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휴가는 재작년에 이어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제주에 가고 싶었지만 월차를 너무 많이 소진해서 패스하고 올해는 7박8일로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배타고 다녀왔는데 애들이 너무 즐거워해서 가격도 싸고 새로운 경험도 해보고 너무 좋았더라는 ㅎ
물론 저도 처음 타봤는데 와이씨 배가 너무 커요 ㅎㅎ
빠바도 있고 치킨집에 노래방에 뭐 다 있더라고요.

신기해서 배도 찍어봤는데 ㅎㅎㅎ 그건 그거고..
아이들이랑 일주일 제주에 있으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임성반점..
애들을 중식당을 너무 많이 데리고 다녔더니 이제 좋아하질 않아서 ㅠ
아빠 한끼는 꼭 먹고 싶다고 해서 꼭 가보고 싶었던 원성반점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근데 원성반점보다 옆에 원성교자집이 더 유명한지 사람이 많길래 포장해서 먹었는데 캬...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ㅠㅜ 제주 가셔서 한끼 정도는 임성반점&교자 가보셔도 괜찮을듯..

농구를 좋아하는 첫째와 농구로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하는 농구는 정말..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는데도 2시간을 뛰다 올 정도로 도파민 돌더라고요.
내년도 꼭 월차 관리 잘해서 또 가고 싶네요
여튼 임성반점 추천합니다 ㅎㅎ
퀸 제누비아 타고 가셨군요. :)
차 가지고 가셨을듯.. ㅎㅎ
정육점에서 사서 식당에 구워먹는 타입인데, 3년 제주 살동안 전 여기가서만 먹었습니다 ㅎㅎ
도청 할부지가 매일 델고 다녔죠.
좋은글 고맙습니다
농구 하다가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터지고 2년 지났네요...
이제 런닝은 하는데.. 농구공을 다시 잡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