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최대치라고 합니다.
직전 수치는 11년도의 5.1%인데, 해당 수치는 직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전체 동결로 현실화 반영한 수치입니다.
이제 9급 초임 보수 기준(기본봉+수당 영끌) 월 300만원 턱걸이 인거 같습니다.
다만, 지자체의 경우 해당 지자체의 여건에 따라 수당 차가 있어서 아직 300은 안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참 아쉬운게, 코로나 시기에 공공부문의 고통분담으로 공무원 임금인상을 막았죠.
사실상 삭감이었는데(인상률-물가상승률)
코로나 시기가 지나고 이걸 또 현실화를 못하게 했습니다.
그때부터 공직계 특히 실무직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나왔죠.
아직도 민간 대비 90%수준의 임금이라는데...대민업무 관련해서 거의 모든 공무원분들이 업무 과중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임금인상이라도 최소한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갔음 좋겠네요 ㅜ
맞습니다. 인플레 만큼은 매년 인상시키는게 맞죠.
코로나때 한 2~3년 가량 그렇게 묶여버리니까 종합적으로 10%가까이 삭감된 효과때문에 공직계가 박살났었죠....
그리고 호봉상승분이 별개라 임금테이블이 저정도오르면 인상률이 높은편입니다
베이스가낮다보니 체감이 적어서 그렇죠
지자체에 따라서 수당부분에서 예산 때문에 못 받는경우 꽤 됩니다.
수당 관련해서는 연말에 예산처에서 확정될테니...조금 더 상승의 여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고통분담을 이유로 공뭔 인상률에서 마이너스 1 한적도...10.8
공기업은 더 최악인게 임금인상률에 호봉제의 경우 호봉상승분도 포함하도록 어느순간 예산지침 변경했죠....
부정할 수 없네요...ㅋㅋㅋㅋ
세부 수당은 연말에 예산처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뭐 직렬에 따라 다르겠지만 ....
2000년대 이후로 보자면 말단 공무원인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한 사람을 퇴직시점까지 전체적으로 평가하면
여러가지 혜택과 안정성등 모두 고려하면 상위 30% 수준은 된다고 봅니다.
물론 저연차 저호봉에서는 한 상위 50~60% 수준으로 시작하는정도가 아닌가 싶구요
(최근에 좀 개선됐다고 하는것같긴한데....)
그냥 개인적 느낌
안짤림 + 평생 연봉상승 (이거 두개로 대기업도 상당수는 컷입니다)
그거보다낮은 9급입직을 30가까이 먹고하니 돈이 낮아보이는것도 큽니다
말씀하신 상위 10프로는 대졸기준 초년차 7급
고졸,전문대졸 초년차 9급 기준이라고 봅니다.
돈 차이가 너무 크기 때문이지요.
인재들이 공공부문에 올 유인이 완전히 사라지는게 나라에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총액인건비 및 지역인재 정책으로 주요 공기업들 질 떨어지는건 수년전부터 경고하던거였는데
모두가 받아들이지 않았죠....
결국 모든 피해는 국민이 보는거고 선택엔 책임이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공무원연금도 개악된지 오래라...연금 메리트는 없어진지 오래죠 ㅜㅜ
남자 7급 10년차 10호봉(군2가산 승진 2감) 5200기준 사기업 50**하고 동일한겁니다
9급 기준 3600이면 사기업 3450하고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