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서도 조직이 바뀌는건 엄청난 스트레스죠
보고자료에다 신규 업무 배워야되고 새로운 사람과 함께
해야되구요
그런데 검사들은 그것보다 몇십배 스트레스를 받을겁니다
고위직일수록 자기가 헌신하고 희생한 세월이 있거든요
그게 다 날아가는 겁니다
김민석이 대기업회장하고 몇분대화했다고 자랑했잖아요
윤석렬 검찰총장일때 별일없어도 중앙일보 사장하고
식사했거든요 당대표하고도 비교할수도 없는 언제든
원하는 사람을 움직일수 있는 그권력의 부분이 날아가는 겁니다
대기업 회장들에게도 영감님이라고 불린 권력
수사권 + 부하직원, 수사관을 없애는 데다가
일하는곳도 바뀌고
전관비리(돈)도 줄어들고
결혼시장에도 영향이 가죠
검사들은 지금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데 이게 과연
누구에게 갈까요?
맞습니다 그분입니다 지금 기소가 5개 되어 있죠?
나라도 가만히 안놔두겠습니다
철천지 원수인데요
이재명이 지금까지 김민석하고 1년동안 보완수사권
정리 안하고 미친짓을 했던 이유가 이거고
법무부 장관이 대놓고(이재명사주) 폐지 반대한것도 이거고
국회의장, 당대표를 무리(온갖 반칙, 당원명부유출)하게
이재명이 픽한 사람을 해야했던 이유도 이거겠죠
국회의원들이 미친것 처럼 공소취소모임을 디펜스하는것도요
어떻게 검사들의 분노를 막을까요?
참고로 올해 6월전까지 친이재명이었습니다
방관자 입장이 되니 흥미 진진하네요
보완수사권 다시 개정해서 원복? 이재명 연임?
아니면 국민의 힘과 짜고 내각제? 궁금하네요
글 내용의 사실여부를 떠나서 공취모의 김승원을 법무부 장관에 올리려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
김승원 의원이 공취모의 대표였습니다.
추가로 공취모가 100명 넘었다고 하지만 과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검찰의 표적수사, 조작기소에 대한 부조리를 알리고 그에 대해서 처리하면서 공소취소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민주당 의원수로 밀어부친거 같아서요.
그래서 조작기소 어쩌고로 바꼈죠.
정청래가 그리한걸로 알아요 그래서 특검 통과시키려다 지선 앞두고 뭐하냐 그래서 여튼 그렇네요
대통령이 뭐라도 하려면 지지자가 지켜줘야 하는데요.
연임과 내각제는 너무 멀리 나가 셨네요.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당사자라면, 취임초기에 장관을 시켜 검찰 지휘권으로 대놓고 공소취하 시킬 것 같습니다.
한동안 시끄러웠겠지만, 지지자들 때문에 가능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