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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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cm 안 되고 배나온 40대로, 여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외모나 육체미도 없고, 말을 재밌게 잘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펜스 룰은 철저히 지킵니다.
어떤 여성과 공적인 일로, 밀폐된 공간에서 얘기할 일이 있더라도, 무슨 일로 면담하게 되었는지 반드시 제 3자가 알 수 있게끔 합니다.
언젠가, 여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공중파 앵커의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고 난 후, 세상은 물증뿐 아니라 심정도 증거로 보는구나라고 생각들어 지켜온 신조입니다.
댓글 3
시대가 점차 바뀌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되었다는 것만으로 사회적 낙인효과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이제는 좀 구시대적 발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법이란것도 시대적 변화를 반영해야 할것같아요!
여자는 공중파에서 대놓고 만져도 남자가 째째하다는 소릴 듣죠.
강하게 할꺼면 같이 하든지. 오픈할꺼면 같이 오픈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