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씨나 최민희 의원을 보면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면서
합당하지 않으면 수도권에서 많은 의석을 잃을 거라고 합니다.
그렇다는 건 조국 혁신당을 지지하는 표가 많고
그 표가 갈라졌을 경우 민주당 후보가 선거에서 낙선할 수 있다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국 혁신당의 지지율은 3% 내외 진보당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더구나 조국 대표에 대한 2~30대 여론도 극히 좋지 않아서
합당을 할 경우 마치 사면 때처럼 큰 부담감을 떠안아야 합니다.
조국 혁신당이 가져올 표가 없습니다.
현재 조국 대표나 조국 혁신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95% 이상이 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조국혁신당 표는 그냥 민주당 표를 갈라서 가져가는 표일뿐 더해지는 표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합류했을 때 잃는 표가 상당할 겁니다.
조국혁신당과 갈라져서 진 평택 선거가 있지 않느냐 하겠지만,
평택 선거에서 실패한 건
조국 대표가 가진 표가 있어서가 아니라
민주당 내에서 조국을 지지하는 일단의 사람들이 민주당 후보 대신 조국을 지지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합당을 하고 경선을 통해 한명의 후보만 나선다면
표가 갈라지지 않아서 더 선거에 유리해지는 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도 그럴까요?
조국 혁신당의 현재 의원수는 12명입니다.
모두 비례의원들이죠.
조국 대표까지 하면 13자리의 새로운 출마지가 필요합니다.
조국 혁신당 의원들이 영남이나 강원, 강남에 출마하려고 할까요?
당선 가능성이 있는 수도권이나 호남에 출마하려고 할 겁니다.
그때 평택 선거전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조국 혁신당 사람들은 네거티브에 적극적입니다.
그 네거티브에 힘을 실어줄 확실한 채널도 있습니다.
수도권이든 호남이든 경선부터 엄청나게 시끄러워질 겁니다.
전 조국 혁신당이라는 존재가
지금의 민주당에 필요한 세력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조국혁신당이 그만한 표를 얻은 것도
민주당 당원들이 지민비조 식으로 해서 표를 준 것이고
조국 혁신당의 많은 의원들은 음주운전을 너무 많이 했다던지 해서 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해서 그쪽에 합류한 거잖아요.
진짜 민주 가치를 원한다면 당대당 통합이 아니라
개별입당을 해도 되는 거잖아요.
지지율 3%짜리 정당을 얻으려고
2~30대 유권자 층을 버리고
분란의 씨를 품은 위험한 사람들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0~30 지지율은 원래도 안나오고 있는데
맘먹으면 수도권, 호남정도는 대부분 공천을 할 수 있지요. 남의 공당에게 공천하지 말라 할 수 없습니다
이젠 어차피 선거 못이겨요
그리고 이재명은 진보정치를 망쳐놓은 사람이라 평가될겁니다
우린 그걸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야죠
이재명과 뉴재명들은 그들을 반명으로 만들었어요
170석은 뉴재명의 힘이 아닙니다
이제 곧 알게될겁니다
자신이 무슨짓을 저질렀는지는 감옥에서 알수도 있겠죠
저는 이 정권에 대한 기대를 완전히 접었습니다
윤석열과 완전한 손절을 해야 보수가 재건할수 있는것처럼 진보진영 역시 이들을 청산하는것부터가 재건의 시작일거라 봅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유산을 온전히 지키면 다시 기회는 올거라고 봅니다
전혀 엉뚱하게들 하고 있죠.
노종면?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ㅋㅋ
하지만, 유시민과 김어준이 끝까지 조국 합당을 밀면 민주당은 계속 위험해지고 지지율이 분산될 겁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김민석은 합당을 시도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조국을 좋아하는 분들 그 분의 가족이 도륙당하고 불쌍해서 지지하는 거지, 미래의 가치를 보여준것이 있나요?
흡사 국힘에 박근혜를 불쌍해서 뽑아주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압도적 승리가 아니고 간신히 이긴게 압도적이다가 현실이죠. 조국혁신당과 따로 나온다? 예전 정의당 생각해보세요. 민주당은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당내 분란세력이라고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는 뉴세력 빼고 나머지는 다 쳐내시죠. 그러면 아주 클린할텐데요.
아니다 순서가 바뀌었네요. 원래 민주당 지지자들의 민주당이니 그냥 뉴세력이 나가서 뉴당 만들면 되겠네요.
당장 지방선거 국힘과 민주당 지역별 득표차이 좀 보시고요
당시 대통령 지지율도 찾아보시고요. 지금 대통령 지지율 그때 반토막정도죠?
보시고도 납득 안된다면 ..그런거죠. 뭐.
당권에 가져올 표는 많습니다
자기들 이익 위해서 애쓰는거에요
이재명 김문수 대선에선? 김문수 이준석 단일화 했으면 내란정국에서도 지는 결과과 나올수도 있었습니다
내란정국에서도에요… 그만큼 저쪽당 지지세가 견고 하다에요
조국으로인해 들어오는 지지율 보다 나갈 지지율이 더 커 보여요.
기존 높았을때 60% 때.
지금 40%.
조국혁신당 5%
조국오면 최대가 45% 일듯
합쳐봐야 45 일테고. 45로는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3%가 느는게 아니라 10%가 도망갈수도요.
가장 비호감의 절정이 조국인데 정말 애기복어도 아니라 늙은복어를 먹는건데 남는게 뭐죠?
