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게도 한국에서 반공산당 어쩌구 자유민주주의 수호한다는 양반들 치고, 중국은 몰라도, 베트남 여행 싫어하는 사람은 못봤습니다.
뭐 물론 공항에서부터 뒷돈주면 패스트트랙 보내주고, 도로에 규칙이라는게 없는 수준인데다가, 사업하는 분들은 공안들이랑 푸닥거리 해야한다는게 개도국이라는걸 절실히 보여줍니다만, 목숨이 위험하다는 느낌이거나 그러진 않죠. (만약에 그랬다면 연간 400~500만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안왔을겁니다 ㅎㅎ)
만약에 북한이 정상국가화가 되고, 대외신용도를 어느정도 회복을 시킨 상태에서 한국과의 교류가 일어난다면, 사실 국내 제조업 회사들에게는 엄청난 도약의 길이 될겁니다. (개성공단이 그랬듯이요)
특히나 최근에 러시아/동유럽 사람들이 평양 여행을 꽤 하는데, 이런 부분도 사실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봅니다. 점점 여행오는 외국인이 많아질수록 막나가기가 쉽지 않으니깐요. 어찌보면 김대중 대통령님의 햇볕정책과 결을 같이한다고 보는데, 당시에 국제정치 여건과 쿵짝이 안맞았다는 생각이고... 지금 이렇게 미국이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게 되면 지금까지 있었던 대북 제재들은 많은 부분들이 해제가 될거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북한의 헌법도 통일이나, 한반도 남쪽 권리에 대한 부분이 없어졌고요.. 이런 상황까지 오게된다면, 이제 헌법에 평화통일을 명시해놓고 한반도 북쪽 영토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우리가 한반도 평화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국제사회가 뭐라 하는 상황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갈수록 후진국의 선택과 집중이란 선택도 힘들어지고있구요. 북한을 믿을수있느냐 신뢰가쌓이고 투자가들어가고해도 수십년이 걸린단소리죠
저것들 못 믿어요
https://www.newstapa.org/article/4FZfD
님이 말씀하신것은 막은 명분이고 막은건 닭년이였죠
김정은한테 본인으로부터 비롯되지 않은 외부의 풍요는 정치적 걸림돌이고
설득력을 잃어버린상태에서 권력을 결집시킬 수 있는 방법은 거기나 여기나 외부의 적을 만들고 도발하는거니까요.
북한만 얽히면 최선으로 상상해도 상상하기 힘든 꽃밭을 꿈꾸시는분이 아직 많은것 같습니다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간다는건 항상 가시밭길을 걸어가겠다는 각오로 해야죠
나무위키에 '1980년대 추진된 도이머이 정책으로 인해 경제적으로는 자본주의 체제를 수용했다.' 라고 나오네요.
공산주의도 마르크스와 한세기의 지식인들이 세운 공산주의라는 금자탑을 나쁘게 보는건아니지만
적어도 현실세계에서 실험된 공산주의는 고장난 부품이 한두개가 아닌점
적어도 그 부품이 고장난 원인은 해결되지 않은상태로 덮어두고 외친다는점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영향이 크죠.
요즘 동남아에서 가장 잘 나가는 국가다 보니, 역사적 배경이 발전에 중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쩐지 같이 갔던 일행 중 몇명이 현장결제를 고집하더만요
그거 선결제든 현장결제든 공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현지인과 공무원끼리 짬짜미 하는 거였나요????
웃긴건 타사 비지니스는 저 출입국은 우선줄못섭니다
공산주의니 반공이니 하기 이전에 기본적인 계약도 안 지키니...
물론 가장큰 이유는 왕정을 넘어선 신정체제를 만들어서 그렇지만
돼지가 있는한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무늬만 공산주의일 뿐 사실상 일당 독재에 불과해요.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 남북교류 한다고 시끄러웠을때 회사에서 외부 북한전문가 경제전문가
불러서 회의도 하고 조사도 하고 했었는데 그때 나왔던 결론이 남북 통일 되서 자유왕래 하고
투자금 회수 보장만 되면 남한 노동자 대신 임금 반에 반반에 노조 없는 북한 노동자
대체하게 된다는 겁니다.
본사 연구개발 인력이나 핵심인력들은 걱정할 일은 없는데 일반 제조업 남한 노동자들 망하는
겁니다. 당시에 정치인들이 뜬구름 잡듯이 남북교류로 인한 노동자 일자리 갈등 문제나
북한 개발을 위한 국민 세금증가 불리한건 말안하고 좋은 이야기만 말하면서 여론을 만든 겁니다.
그러니 국민들은 자신들이 불리한지 유리한지도 모르고 북한 여행 가능하다 기업들은 발전한다
그런 뜬구름 잡는 소리만 듣고 지지한 겁니다.
막상 통일되면 남북한 주민 문화 충돌로 갈등시작 + 남북한 노동자간 일자리 싸움 시작 +
북한 개발하려고 남한 주민에게 세금 대폭 인상 등등등 = 지옥문 열리는 겁니다.
주5일제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나라 경제 망했어요..
그렇지요?
사업 투자는 못하져..;;;
처음엔 개성공단처럼 제한된 곳에서의 투자 / 관광
그러다가 아주 제한적으로 인적 투자, 이동 열리고
그러면서 김씨 정권 무너지고 / 또 사회적으로도 안전망 준비해야 하고..
북한과 우리는 UN의 2개의 국가로 가입되어 있는 별개의 국가이고 우리가 북진한다면 침략으로 비난받을 수 있겠죠.
그것보다 우선 해결해야 될 문제가 전작권이 환수되어야 북한이 급변사태에 이를 때 우리의 판단으로 난민 방지를 위해 들어가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한이 신용을 회복하고 북한지역에 우리 기업들이 공장을 짓는다면 베트남등 나가있는 공장들이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는 둘째치고 물류에서 막대한 이익이 있기 때문에 북한에 투자를 할 것으로 봅니다.
문제는 보수라고 참칭하는 자들이 주장하는 김정은 참수나 북한의 내전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중국이 바로 진입해서 잘해야 고려때의 국경을 가지게 될 확률이 농후하다는 게 문제입니다.
북한이 김정은 참수와 같은 일때 우리 쪽으로 장사정포를 쏟아댈 수도 있는거구요.
탈북자들이나 참칭보수들의 화풀이나 희망사항에 너무 많은 희생을 왜 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경제적 교류를 하면서 경제를 남한에 종속시켜서 혹여나 김정은 사후 집단지도체제가 되더라도 한국에 의존하게끔 만드는 게 가장 베스트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