 있다는 사실은 눈 감고 안 보려는 건가요.
현금은 있는데 아직 집 못 산 사람들을 위해서
전월세 시장이 박살나든 말든 어떻게든 집 값만 떨어뜨리면 된다는 건가요.
겨우 저 정도 인식이니 청년들이 진보층에 등을 돌리는 거죠.
세제개편안 양도세부분까지해서 원상복구 안하면 아마 지지율 계속 떨어질거에요
참 신기해요 2030 세대가 자기 부모들 괴롭히는 정권을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게 .ㅎㅎ
0.5% 1% 운운하는것도 재미고요 ㅎ
자기 가족 자기 지인 자기 친척 등등 연관되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 .. 맞다.. 증세좋아하고 쌤통이다 하는 인간들은 기본적으로 가족이나, 지인, 친척들이
세금얘기하면 속으로 고소해하는 인간들인거죠?
지금 지지율 떨어진 여론조사는 조사 기간 특성상 어제 발표된 수정안의 영향이 전혀 없고요. 부동산 정책은 연령대보다도 지역을 봐야하는데 전체 유권자 과반인 서울-수도권 권역 자체가 잇달은 부동산 정책 실기와 세제개편안 똥볼로 그냥 반정부-반민주로 돌아선거에요. 매매가도 못 잡고 전월세는 난리통이죠. 그 와중에 징벌적 증세로 분노 여론을 달래려 했는데 이미 문재인 정부때 다주택자를 갈라치기로 먼저 다 때려서 희생양이 없으니 꺼내든게 초고가주택과 비거주1주택이죠. 0.4%만 죽으니 괜찮다고 호도하지만 사람들이 문재인 정부때처럼 멍청하지가 않아요. 그러니 서울-수도권 이탈이 가속화 된거고요.
그리고 수정안 자체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인데 저걸로 부자감세 한다니 뭐하니 하면서 제대로 여론 분석 안 하고 본인 마음대로 다 늙은 구닥다리 계급론 죽창질 하는게 저 스피커의 한계라고 봐야겠죠.
저게 찔끔 후퇴한거라고요??
0.4~.5% 대상자를 위해 전년도 세금대비 200%까지 올릴 수 있다에서 150%으로 원복시키고.. 양도소득세 비과세도 9억에서 12억으로 다시 원복시켰는데 찔끔 후퇴요??
공감합니다
위 리플들 보면 9억 과 12억의 차이가 뭔지 모르는게 분명합니다
종부세도 크게 줄인 것 같지만 크게 변한건 없습니다. 그나마 공제금액을 일부 조정한게 전부고 거주/비거주 모두 물가 인상분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조정입니다. 또한 말씀하신 세부담상한이 어떤 뜻인지는 아시죠? 200%(문재인 정부 시절 최대 300%)씩 세부담 상한 거는 선진국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종부세 대상자인 고가주택, 비거주1주택 소유주들이 징벌방에서 불타야 만족하실 분들께선 불편해하시겠지만 뭐 어쩌겠나요. 인구구조상 서울-수도권 밀리면 그대로 만년 야당 신세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