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원이 넘는 전자기기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매장에서 봤을 때는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잘 가늠이 되지 않았는데,
막상 집에 가져와 세탁실에 넣어 보니 존재감이 어마어마합니다.
무게도 150kg이 넘습니다.
그래도 와이프는 아주 만족해합니다.
사실 구매하기 전까지는 리뷰도 거의 없어서
상당히 모험적인 선택이었습니다.
그런데 나름 유명한 가전제품 유튜버가
좋은 평가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잘 선택했다고 뇌이징 중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이번 달부터 어마어마한 할부금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전자기기는 집에 무사히 도착했지만,
이제 통장에서는 매달 조금씩 떠나갈 예정입니다.
그래도 와이프가 만족한다니…
일단은 잘 산 것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와이파이 성능이 좋은건가봅니다(…)
그 가격주고 사도 권장사용기간(?)이 7년이라고 붙어 있더군요.
500은 너무해요
세탁기..
5090은 쫓겨납니다.
Wifi 9 정도 되보이는게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