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한건 김대중 노무현 뿐이고
이전 정권인 윤석열이 내란까지 일으킨 마당에 이재명이 하는 행보가 윤석열이 낫다고 생각드시는 분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네요
이재명 정부가 망하면 본인이 미시는 대권주자로 다음 정권 재창출이 가능할까요?
솔직히 극우들은 집결하고 단합력이 쎄서 0.75%로도 졌고 작년 대선도 이번 지선도 국힘에게 참패를 주지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본인의 생각과 다르니 무조건 지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분열이 일어날만한 일인가 싶구요
지금 타칭 명픽들에게 표 안주겠다 하시며 이재명 김민석 지지자들에게 비난하시는 분들은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니 다음 대선 주자가 조국이나 본인이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을때 똑같은 소릴 들어도 뭐라 안하실건지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제 의견과 같은 사람에만 얽혀있나 싶어 다른 의견도 듣고싶은거라 제가 반박 댓글은 안남기겠습니다
이게 설명해야 이야기 되는 상황일까여...;;; ㄷㄷㄷ
지지율이 이렇게나 떨어지는건데요 ㄷㄷㄷ
민주진영의 코어는 민주당과 대통령을 비토하기 힘들어요. 왜냐하면 국힘은 텔레반같은 존재이고 이익집단이거든요.
민주당 대통령에 반대표는 나라를 악의 축에 넘기는 일이여서 코어는 변하지 않아요.
그냥 코어가 변화고 있다고 흔드는 사람들이 존재할 뿐....
저는 이진숙 같은 인간을 국힘지지자들이 뽑아주지 않는다면 비판적 지지를 할겁니다.
그전에는 대통령이 좀 맘에 안들어도, 민주당이 맘에 안들어도 지지할 겁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의 정치지형입니다.
그따위로 행동하면서 지지를 원해? 이재명씨 정신차리고, 김민석은 꺼지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한때는 동지였지만 이제는 선거에서 이길려면 비즈니스 관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하죠
- 이재명 망하길 바라는 입장에서 쓴 댓글은 아닙니다.
어디서 하바리 유튜버 음모론 의혹으로 비난하니 문제지요
단편적 사실 조금씩 모아다가 뇌피셜 잔뜩요
민주당은 한사람만의 정당이 아닙니다.
이재명이 망하는 것과 민주당이 망하는 것은 다르지요.
그 둘을 구분 못하시면 다른 이의 의견을 들어본들
확증편향은 깨지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당원들이 주인이고 당원이 지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수많은 대통령을 만들어야할 존재입니다.
일반 국민이면 몰라도 정치인이면 대안을 내놓아야 하는데 이재명 까는 것까지는 좋죠. 그런데 정권 재창출 대안이 없음
이재명이 잘하면 돌아 온다고 하지만, 예전에 노무현대통령때 지지자들의 행태를 돌아보면 뭘해도 돌아오기 어렵다고 봅니다. 대통령께서 이야기하신 구조적 다수를 지향 해야 한다고 봅니다.
노무현대통령때 지지자들이 지켜줬으면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움이 있고,
지지자들이 지지해서 지지율만 높았으면 불행한 사태도 없었겠죠.
그래서 저는 우리가 뽑은 이재명 대통령을 믿고 지지합니다.
민주당 다운 민주당이 되고
정책적 성공을 이루는게 목표고
정권 재창출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대통령과 당, 당과 당원의 의견이 달라도
무조건 대통령만 지지하면 된다는건
국민의 힘이 잘하는거죠
정권 재창출을 위해선 민주당이 국민의 힘처럼 되어야하는걸까요?
전 민주당이 그렇게 되는건 보고 싶지않습니다.
정치적 지향점이 일치하는 정치인이 있어서일 수도 있겠죠.
각자 당원으로 가입한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이번 이재명 정부에게 얼마나 실망감이 큰지 알겠습니다
비슷하게 해석하면 국민의 힘 같은 민주당이 되어도 상관없다는 말씀이신가요?
실망하고 있는건 맞지만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말씀하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망해있는걸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애초에 승패에 연연했다면 다른 정당으로 갈아타지 않았을까요?
유시민의 ABC론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긴 했지만, 나중에 보완설명 한 것은 옳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의 ABC와 당 지지자의 ABC는 구분해야 하며
정치인은 당장의 선거 결과라는 이해득실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지만
무수한 패배에도 불구하고 당을 오래 지지한 사람들은 당장의 이해득실보다 가치가 우선합니다
예를 들면, 한화 이글스 팬 같은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팀이 승리하기 때문에 응원하는 게 아니라, 팀 컬러를 사랑해서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팀을 쇄신한다면서 류현진을 폄하해보세요
팀의 리빌딩을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팀의 역사를 부정하는 팀을 지지할 팬들은 없을 겁니다
선거에서 지면 아무것도 못하죠. 정권을 다시 찾아 올때까지 할 수 있는것이 뭘까요?
저는 이번 전당 대회 사태의 본질은 구주류 친문과 신주류 친명의 노선 갈등 당권 갈등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 다음 불씨가 되고, 조국대표를 차기 대권 후보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강하게 일어날거라고 봅니다. 코어분들이 믿고 따르는 그분은 민주당의 가치를 대변하는 사람이 조국대표가 유일하다고 생각하시거든요.
저도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제가 스포츠 팬덤에 비유한 게 괜히 그런 게 아닙니다
승리보다는, '졌지만 잘 싸웠다'에 열광하고 그걸 추구하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어차피 평가는 선거로 하는 것이고, 지금 당장 평가를 완료해야만 할 것처럼 급할 거 있나 생각합니다.
망할땐 크게 망해야 잘되는것도 있기 마련입니다.
이재명 비판하는 분들이 전부 조국 지지자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다음 대권주자 예시를 든거지 이재명과 조국 잘잘못 비판하는 분들도 있는거 압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해요
원래 선비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바른 말을 하는 겁니다.
바른말이 입에 쓰다고 간신들 말만 들으면 나라는 망하고, 백성의 더 힘들어 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