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00 KST - CNN - 독일은 지난 8월 4일부터 독일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 감행된 드론 공격에 대해 러시아의 소행임이 분명하며 독일 안보에 대한 전례없는 위험으로 규정하며 보복대응을 다짐했다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독일 연방내무부 장관 알렉산더 도브린트는 긴급성명을 통해 8월 4일부터 지금까지 3차례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 감행된 드론공격은 러시아의 소행이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독일연방 국가안보위기평가등급을 평시 등급에서 위험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독일 연방외무부 장관 요한 바데풀은 긴급조치를 통해 본에 주재한 러시아 영사관, 베를린에 주재한 러시아 문화센터에 폐쇄명령을 내리고 러시아 국적소유자의 독일입국심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U 집행위원장 우르줄라 폰데라이언도 EU차원의 보복조치를 다짐하며 추가 제재를 예고했습니다.
8월 4일 구 동독의 라이프치히-할레 국제공항에 우크라이나 안토노프 수송기를 목표로 한 폭발물 탑재 드론이 주변에서 발견되었으며 폭발물 처리 대테러 로봇이 출동해 해당 드론을 처리하였습니다. 다음날 5일에는 이륙준비중인 수송기에 드론이 충돌하였으나 해당 항공편은 목적지까지 무사히 운항을 마쳤습니다.
이러다 ...... 아니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