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0 KST - The Hill - 미 합동참모의장 댄 케인 대장은 미 상원 의회에 보낸 서신을 통해 미군이 11월 중간선거에 투표소에 동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미 언론들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엘리사 슬로킨 미 연방상원의원(민주당/미시건 주)은 공개성명을 통해 11월 중간선거를 무산시키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미군에 동원령을 내려 투표소에 파견한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며 댄 케인 함참의장에게 이에 대해 군이 중립을 지킬 것과 군이 선거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친애하는 엘리사 슬로킨 연방상원의원 귀하
2026년 8월 16일 본관에게 보낸 서신에서 2026년 11월 중간선거와 관련한 사안 및 미합중국 군대의 역할에 대해 미 헌법을 보호하고 이를 충실히 따르며 헌신하는 역할을 강조할 수 있도록 응답하게 될 기회를 주신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미 합중국 군대는 어떠한 정파적 입장을 가지지 않습니다. 본관은 미 합동참모본부의 수장으로서 미 합중국 대통령, 전쟁부장관(국방장관), 국가안보실, 국토안보부 장관에게 군사적 자문역으로서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 합중국 군대에 속하는 모든 장병 하나하나는 미 헌법을 수호하고 따르겠다는 신성한 서약을 하였으며 미 합동참모본부는 미 합중국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수호해 왔으며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선거의 감독과 운영은 미 합중국 각 주의 자치권에 속하는 기본적인 책무이며 미 합중국 각 지자체 공무원들의 고유 권한입니다. 미 합동참모본부는 미 방위군을 연방화하거나 미 연방군대를 2026년 중간선거 투표소에 투입할 어떠한 계획도 없습니다. 또한 합동참모본부는 어떠한 연방군도 투표용지, 전자투표기기, 기타 선거관련 기물 및 용품들에 대한 압류에 동원하도록 할 계획도 없습니다.
본관은 분명히 밝히건데 다가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어떠한 방식으로든 미 연방군대가 개입할 것을 명령받은 적도 없거니와 앞으로 합동참모본부 산하 미 연방군대가 불법적인 역할에 참여할 것을 강요할 그럴 명령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도 않습니다.
본관은 이 문제와 관련해 미 연방 상원의원님들과 추후 더 논의할 수 있도록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존 대니얼 케인
미 합중국 합동참모본부 의장 올림

또람푸....
미국에서....뭔가...발생할수도....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