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둔감해서 뭐든 스포를 보고 가는 편인데 이번엔 못보고 그냥 갔습니다.
평범한 영화관에서요. 그래도 소리가 웅장했습니다. 제가 막귀임에도 좋은 사운드라고 느꼈습니다.
눈에 보이는대로 이해하면 되는거 같고, 생각할 필요 없다고 느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밀당 추리 그런거 없이 그냥 느끼면 됐죠.
고증은 하나도 모르지만 그런 제가 보기에도 주인공 갑옷이 너무 말쑥하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신화시대(?) 보다는 로마시대 느낌으로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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