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던 오느날 오르막을 가로지르는 길을 걷다 빗길이 미끄러웠는지 미끄러지며 발목부상… 너무 아파서 설마했는데 발목 관절 골절에 인대파열… 아마 넘어지면서 발목이 완전 꺾였었는지… 운이 안좋았습니다ㅠㅠ
결국 철심박는 수술하고 깁스행…
이걸 6주동안 어떻게 할지 그 불편함이 정말 감도 안오더군요ㅠㅠ
퇴원 후 목발을 짚고 집으로 가는데 정말 우리나라의 장애인들은 힘들겠다 싶습니다. 어느하나 가는길이 쉽지 않네요.
한쪽 다리하나 다친걸로 이정도인데ㅠㅠ
아직은 다리를 내리고 있으면 뭔가 붓는느낌에 땡땡하고 아프네요ㅠㅠ계속 다리 높이고 누워있자니 정말 힘들고 얼릉 시간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6주 후 깁스 풀고 재활도 해야한다던데…아득합니다ㅠㅠ
어쩌다가 이럴게 되었는지 후회도 되고 괴롭기도하구요ㅠㅠ
빗길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이후 발목위로 오는 재활화만 신슴니다
재발주의하시고 쾌차하시길
재활화라는게 있군요??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나이 먹어서 그런걸 겁니다. ㅠ_ㅠ
저도 아침에 애들 데리고 등교하다 발목이 꺾이면서 넘어졌는데 발등뼈가 부러져서 엄청 고생했어요
그때 의사가 철심을 박자니 너무 깔끔하게 부러져서 애매하다고 해서 그냥 기브스만 했는데
한참을 고생해서 그때 그냥 철심을 박을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ㅠㅠ
잘 치료하시고 고생하세요 ㅠㅠ 나이드니 잘 붙지도 않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