민주당하고 국힘의 표차가 적은 지역에 조국당 후보가 나오면 적지만 민주당 표가 조국당 표에도 분산되어 결국 국힘이 이긴다는 전제가 있는데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조국당이 나오던 안나오던 상관없이 민주당 지지가 떨어져가고 있다는 겁니다.
벌써 한번 사단이 났는데 그럼 조국당은 민주당을 위해서 후보를 내면 안되는건가요?
그런 의리가 두 당에 남아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진보 동지를 배척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이 격전지에서 패배라면 민주당에선 각자도생을 선택할 사안이 아니란 말씀입니다.유화 정책을 펴야 그나마 의원수를 유지할 수 있어요.
안철수나 이낙연은 내부에 있다가 분란 일으켜서 나간 경우고 조국당은 위성 정당이긴 하지만 원래가
민주당 계라고 전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민주당과 대통령이 지지가 오를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지 않기에
조국당을 품고 150석은 만들어야지 않을까요?
안그러면 대통령의 기반은 더 약해집니다.
그만큼 102030의 거부감이 강해서요.
조국혁신당에는 조국도 혁신도 없죠.
젊은세대가 생각하는 내로남불 그자체인데요.
그때 우리가 조국이다며 서초동 집회간 사람들에게 알고보니 조국은 진짜 부정입시를 했고 사회환원한다더니 하지도 않고 금배찌보다도 강남 아파트는 절대로 포기하면 안된다는걸 몸소 보여줘서 가장 뒷통수를 쎄게 쳤죠.
그당시 검찰 피해자라고만 생각하고 서초동 집회에 격렬하게 가던 사람은 지금 쪽팔려서 얼굴을 못 들겠다며 정치이야기를 꺼립니다.
대한민국 대중 모두가 반응하는 역린이 2개에요. 하나가 병역이고요, 다른 하나가 바로 입시입니다. 사실 여부랑 관계 없이 낙인 박히면 그대로 정치인생 험난해지는거 이회창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죠. 역린 하나 더 추가하자면 부동산인데 이건 보통 정권심판론 부분에서 작동하고요.
우려하는 모든 부분이 조국혁신당이 밖에 있을 때 일어나는 일이고, 합치면 사라지는 문제인데요.
그럼 결론이 합당이 답이라는쪽으로 나오는데...
말씀하신대로 합당에는 득실이 있고, 결과적으로 손해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그대로 방치하면 무조건 손해죠.
사실 당내 갈등도 그렇고, 합당도 그렇고, 어떤 형태건 갈등은 무조건 집권 측이 손해입니다.
포용이나 설득 보다는 실력 경쟁만 너무 고집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부 지지자들, 김어준 추종자들이야 계속 조국당과의 합당에 미련을 가질테지만, 그렇게 열심히 조국당과 합당을 외치던 정청래가 선거에서 졌어요. 이게 중요한 패배 이유 중 하나였기도 하구요. 이제는 민주당 지도부 내에서 이걸 꺼낼수 있는 사람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들어오는건 정청래계 자기들이 민주당 코어라고 주장하면서 조국당을 지지하는 405060 많아야 3퍼센트
도망가는거 내로남불의 극치 할배 정치 지겹다며 진보를 피해 반진보화되는 102030들 10퍼센트
산수만 해도 알수 있죠.
진보정당이라면서 102030이 원하는 방향과 정반대로 달리면 미래가 없습니다.
김어준이 표 가져갈려면 조국 껴넣으라는거죠
고작 유튜버가 최순실 이상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봅니다
2-3% 정도 였던 조국혁신당 정당 지지율 겨우 겨우 4% 로 올라왔어요.
노회찬 전 의원 시절 정의당 지지율이 10 ~ 15% 사이였습니다.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10%를 넘으면 합당 인정하겠습니다.
리센느 야호 유감문 비판했다가 기분상해죄로 인스타 차단당한 사람 입장에서 참 여러모로 대단한, 2019년의 저를 한대 후려치고 싶은 생각이 들 그런 인물이시긴 합니다.
지지율만 봐도 아무 이득이 없어요.
조국혁신당에 대한 호감도는 20%, 비호감도는 66%를 기록했다.
진보당 호감도는 19%, 비호감도는 62%였다.
개혁신당은 호감도 10%, 비호감도 73%
지분이 많은 정당도 아니고 득보다 싫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혁당이 수도권 전역에 독자 후보를 내면 접전 지역 40석을 국힘에 내어 줄 수 있어서 합당해야 한다는건데,
이런 논리로 민주당 전당원 투표하면 과반 찬성 나올지 의문입니다.
민주당 지지층들 중에서 친문 코어지지층은 찬성 하겠지만 대다수 당원들은 좋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조국혁신당이 합당안하고, 선거 연대도 안하고 독자 후보내서 국힘이 수도권 접전지에서 40석 당선 시키면,
조국대표, 신장식대표는 어떻게 될까요?
저는 김어준총수와 유시민작가가 조혁당과의 합당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합당 후에 조국대표를 민주당 차기 대권 후보로 세우려고 움직이고 있다고 봅니다.
뭐만 하면 2030 버리는 거냐라는 얘기도 적당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2030남의 상당수가 민주당이 뭘해도 삐딱선인 것이고요,
더 솔직히 말하자면 2030남 표심잡기와 조국당 합당을 비교하자면, 조국당 합당 쪽이 가성비가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