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cm 안 되고 배나온 40대로, 여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외모나 육체미도 없고, 말을 재밌게 잘하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펜스 룰은 철저히 지킵니다.
어떤 여성과 공적인 일로, 밀폐된 공간에서 얘기할 일이 있더라도, 무슨 일로 면담하게 되었는지 반드시 제 3자가 알 수 있게끔 합니다.
언젠가, 여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공중파 앵커의 말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들고 난 후, 세상은 물증뿐 아니라 심정도 증거로 보는구나라고 생각들어 지켜온 신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