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데이터를 통해 이렇게 될꺼니까 이렇게 해."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으면 돈 벌기 쉽지 않은 시대가 온 거 같습니다.
과거엔 주식이 폭락하면 국채 매수하고 국채 금리 하락하고 국채 가격은 상승하죠.
헷지를 이렇게 했는데 지금은 전혀 상황이 달라요.
주식이 폭락하는데 국채 가격도 같이 급락하는 상황이죠.
최근에 금과 비트코인(암호화폐)로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어요.
양적완화도 안했는데 이 돈은 어디서 흘러들어왔을까요?
바로 주식이죠.
미장, 국장 모두 기술주가 날아다녔죠.
꼭지를 지나 뺀 돈의 일부가 이쪽으로 흐르고 있어요.
역레포 및 MMF 자금도 언급됩니다.
이유가 뭘까요?
화폐 가치가 흔들리면 가치 방어를 위해 희소 자산으로 이동합니다.
재정적자, 국채 발행, 인플레이션 고착화 등이죠.
재무부에서 바이백을 했지만,
시장에서는 미세조정일뿐이고 재정적자는 사라지지 않는 현실이니,
계속해서 장기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는거죠.
결국, 금과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는 건 결국 건전한 경제 시장이 아니라,
미국 등 주요국의 통제 불가능한 국가 부채와 국채 과잉을 우려하는 상황을 반영했다고 봅니다.
🔹 🇺🇸 미국채 10년물 금리: 4.758%
┣ 전일대비: 4.672% (▲ +1.84%)
┣ 1주대비: 4.738% (▲ +0.42%)
┣ 1달대비: 4.663% (▲ +2.04%)
┗ 3달대비: 4.453% (▲ +6.85%)
🔹 🇺🇸 미국채 30년물 금리: 5.249%
┣ 전일대비: 5.191% (▲ +1.12%)
┣ 1주대비: 5.276% (▼ -0.51%)
┣ 1달대비: 5.208% (▲ +0.79%)
┗ 3달대비: 4.993% (▲ +5.13%)
과거 데이터를 갖고 예측하는 수 밖에 없죠...
때려 맞추는 사람은 벌고 아니면 쪽박..
적극적인 미국의 통화 개입에도 약발이 안먹히고 있구요.
미국에서 일본 금리 인상하라고 하는데, 결국 이러면 10, 30년물이 또 올라요.
그럼에도 본인들 무역수지나, 제조업에 타격이 심하니 모순을 안고 올리는건데, 본인들이 이 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근거하는걸로 보입니다.
일단 좀더 관망중입니다.
작년 9월에 파월이 금리인하를 했지만.. 채권금리가 튀엇죠.. 베센트가 단기채를 왕청 발행했거든요.. 당시의 자료를 찾아보시면 잼있는걸 발견하실지도 모르겟습니다.. 당시가 비트코인이 고점을 찍던 시기였는데.. 아직도 바닥에서 기고 있죠.. 이후 장기채권이 계속 오르는 추세 입니다.. 2년물과의 장단기 금리차가 점점 커지고 있죠.. 그래서 작년부터 장기채권을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증시의 흐름도 같이 보고 있어요.. 4.5를 넘어가면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5월에 이미 4.5를 돌파하고 4.7까지 올라왓네요.. ㄷㄷ