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선거전에서 조국 대표에게 자기 범죄 사실을 물었을 때
조국 대표의 대답은
유죄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있지만, 그 건은 대통령이 사면해 준 건이다 였잖아요.
그럼 조국 대표는
퇴임 후 유죄를 받아 범죄자가 될 사람에게 사면을 받아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건가요?
경상도 지역에선 조국 대표 같은 사람을 두고 '인간이 덜 됐다'거나
'못 쓰겠다'는 평가를 내립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인면수심이라는 말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거잖아요.
분명 이 글엔 기사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라는 댓글이 달릴 테지만,
대통령을 위해 진심어린 조언을 하고 싶었으면
자기 페이스북에 올릴 게 아니라
대통령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찾으면 될 일입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는 건 다른 목적이 있어서입니다.
솔직히 전 저런 인터뷰를 하면서
개인 비리로 불법을 저질러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고 감옥에 간 자기 자신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그게 더 의문이네요.
그런데, 김어준 씨나 유시민 씨는 조국 대표의 무엇을 보고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추대하려 했던 건가요?
조국 페이스북을 조선일보 기자가 읽고 기사 쓴겁니다.
그리고 페북 글은 절차를 잘 밞으라는 글입니다
님은 왜 이래요?
뭔지 링크라도 달아봐요
조국사면 조국당합당 평택네거티브 보완수사권 유작가참전이유 등
조국은 형확정후 특별사면이죠. 대통령의 권한으로 거기서 모호한게 없으니까요.
트럼프야 셀프사면까지 만지작 거리지만 이대통령은 그런 수준과는 다르신거구요... 우리네 정서가 용납도 안하겠죠.
이게 사실 다 검찰의 권력남용 흔적이 아닌가 싶군요
오늘만 3번째네요. 아주 징글맞게 지겹습니다.
하나는 삭제한 것 같고 자정까지 2번 더 올라오겠군요.
이게 옳다고 생각 하시겠죠??
조국도 님이 자신이옳다고 믿는 만큼 자신이 옳다고 생각 하지 않을 까요???
각자 자신이 옳다고 믿는대로 행하는거 아닐까요??
조국 씨의 1심 판결에 대해 살펴보려다가
350쪽이 넘는 방대한 양에 질려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문제가 되었던 공소장 변경에 한해서 찾아 보니
과연 논리적 일관성이 있는지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주된 문제가 되었던 표창장의 경우,
인맥이 강하게 작용하는 대학에서 큰 힘 들이지 않고 부탁하면 표창장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
굳이 컴퓨터에 전문가도 아닌 중년의 여성분이 표창장을 위조하는 번거로운 방법을 택할 필요가 있었을지
정말 의문입니다.
조국 씨 사건은
우리 사회를 크게 갈라지게 만드는 논쟁거리였기에 이를 다시 거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금의 시점에서는 윤석열 씨가 어떠한 인물인지 익히 알텐데,
계엄 쿠테타까지 감행하는 무대포적 성격의 윤석열 씨가
당시 조국 씨 가족에 대한 수사에서는 공정했을 것이라고
아직도 믿고 있는 분들의 사고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조국 씨를 정치적으로 적극 지지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시 조국 씨 가족에 대한 다수의 폭거에 질려
정치에 관심을 끊었던 제 입장에서는
아직도 조국 씨에 대해 조롱하거나 폄하하는 사람들의 사고를
도저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무엇보다도 당사자 간의 싸움을 넘어
자녀까지 손을 대는 윤석열 씨의 양아치 짓에 공분했는데,
이에 적극 동조하는 다수의 대중을 보면서
그 동안 막연히 부채의식을 느꼈던 민중이나 시민 등에 대한 환상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아! 앞에서 윤석열 씨의 양아치 짓이라고 했는데,
웬만한 양아치도 자녀에게까지 손대지는 않습니다.
자녀까지 타켓으로 잡은 윤석열씨와 그에 부화뇌동했던 대중들은
양아치만한 못한 행동을 했던 것이죠.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역지사지로 나로 인해 내 자녀에게 해악이 미친 경우를 가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민 씨는 부산 호텔에서 인턴 과정을 한 적이 없고
조국 씨 아들은 최강욱 의원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인턴을 한 적이 없습니다.
표창장 건도 범죄를 저지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앞 뒤 사리를 따져 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닙니다.
돈을 훔치거나 살인을 저지르면 자신에게 어떤 처벌이 뒤따를 지 뻔한데도 그냥 하는 겁니다.
표창장 건도 그냥 걸리지 않을 것 같으니 한 수많은 편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대학교수인 조국 씨와 정경심 씨가 아들 온라인 대학 시험을 도와주면 안되는 걸 몰라서 도왔겠습니까?
그걸로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니 그냥 한 겁니다.
이동재 기자는 조중동 기자지만 결국은 무죄고
아무리 훌륭한 조국 대표라도 그와 그의 가족이 한 일은 범죄입니다.
공소장 변경도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나온 판결이었는데,
그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모두 사실이라고 믿고 계신가 보네요.
이 대통령에 대한 파기환송에 대해서도 정당한 판결이라고 굳게 믿고 계시겠죠?
조국 대표도 제가 제기한 저 사실들에 대해 부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죄에 대해 인정하고 자신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면을 받았기 때문에 이미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했다고 할 뿐이죠.
자신과 정경심 씨가 무죄였다면 재심청구라도 하는 게 맞겠죠.
범죄 사실이 모두 사실이라 그럴 수는 없겠지만요.
그동안 엄청 쉴드쳐줬는데...그 사람 판결난거 보면 대놓고 찌질한 온갖 범죄를 저질렀어요.
그것도 대의가 아닌 자기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이젠 역겹습니다.
남에게 쓴소리하려면 본인이 엄청 깨끗해야해요.
그런데 이 사람은 자기 오물은 생각안하고 저러니 몇몇 극성 조국지지자들 이외엔 극혐하게 되는 거에요.
한동훈과는 또 다른 방법으로 안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